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48    추천:248 2014-10-28 11:49:32
아파도 못 쉬는 승무원.."병가 내면 팀 감점"---JTBC 뉴스

아파도 못 쉬는 승무원.."병가 내면 팀 감점"

JTBC | 박영우 | 입력 2014.10.28 09:24



[앵커]



직장생활 중 몸이 아프면 병가라고 해서 휴가를 내게 되죠. 그런데 국내 한 항공사에선 병가를 낸, 승무원 개인은 물론 해당 팀원들까지 인사상 불익을 주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박영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JTBC가 입수한 국내 대형 항공사의 승무원 근무평가표입니다.



평가 항목 중 병가와 관련한 점수 배점이 눈에 띕니다.



연중 병가를 하루도 안 쓰면 6점 만점이 주어지고, 병가를 내면 그 날짜 수만큼 점수를 깎는 방식입니다.



결국 아파서 쉬게 되면 인사 고과는 불리해지기 마련입니다.



더욱 문제는 평가체계상 승무원 개인이 낸 병가는 다시 소속 팀원 전체 고과에도 감점으로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항공사 승무원/경력 20년 : 후배들은 눈치 보면서 병가를 못 내는 경우도 있고 기내에서 (일하다가) 다치거나 해도 미안해하죠.]



전문가들은 이런 평가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강동원 대표변호사/법무법인 정의 : 병가를 쓴다는 이유로 근로자 본인 뿐 아니라 다른 팀원들에게까지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항공사 측은 수많은 승무원들을 평가하려면 어쩔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하지만 어느 나라에도 병가를 내는 직원에 불이익을 주는 회사는 없습니다.



아파서 쉬는 것까지 막으려는 사측의 어이없는 꼼수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추천하기

27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36 일반직지회의  위대한 업적!!   그리고,,,총수는  응답하라~ 해고하라 2015-04-22 0 3402 348
7535 pip퇴출  교육을 시켰나~~~ 석궁 2015-04-21 0 3844 330
7534 2015년 4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4-21 0 4887 362
7533 법인카드 불법사용,, 경리는 눈 감아주겠지!! 횡령2 2015-04-21 0 3487 375
7532 꼼수는 결국 망한다! 근조 2015-04-21 0 3125 331
7531 조선일보---속도내는 재계 지배구조 개편…현대차 그룹은 어떻게? 보도 2015-04-21 0 3000 333
7530 SBSCNBC---[단독] '현대차 품은' 삼성동 뛰니, 뚝섬이 울상 보도 2015-04-21 0 3091 333
7529 퍼온 글---현대차 한전 부지, 지역이기주의에 ‘발목’…항로 ‘안개 속’ 퍼온 글 2015-04-21 0 3090 332
7528 해고사유 총파업 2015-04-21 0 3563 338
7527 패자와 승자 계몽주의 2015-04-21 0 3172 336
7526 언제 조사받고 깡그리 감옥에 가나?? 이따위 2015-04-21 0 3100 325
7525 오토헤럴드---상하이 점령군 폭스바겐에 현대차 선전포고 보도 2015-04-20 0 2995 336
7524 연합뉴스---삼성·현대차 이어 SK까지…지배구조 개편 '바람' 언론 2015-04-20 0 2861 323
7523 법원에 변론재개의무가 인정되는 경우  판례 소개 퍼온 글 2015-04-20 0 3156 384
7522 연합뉴스---대법 "항소이유서 제출했는데 변론종결은 위법" 보도 2015-04-20 0 2876 318
7521 퍼온 글---변론종결 후 새로 선임된 변호인이 변론재개신청하였으나 불허한 경우 그것이 위법한지? 퍼온 글 2015-04-20 0 3226 335
7520 퍼온 글---[최신판결/대법원] 변론재개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사례  최신판결 / 《법원이야기》 퍼온 글 2015-04-20 0 2990 389
7519 머니투데이---대법 "변론재개 요청 무시한 판결, 다시 심리해야" 보도 2015-04-20 0 2832 342
7518 연합뉴스---눈치보는 '미생' 한국인…70% "휴가 열흘도 못가" 언론 2015-04-20 0 2898 332
7517 경향신문---전통의 '굴뚝주' 지고, 화장품·음식료·제약 뜨고.. 시총 상위주 60% '세대교체' 언론 2015-04-20 0 3304 338

[first] <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