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02    추천:223 2014-10-24 17:46:21
기독일보---검찰, '중국 경쟁사에 영업비밀 유출' 기아차 전직 임직원 등 기소

검찰, '중국 경쟁사에 영업비밀 유출' 기아차 전직 임직원 등 기소

[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ace@cdaily.co.kr



입력 2014.10.24 15:33 | 수정 2014.10.24 15:33

 ©뉴시스[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중국 경쟁사에 기밀을 유출한 기아자동차 전직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서영민 부장검사)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최모(54) 전 기아차 경영전략실 이사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이들로부터 기아차 영업비밀을 넘겨받은 중국 자동차 업체 G사 직원 유모(56)씨도 불구속 상태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013년 6월~11월까지 공장혁신 등과 관련한 기아차의 영업비밀 7건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기아차의 중국 경쟁업체 G사 직원 유씨는 기아차 퇴직자로, 최 전 이사와 기아차 입사동기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유씨는 G사에서 직원교육, 생산성 향상 등 공장혁신 업무를 담당하면서 이와 관련된 기아차의 내부 자료를 자신의 입사동기였던 최 전 이사에게 부탁했으며, 최 전 이사는 기아차 내에서 공장혁신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유 전 차장에게 관련 자료를 보내줄 것을 지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빼돌린 기아차 영업비밀은 '기아차 화성공장 현장경영 우수반 운영방안', '합심활동 실천반 인증제도', '기아차 현장반 운영현황 및 운영방침과 조직현황', '생산성지표 교육자료' 등 총 7건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주로 기아차 생산현장에 대한 경영 관리 기법이나 방침, 현장반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비밀자료였으며 해당 자료 중에는 기아차 화성공장 직원들의 이름, 입사일, 연락처, 담당 업무 등이 기재된 조직도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추천하기

37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376 한겨레---빚 못 갚고 나이 먹는 50대…10년 뒤 폭탄 터진다 언론 2014-11-21 0 3105 230
5375 한겨레---[사설] 가계부채 위험 알리는 잇따른 신호 언론 2014-11-21 0 2975 246
5374 한겨레---한국의 가계부채, 특별관리 필요하다 기사 2014-11-21 0 3095 232
5373 한겨레---가계 부채 원리금 상환부담 사상 최고…‘서브프라임 사태’ 때의 미국보다 높아 기사 2014-11-21 0 3280 222
5372 매일경제---혼인관계 파탄땐 불륜 저질러도 손배책임 없어 언론 2014-11-20 0 3161 236
5371 문화일보---혼인파탄 기혼자와 성적 행위 불법 아냐” 보도 2014-11-20 0 3075 236
5370 고성춘의세금이야기] 사실혼과 재산분할청구권---세게일보 일심일심일심 2014-11-20 0 3279 231
5369 연합뉴스---현대차 정몽구 회장 '한전부지 매입' 배임 혐의 피소 보도 2014-11-20 0 3686 216
5368 현대차 정몽구 회장, `한전부지 매입` 배임 혐의 피소…현대차그룹株 하락 ---매일경제 보도 2014-11-20 0 3477 236
5367 파이낸셜뉴스---대법 "토지 매입 30년 뒤 송전선 철거요구도 정당" 보도 2014-11-20 0 3173 238
5366 아시아경제---학부모와 통화 중 쓰러져 사망한 어린이집 교사, 업무 상 재해 맞다" 보도 2014-11-20 0 3148 223
5365 퍼온 글---현대중공업 블록딜 666만주 15~16만원 선에서 받겠네요. 퍼온 글 2014-11-20 0 3855 233
5364 연합뉴스---재벌가 맞춤형 변호인단, 위기 탈출 '흑기사' 보도 2014-11-20 0 3261 247
5363 삼성 공화국 드디어 대한민국 입성 / 인사 혁신처 삼성맨  낙서장(사회) 퍼온 글 2014-11-20 0 3916 237
5362 MB, MK 는 같은 운명일듯...이게 대한민국의 냉엄한 현실이다 무속인 2014-11-20 0 3650 229
5361 퍼온 글---오늘줄 털어내고 빠져나가야[2] 퍼온 글 2014-11-20 0 3453 231
5360 퍼온 글---현대중,삼호중 현대차 보유지분 666만주(1조1200억원)블록딜.[1] 퍼온 글 2014-11-20 0 4028 233
5359 퍼온 글 퍼온 글 2014-11-20 0 3254 237
5358 퍼온 글---자사주 매입주는 처다 보지도 말라고 했는데-- 퍼온 글 2014-11-20 0 3403 244
5357 한전부지 때문에 투자자 피해 10조가 넘는다.---퍼온 글 퍼온 글 2014-11-20 0 3216 240

[first] <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