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31    추천:210 2014-10-27 16:54:19
머니투데이---2~3년내 中스마트폰-LCD, 한국 잡는다"

"2~3년내 中스마트폰-LCD, 한국 잡는다"

"자동차, 반도체, 일반기계 제외하면 2018년 대부분 고전" 경고



머니투데이 | 임동욱 기자 | 입력 2014.10.27 14:01



[머니투데이 임동욱기자]["자동차, 반도체, 일반기계 제외하면 2018년 대부분 고전" 경고]



"5년 내 주력산업 대부분에서 중국이 더 위협적인 존재로 부상할 것이다"



서동혁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7일 오후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경제연구원·한국경제학회·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중국의 추격과 한국 제조업의 과제' 세미나에서 "2018년 자동차, 반도체, 일반기계 정도를 제외하고 대부분 주력산업은 중국과의 경쟁에서 고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서 위원은 "현재 세계 1위인 조선은 가격경쟁력에서 중국에 밀려 2위로 하락할 것"이라며 "중국 스마트폰은 시장점유율 면에서 2년 이내에 세계 1위로 도약하고, 디스플레이의 경우 2~3년내 한국 업체들과 대등한 관계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김정식 한국경제학회장은 "조선, 철강, 석유화학산업 등에서 경쟁력 약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자산업에서도 중국의 추격이 속도를 내고 있어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우리 제조업은 엔저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일본과 기술력을 높여 추격하는 중국 사이에 낀 샌드위치 형국"이라고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제조업 경쟁력 저하에 따른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 조짐에도 우려감을 나타냈다. 김창배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 하락속도가 가장 빠르고 2040년 경에는 회원국 중 최하위로 떨어질 것"이라며 "저성장 고착화 요인 중 하나는 기술경쟁력 저하에 따른 제조업의 위축 가능성"이라고 지적했다.



백윤석 카이스트 교수는 "제조업 분야에서 중국이 무서운 속도로 한국을 따라잡고 있다"며 "2000년 한국과 중국의 제조업 경쟁력 순위(UN국제제조업경쟁력지수)는 11계단 차이를 보였지만, 10년 만에 불과 3계단 차이로 좁혀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2006년 이후 중국 내 투자확대를 발판으로 중국기업들의 경쟁력이 급상승했기 때문.



백 교수는 "한국기업들의 시장수요 분석이나 경영전략이 지나치게 중국에 맞춰져 있어 문제"라며 "이 때문에 중국시장에 편향된 추가기능 개발만 이뤄지고 범용의 '파괴적 기술'을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밖에, 이근 서울대 교수는 "삼성이 초기에 샤오미를 인수했더라면 선제적 방어가 이뤄졌을 수 있다"며 산업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업 인수합병(M&A)을 제안했다.



머니투데이 임동욱기자 dwlim@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추천하기

13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16 황당한 개그 헷갈리우스 2015-09-03 0 2549 455
10315 사기 당했다 빠꾸네 2015-09-03 0 2549 455
10314 뼈아픈 깊은 반성 임직원 2015-09-02 0 3666 471
10313 현기차는 장기 불황에 생존 가능 할까 ?? 어쩐다??? 선지자 2015-09-02 0 2798 470
10312 연합뉴스---한국 유학생, 미 대학-교수 상대 600만 달러 성희롱 소송 소송동네 2015-09-02 0 2556 466
10311 문화저널21---해외은닉재산 고해성사 시 처벌 면제…효과는 두고 봐야 기사 2015-09-02 0 2377 443
10310 연합뉴스---'은밀하게 치밀하게' 해외재산 은닉 각양각색 칼날 2015-09-02 0 2520 431
10309 현대차그룹에는 이런 놈들 없나??? 칼날 2015-09-02 0 2826 429
10308 뉴시스---"중도해지수수료에 중고車값까지 끼워 청구" …나쁜 렌터카업체들 일심일심일심 2015-09-02 0 2414 427
10307 현대캐피탈 망치 2015-09-02 0 2729 434
10306 머니투데이---렌터카업체 과도한 중도해지수수료 사라진다 기사 2015-09-02 0 2368 423
10305 그럼,지점장, 업무과장 회의를 소집해 절차상 하자 2015-09-02 0 2934 449
10304 기본급 3만9900원 인상(3.9%) 해 주는 조건으로 NO 파업 2015-09-02 0 2657 455
10303 뉴스토마토---'팽팽한 줄다리기' 현대차 노사, 4년 연속 파업 불명예 얻나 기사 2015-09-02 0 2438 454
10302 간부들은 뭐하나? 롯데월드, 대교, KT 이런데는 취업규칙무효 판결을 받았는데 간부 2015-09-02 0 2742 456
10301 메트로신문---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절차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보도 2015-09-02 0 2393 461
10300 WOW 한국경제TV---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법원> 보도 2015-09-02 0 2359 458
10299 경향신문---대교 ‘임금 피크 취업규칙’ 변경 제동 보도 2015-09-02 0 2654 458
10298 연합뉴스---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보도 2015-09-02 0 2411 479
10297 중요~~한겨레---법원 “작은 단위로 동의 여부 물어 임금피크제 도입하는 건 무효 보도 2015-09-02 0 2397 448

[first]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