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267    추천:236 2014-10-28 16:13:05
삼성 효과에 평택 시장 다시 들썩? ---매일경제

삼성 효과에 평택 시장 다시 들썩?



상반기 분양 순위 내 마감 및 미분양 소진 속도 내

시장 기대치 이미 반영, 부동산 투자시 신중해야



매일경제 | 입력 2014.10.28 10:17



↑ [하늘에서 바라본 삼성전자 평택 고덕산업단지 전경. 평택시 장당동 일대는 2017년 반도체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사진 삼성전자]

부동산 침체가 심했던 지난해 평택지역은 대규모 개발 호재가 잇따르면서 나홀로 활기가 넘쳤지만, 올해 들어서는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평가로 잠잠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지난 10월 6일 15조원을 투자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 세계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을 조기 조성하기로 발표하면서 다시 활성화될 전망이다.



삼성효과 외에도 KTX 신평택역(2015년 완공 예정), 미군기지 이전(2016년 완료 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2016년 완공 예정) 등 개발 완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청약 단지도 속속 나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 평택에서 분양한 '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3순위 평균 1.62 대1의 청약율을 보였으며 '평택 소사벌지구 우미린'과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도 각각 평균 2.01대 1, 1.29대1을 기록, 순위내 청약을 마감했다.



미분양 아파트도 급속히 소진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평택시의 미분양 주택은 전월에 비해 1865가구나 늘어난 2133가구였다. 하지만 8월 773가구로 줄며 2개월여만에 1360가구가 팔린 것.



아파트값도 소폭 상승세다. 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2012년 3분기 평택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587만원이었으나 올 2분기엔 607만원으로 3.4% 상승했다.



비전동의 A 공인 중개사는 "평택지역은 인구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각종 개발호재가 많아 전세 물량보다는 미분양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며 "평택 구도심에는 20년 가까이 된 노후 단지들이 대부분이어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도 많았지만, 9.1대책 이후에는 외지 사람들과 계약이 많았다"고 말했다.



올해 평택에는 약 1만가구가 분양을 했고, 앞으로 연말까지 총 6000여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우건설이 11월 평택 용죽지구 3블록에 공급하는 '평택 비전 푸르지오' 아파트는 용죽지구에서는 처음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전용 75~119㎡, 총 761가구다. 대우건설은 용죽지구에만 총 3차에 걸쳐 18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동문건설은 오는 12월 평택시 칠원동에 '평택 동문굿모닝힐' 3867가구를, 제일건설은 평택시 장당동에 449가구 규모의 '평택장당동제일풍경채3차'를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도 연말께 동삭동에 '평택 칠원동삭 자이' 1095가구를 공급한다



박상언 유앤알 컨설팅 대표는 "평택 부동산 시장이 인기가 높다고 해서 그 분위기에 휩쓸려 '묻지마 투자'에 나서는 것은 금물"이라며 "개발 호재가 땅값·집값에 이미 어느 정도 반영됐기 때문에, 인근 시세 대비 분양가를 비교해 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27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16 이데일리---현대차그룹 정몽구·정의선 父子, 800만대 시대 '질적 성장' 강조 보도 2015-04-20 0 2855 372
7515 퍼온 글 퍼온 글 2015-04-20 0 2973 350
7514 여보슈~ 노무양반!! 빅딜 2015-04-20 1 3558 437
7513 아~ 좋다!! 법인카드 2015-04-20 0 3069 335
7512 MK뉴스---고효율 車연료장치 현대차·GM·르노에 공급 기사 2015-04-19 0 4502 330
7511 총,세균,강철,지리적 차이가 빈곤을 갈랐다 퍼온 글 2015-04-19 1 2989 317
7510 퍼온 글 퍼온 글 2015-04-19 0 3092 393
7509 The men who built America -----OBS 26 퍼온 글 2015-04-19 0 3056 321
7508 The men who built america 퍼온 글 2015-04-19 0 3158 350
7507 파이낸셜뉴스---삼성·현대 직무적성검사 보완·대체 NCS·KOAP 등장.. 취업준비생들 "뭐가 뭔지.." 한숨만 언론 2015-04-19 0 3991 336
7506 에너지경제---"중국 SUV 잡아라"…현대기아·쌍용차 진격 채비 기사 2015-04-19 0 2857 361
7505 파이낸셜뉴스---24일 총파업, 현대車 파업참여 글쎄.. 기사 2015-04-19 0 2911 341
7504 경향신문---단독] 노동부 "현대제철 쇳물 추락사, 안전난간 없어 일어난 산재" 언론 2015-04-19 0 3104 355
7503 서울경제---삼성SDI, 현대차 전기차 배터리 공급 또 불발… 재계 1·2위간 자존심 대결? 기사 2015-04-19 0 2835 322
7502 아시아경제---현대차 사람들이 말하는 '아슬란' 기사 2015-04-19 0 2859 345
7501 매일경제---수입차 계열 캐피털만 '쌩쌩' 보도 2015-04-19 0 3053 326
7500 법인카드 불법사용,,,,,   경리는 눈 감아주겠지!! 사건25시 2015-04-19 0 3135 321
7499 역시,, 또라이네~~ 보여주기 2015-04-19 0 3084 336
7498 일반직지회가 영속하는 한 노조원 Q 2015-04-19 0 3047 344
7497 원복 시키지 않는 이상... 개작두 2015-04-19 0 2947 335

[first]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