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54    추천:224 2014-10-24 17:46:21
기독일보---검찰, '중국 경쟁사에 영업비밀 유출' 기아차 전직 임직원 등 기소

검찰, '중국 경쟁사에 영업비밀 유출' 기아차 전직 임직원 등 기소

[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ace@cdaily.co.kr



입력 2014.10.24 15:33 | 수정 2014.10.24 15:33

 ©뉴시스[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중국 경쟁사에 기밀을 유출한 기아자동차 전직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서영민 부장검사)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최모(54) 전 기아차 경영전략실 이사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이들로부터 기아차 영업비밀을 넘겨받은 중국 자동차 업체 G사 직원 유모(56)씨도 불구속 상태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013년 6월~11월까지 공장혁신 등과 관련한 기아차의 영업비밀 7건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기아차의 중국 경쟁업체 G사 직원 유씨는 기아차 퇴직자로, 최 전 이사와 기아차 입사동기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유씨는 G사에서 직원교육, 생산성 향상 등 공장혁신 업무를 담당하면서 이와 관련된 기아차의 내부 자료를 자신의 입사동기였던 최 전 이사에게 부탁했으며, 최 전 이사는 기아차 내에서 공장혁신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유 전 차장에게 관련 자료를 보내줄 것을 지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빼돌린 기아차 영업비밀은 '기아차 화성공장 현장경영 우수반 운영방안', '합심활동 실천반 인증제도', '기아차 현장반 운영현황 및 운영방침과 조직현황', '생산성지표 교육자료' 등 총 7건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주로 기아차 생산현장에 대한 경영 관리 기법이나 방침, 현장반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비밀자료였으며 해당 자료 중에는 기아차 화성공장 직원들의 이름, 입사일, 연락처, 담당 업무 등이 기재된 조직도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추천하기

43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336 현대차 '불법 파견' 판결…"정규직으로 하라"---SBS 뉴스 보도 2014-09-18 0 3047 246
4335 "사내 하청직원도 정규직, 현대차 직접 고용해라"…4년만에 첫 판결--MBC 뉴스 보도 2014-09-18 0 3002 281
4334 법원 "현대차 하청, 정규직 인정하라"…노조 측 "환영"---JTBC 9시 뉴스 보도 2014-09-18 0 2858 235
4333 우리는 오늘 악마를 보았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9-18 0 3251 251
4332 '해고자복직' 농성 씨앤앰 하청근로자 67명 경찰 연행--- sbs 언론 2014-09-18 0 2730 232
4331 현대차의 한전부지 매입이 왜 주가폭락? 퍼온 글 2014-09-18 0 2896 234
4330 '한전부지' 현대차, 10조 원에 낙찰…"한국판 아우토슈타트 만들 것" 뭔가 보니 '깜짝' ---MBN 뉴스 퍼온 글 2014-09-18 0 2809 222
4329 현대차, 한전 본사부지 낙찰…한전, 넉넉한 재원 확보 부채감축 조기달성 기대감---디지털뉴스 보도 2014-09-18 0 2729 232
4328 현대차 한전부지 ‘올인’ 쓴 웃음 삼성---위클리 오늘 보도 2014-09-18 0 2936 227
4327 MK 구원파가 등장하는가? 정년 구원파 2014-09-18 0 2836 233
4326 재벌 6-7세까지 이어진다는 건가? 우리형 2014-09-18 0 2901 221
4325 앞으로 5년내 회사가 망할 것 같은데 점봅니다 2014-09-18 0 3088 224
4324 회사 볼쌍 사나울텐데요~~ 점봅니다 2014-09-18 0 2754 209
4323 쓰레기통에 처박힌 우크라이나 의원, 봉변당한 이유는 ---mbn 뉴스 보도 2014-09-18 0 2776 210
4322 우리 회사도 이렇게 처리할 놈들이 많지요 일반직 2014-09-18 0 2766 241
4321 한전 터 현대차 손에…‘무리한 출혈’ 우려부터 나와 ---한겨레 보도 2014-09-18 0 2727 204
4320 법원 “현대차 사내하청 직원 정규직으로 인정” --- KBS 뉴스 보도 2014-09-18 0 2680 205
4319 진리와 정의 간부직 2014-09-18 0 2829 220
4318 현대차 직원이라는 것이 부끄럽다 일심일심일심 2014-09-18 0 2895 211
4317 당신이 내 남편 이라면...,  당신이 내 처 라면... 계몽주의 2014-09-18 0 3282 218

[first] <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