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040    추천:225 2014-10-23 14:35:13
LG 마곡시대 열다..차세대 성장엔진 '사이언스파크' 출범  ---뉴스토마토

LG 마곡시대 열다..차세대 성장엔진 '사이언스파크' 출범  

 

입력 : 2014-10-23 오후 2:15:04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 기공식 현장 입구(왼쪽)와 박근혜 대통령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 기념행사를 하고 있는 모습(오른쪽)(사진=뉴스토마토, LG그룹)

[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LG그룹의 미래 성장을 담보할 핵심기지인 마곡 LG사이언스 파크가 첫 발을 내딛었다.



LG는 23일 오전 11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원순 서울 시장 등 주요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마곡산업단지에서 LG사이언스파크 기공식을 개최했다. LG측 주요 인사로는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구본준 LG전자(066570) 부회장,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032640)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8월 착공한 LG사이언스파크는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약 5만3000평) 부지에 연면적 111만㎡(약 33만7000평) 규모로 LG그룹 각 계열사 연구시설 등 18개 동의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규모는 LG가 보유한 가장 큰 연구소인 서초 연구개발(R&D)캠퍼스의 약 9배, 그룹 본사 사옥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2배에 해당한다.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부지에 펜스를 두르는 데만 한 달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LG그룹은 사이언스파크에 약 4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해 오는 2020년까지 대규모 연구단지를 구축한다. 융복합이라는 핵심 컨셉을 기반으로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034220), LG이노텍(011070) 등 총 11개 계열사의 R&D인력 2만5000여명이 머물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계열사간 시너지를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사이언스파크 중심부에는 연구원들이 계열사에 관계없이 언제든 모여서 IT와 생명공학기술, 나노기술, 그린기술 등 융복합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공동실험센터' 및 '통합지원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인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 조감도(사진=LG그룹)

구본무 회장은 기공식 환영사를 통해 "여러 분야의 인재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현시킬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LG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수만명의 다양한 인재들을 유치하고 육성해 여러 기술들과 산업 간의 융복합을 촉진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룹 경영방침인 시장 선도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데 있어 LG사이언스파크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것이란 기대감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LG사이언스파크 조성으로 사회적 측면에서도 기대되는 부분이 크다. LG그룹은 시설 건립으로 인해 그룹 차원에서는 차세대 성장엔진을 발굴하는 LG의 첨단 R&D 메카의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연간 9만명 규모의 고용창출과 약 24조원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공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도 LG사이언스파크에 거는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LG사이언스파크는 어려운 시기라도 미래에 대해 과감히 투자하고 혁신을 추구하는 도전정신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공동연구를 이끄는 '대기업-중소기업 R&D 협력의 거점'으로서 동반성장의 성공 모델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추천하기

17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416 회사에서 진짜로 돈 벌게 해주는 사람은 선지자 2015-07-24 0 2748 430
9415 뉴스투데이---현대차 2015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매출액 43조7천억여 원 보도 2015-07-24 0 2459 430
9414 연합뉴스---현대·기아차 지난달 중국 점유율 7%대로 급락 보도 2015-07-24 0 2357 428
9413 the 300---'통상임금' 총대 멘 현대차, 정치권이 답 줄까 보도 2015-07-24 0 2788 445
9412 호구는 왕이다 작가 2015-07-24 0 2589 471
9411 지회 게시판에는 선지자들이 많다 선사모 2015-07-24 0 2808 430
9410 정재암에 오르다 선지자 2015-07-24 0 2602 422
9409 조선비즈---현대모비스, 2Q 영업익 6944억…중국 판매감소로 수익성 악화 기사 2015-07-24 0 2535 407
9408 니들 정의를 알아? , 니들 왜 태어났니? 딸딸이 2015-07-24 0 2582 414
9407 얼마나 부럽고 배가 아플까??, 너 나 공부 잘하세요 ~~ 너를 알라 2015-07-24 0 2528 417
9406 전국에 동네 방네 똥 오줌 사놓고 다니네~ 현대건설 주주들 뿔났다~ 범죄의 발견 2015-07-24 0 2873 417
9405 퍼온 글---현대엔지니어링과 하반기 합병위해 현대건설 주가하락이 유리[3] 퍼온 글 2015-07-24 0 2771 416
9404 세계일보---현대모비스 상반기 영업익 1조3972억..7.6%↓ 기사 2015-07-24 0 2740 424
9403 감옥행 경영대란 2015-07-24 0 2595 414
9402 현대차를 이재용 부회장님에게 넘겨라... 꼼수는 망한다 2015-07-24 0 2545 432
9401 장외에서 한 달 동안 주가 2배를 올리려다가 제대로 걸렸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7-24 0 2557 411
9400 검찰, 금감원, 공정위, 국세청에 소수 의견 2015-07-24 0 2427 423
9399 연합인포맥스---금감원 "현대엔지니어링, 공인회계사회가 검토할 것" 기사 2015-07-24 0 2382 439
9398 서울경제---현대차, 2분기 광고비와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 기사 2015-07-24 0 2369 427
9397 아시아경제---현대로템, 2Q 영업손실 1억여원..전년比 '적자 전환' 기사 2015-07-24 0 2786 449

[first]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