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482    추천:273 2014-10-29 16:11:30
포항공대, ‘투명전극’으로 휘어지는 태양전지 기술개발---머니투데이

포항공대, ‘투명전극’으로 휘어지는 태양전지 기술개발



머니투데이 포항=신계호 기자 |입력 : 2014.10.28 17:19    



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이종람 교수와 박사과정의 함주영 씨가 광 투과도와 전기 전도도가 향상된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연구팀의 기술은 무게가 가볍고 유연성이 좋은 유기태양전지를 간편하게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게 돼 새로운 기기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기술은 투명전극으로 휘어지는 태양전지 기술로, 스탬프를 찍어내는 것처럼 공정이 간단하다. 재료분야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터리얼스(Advanced Energy Materials)’지 10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돼 학계의 주목을 끌었다.



현재 유기태양전지의 광전 변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투명전극은 인듐 주석 산화물(ITO)으로 만들어진다. 이 물질은 저항이나 투과도면에서 타 소재보다 우수하지만, 제조 시에 300℃가 넘는 온도가 필요로 하고 구부리기도 쉽지 않아 휘어지는 전지에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 연구팀은 고분자의 유연성을 이용해 휘어지도록 할 뿐 아니라 UV잉크를 묻혀 도장을 찍듯 찍어내는 나노임프린트(nanoimprint) 기술을 이용했다.



포항방사광가속기의 가속기 빔라인을 이용해 태양전지 개발의 문제점 중 하나로 꼽혔던 고분자 층에 금속박막을 만들 때 일어나는 광흡수현상이 고분자와 금속의 경계면에서 일어나는 전기장으로 인해 생긴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고분자 층의 표면에너지를 증가시켜 해결한 결과 8nm에 불과한 아주 얇은 두께에서도 기존에 사용되던 170nm의 전극보다 우수한 전기 전도도를 얻어 전극을 이용해 유기 태양전지를 제작한 결과 기존 보다 광전류 밀도를 17% 이상 향상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종람 교수는 “유기태양전지는 물론 휘어지거나 접을 수 있는 소자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잘 구부러지거나 몸에 입을 수 있는 전자기기의 상용화를 앞당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천하기

16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676 퍼온 글---올해 기관 현대차 총 매도현황 퍼온 글 2015-08-05 0 2462 445
9675 거시기 혀~ 거시기 2015-08-05 0 2474 442
9674 노동 개혁 쉬운 해고 2015-08-05 0 2505 446
9673 이게 얼마나 큰 기득권 세력인가 일심일심일심 2015-08-05 0 2641 477
9672 항상 늦장 대응, 2년 전 출간 된 책을 지금 읽으면서 우울해 2015-08-05 0 2524 451
9671 어떤 ㄱ ㅅ ㄲ 의 인생 XX 2015-08-05 0 2959 447
9670 인생의 오전과 오후 계몽주의 2015-08-05 0 2559 462
9669 영어, 일본어, 역사 공부 정사모 2015-08-05 0 2855 451
9668 현대차의 중국시장 가동율 임직원 2015-08-05 0 2509 435
9667 중국시장에서의 현대차의 미래는 어둡다 임직원 2015-08-05 0 2524 438
9666 [中 자동차 시장 성장률 하락에 판매 부진…"환율효과로도 커버 불가"] 주주 2015-08-05 0 2640 438
9665 중국시장 성장율 7%에서 3%대로 하향 조정 바람 피운 남편 2015-08-05 0 2531 463
9664 중국,  기회의 땅이 경쟁의 땅으로 ... 선지자 2015-08-05 0 2523 464
9663 중국 공장 가동율 70 % ??? , 그런데 4,5 공장 건설 중 ??? 비극의 종말 2015-08-05 0 2610 433
9662 머니투데이---오늘의포인트]현대차, 中에서 걸린 브레이크 보도 2015-08-05 0 2537 439
9661 MBN---훈계 이유로 목덜미 주무르면…대법 "강제 추행" 법원 2015-08-04 0 2616 436
9660 연합뉴스---동성(同性)상사의 성희롱 배상판결 법원 2015-08-04 0 2513 438
9659 MBN---경찰 간부가 부하 여경 성희롱 의혹 방송 2015-08-04 0 2620 428
9658 조만간 검찰수사 할터이고 비자금의 유혹 2015-08-04 0 2544 441
9657 글로비스 사회환원 된게 아닌가? 꼼수였나 2015-08-04 0 2568 444

[first]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