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215    추천:243 2014-10-29 16:29:18
효성家 차남 조현문 "아버지 조석래 회장이 누명 씌우려 했다" 폭로---MK뉴스

효성家 차남 조현문 "아버지 조석래 회장이 누명 씌우려 했다" 폭로  



사진출처 : MBN

효성그룹의 집안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차남인 조현문 변호사는 지난 28일 "아버지(조석래 회장), 조현준 사장, 조현상 부사장 등이 자신들의 불법행위들을 은폐하기 위해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조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2011년 9월 효성그룹의 불법비리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다가 아버지 명령으로 그룹에서 쫓겨났고 지난해 회사를 떠났다"며 "그룹의 홍보실까지 동원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나를 음해했다"고 밝혔다.



조 변호사는 또한 효성 측이 주장한 `문전박대설`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효성 측은 조석래 회장이 가족 내 갈등을 풀기 위해 조 변호사의 집을 방문했지만 문조차 열어주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조 변호사는 이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하게 반박했다.



지난해 출국 금지를 당해 한국에서 검찰 수사를 받는 동안 자택에 거주한 적이 없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아버지인 조 회장이 비서 2명과 함께 방문해 자신이 집에 살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돌아갔다는 것이다.



다만 지난 "지난 7월 23일 아버지가 비서 2명을 대동하고 내 집에 들어왔다"며 "아버지는 언론에서 보도된 것과는 달리 매우 건강했고 대화는 50분간 지속됐다"고 말했다.



조 변호사는 이 자리에서 검찰 수사에서 조석래 회장과 조현준 사장의 비리를 자신에게 뒤집어씌우려 했던 것 아니냐는 질문에 "불법비리가 있든 없든 상관할 필요가 없다.

집안은 내가 다스릴테니 맡기라"는 대답을 받았고 덧붙였다.



효성그룹 측은 이에 대해 "고령에 건강까지 좋지 않은 아버지에게 이렇게 하는 것은 자식의 도리가 아니다"며 "조현준 사장을 고발한 데 이어 아버지와의 대화 내용을 왜곡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앞서 조현문 변호사는 지난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 등으로 조현준 사장과 류필구 전 노틸러스효성 대표 등 효성그룹 계열사 임원 8명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 매일경제 ]



추천하기

21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96 디지털타임즈---슈퍼카 시동 건 현대차, 거물급 디자이너 영입 기사 2015-06-23 0 2614 394
8595 에너지경제---현대차 "우리가 포기하는 시장은 없다" 기사 2015-06-23 0 2624 400
8594 서울경제---현대차, 품질로 수입차 환상 깨… 30% 현대차로 바꿔 언론 2015-06-23 0 2660 401
8593 흘러간 물이... 간부 2015-06-23 0 2826 400
8592 그녀가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면, 현대차그룹 회장이라도 되었으면 너무 좋겠다 이사모 2015-06-22 0 2976 398
8591 수입차를 사면 정말 신차를 사는 느낌이 나겠지~~ 광고쟁이 2015-06-22 0 2757 400
8590 어떻게 될까? 간부 2015-06-22 0 2690 396
8589 오토데일리---현대차 전주공장 폭력 사태 발발…노사 갈등 확대 기사 2015-06-22 0 2998 417
8588 AutoM---현대차 전주공장서 노조원-사 측 폭행사태 보도 2015-06-22 0 2886 406
8587 머니투데이---현대차, 한국전력에 시총 3위 자리 내줘 보도 2015-06-22 0 2615 390
8586 현대차, '무관심의 영역'에 진입 ??? 비극의 종말 2015-06-22 0 2692 392
8585 욕,무관심, 배 부른 돼지 !! 성난 고객 2015-06-22 0 2766 393
8584 퍼온 글---각자도생(各自圖生) 퍼온 글 2015-06-22 0 2640 390
8583 퍼온 글---'처음처럼' 비방한 '참이슬' 하이트진로 직원 모두 유죄 퍼온 글 2015-06-22 0 2580 395
8582 스포츠조선---'처음처럼 독' 비방한 하이트진로에 과징금 1억4천만원 공정위 2015-06-22 0 2576 400
8581 중앙일보---법원, 문성근씨 '종북좌파' 비난한 네티즌에 손해배상 판결 법원 2015-06-22 0 2604 388
8580 고통과 공포의 한계를... 계몽주의 2015-06-22 0 2671 389
8579 "무릎 꿇어 !, 내가 맘대로 할 수 있는 왕이야 !" 노조원 Q 2015-06-22 0 2702 391
8578 인생은 돌고 돈다(군림의 심리학) 모래시계 2015-06-22 0 2800 410
8577 숙취해서 폭행 ? , 맨 정신에 수 조원 한 방에 날려?? 개작두 2015-06-22 0 3104 398

[first]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