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253    추천:244 2014-10-29 16:29:18
효성家 차남 조현문 "아버지 조석래 회장이 누명 씌우려 했다" 폭로---MK뉴스

효성家 차남 조현문 "아버지 조석래 회장이 누명 씌우려 했다" 폭로  



사진출처 : MBN

효성그룹의 집안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차남인 조현문 변호사는 지난 28일 "아버지(조석래 회장), 조현준 사장, 조현상 부사장 등이 자신들의 불법행위들을 은폐하기 위해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조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2011년 9월 효성그룹의 불법비리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다가 아버지 명령으로 그룹에서 쫓겨났고 지난해 회사를 떠났다"며 "그룹의 홍보실까지 동원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나를 음해했다"고 밝혔다.



조 변호사는 또한 효성 측이 주장한 `문전박대설`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효성 측은 조석래 회장이 가족 내 갈등을 풀기 위해 조 변호사의 집을 방문했지만 문조차 열어주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조 변호사는 이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하게 반박했다.



지난해 출국 금지를 당해 한국에서 검찰 수사를 받는 동안 자택에 거주한 적이 없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아버지인 조 회장이 비서 2명과 함께 방문해 자신이 집에 살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돌아갔다는 것이다.



다만 지난 "지난 7월 23일 아버지가 비서 2명을 대동하고 내 집에 들어왔다"며 "아버지는 언론에서 보도된 것과는 달리 매우 건강했고 대화는 50분간 지속됐다"고 말했다.



조 변호사는 이 자리에서 검찰 수사에서 조석래 회장과 조현준 사장의 비리를 자신에게 뒤집어씌우려 했던 것 아니냐는 질문에 "불법비리가 있든 없든 상관할 필요가 없다.

집안은 내가 다스릴테니 맡기라"는 대답을 받았고 덧붙였다.



효성그룹 측은 이에 대해 "고령에 건강까지 좋지 않은 아버지에게 이렇게 하는 것은 자식의 도리가 아니다"며 "조현준 사장을 고발한 데 이어 아버지와의 대화 내용을 왜곡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앞서 조현문 변호사는 지난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 등으로 조현준 사장과 류필구 전 노틸러스효성 대표 등 효성그룹 계열사 임원 8명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 매일경제 ]



추천하기

40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16 현대자동차(주)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보도 2014-10-23 0 4042 254
4915 연합뉴스---현대글로비스 연내 북극항로 운항 최종 무산 보도 2014-10-22 0 3491 256
4914 연합뉴스---작년 '황혼 이혼' 역대 최다…결혼은 3년째 감소 보도 2014-10-22 0 2943 244
4913 YTN---이혼사유 1위는, '성격차이' 기사 2014-10-22 0 3257 220
4912 답글 퍼온 글 2014-10-22 0 3434 267
4911 퍼온 글--현대차 폭락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퍼온 글 2014-10-22 0 3822 229
4910 돈 많다고 소문나면 임직원 2014-10-22 0 3322 239
4909 캐피탈, 카드 인수하면 정년 구원파 2014-10-22 0 3272 214
4908 이미 공지된 아슬란 신차 발표가 큰 뉴스가 아니다 점봅니다 2014-10-22 0 3887 235
4907 일반직들 많이 짜를텐데 걱정입니다 무속인 2014-10-22 0 3403 227
4906 언젠가는 쪽박 차는 날이 있을 거다 간부 2014-10-22 0 3314 208
4905 퍼온 글---반토막 퍼온 글 2014-10-22 0 3406 216
4904 그 누가 회사 부도를 막을 수 있겠소 비극의 종말 2014-10-22 0 3455 218
4903 내일 주식 박살난다 무속인 2014-10-22 0 3249 219
4902 세상은 늘 공평하다 노조원 Q 2014-10-22 0 3216 219
4901 내일 실적 일반직 2014-10-22 0 3173 277
4900 아시아경제---현대차, 현대캐피탈·카드 지분인수 조회공시 보도 2014-10-22 0 3531 227
4899 이데일리---악재 겹친 현대차 '브레이크 없는 하락' 언론 2014-10-22 0 3173 205
4898 퍼온 글--lg화학 처럼 현대차도 낼 하한가로 곧 두박 친다 퍼온 글 2014-10-22 0 3580 227
4897 퍼온 글---루머처럼 번지는 뉴스들 [1] 퍼온 글 2014-10-22 0 3145 227

[first] <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