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194    추천:242 2014-10-29 16:29:18
효성家 차남 조현문 "아버지 조석래 회장이 누명 씌우려 했다" 폭로---MK뉴스

효성家 차남 조현문 "아버지 조석래 회장이 누명 씌우려 했다" 폭로  



사진출처 : MBN

효성그룹의 집안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차남인 조현문 변호사는 지난 28일 "아버지(조석래 회장), 조현준 사장, 조현상 부사장 등이 자신들의 불법행위들을 은폐하기 위해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조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2011년 9월 효성그룹의 불법비리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다가 아버지 명령으로 그룹에서 쫓겨났고 지난해 회사를 떠났다"며 "그룹의 홍보실까지 동원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나를 음해했다"고 밝혔다.



조 변호사는 또한 효성 측이 주장한 `문전박대설`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효성 측은 조석래 회장이 가족 내 갈등을 풀기 위해 조 변호사의 집을 방문했지만 문조차 열어주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조 변호사는 이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하게 반박했다.



지난해 출국 금지를 당해 한국에서 검찰 수사를 받는 동안 자택에 거주한 적이 없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아버지인 조 회장이 비서 2명과 함께 방문해 자신이 집에 살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돌아갔다는 것이다.



다만 지난 "지난 7월 23일 아버지가 비서 2명을 대동하고 내 집에 들어왔다"며 "아버지는 언론에서 보도된 것과는 달리 매우 건강했고 대화는 50분간 지속됐다"고 말했다.



조 변호사는 이 자리에서 검찰 수사에서 조석래 회장과 조현준 사장의 비리를 자신에게 뒤집어씌우려 했던 것 아니냐는 질문에 "불법비리가 있든 없든 상관할 필요가 없다.

집안은 내가 다스릴테니 맡기라"는 대답을 받았고 덧붙였다.



효성그룹 측은 이에 대해 "고령에 건강까지 좋지 않은 아버지에게 이렇게 하는 것은 자식의 도리가 아니다"며 "조현준 사장을 고발한 데 이어 아버지와의 대화 내용을 왜곡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앞서 조현문 변호사는 지난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 등으로 조현준 사장과 류필구 전 노틸러스효성 대표 등 효성그룹 계열사 임원 8명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 매일경제 ]



추천하기

43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336 현대차 '불법 파견' 판결…"정규직으로 하라"---SBS 뉴스 보도 2014-09-18 0 3052 246
4335 "사내 하청직원도 정규직, 현대차 직접 고용해라"…4년만에 첫 판결--MBC 뉴스 보도 2014-09-18 0 3006 281
4334 법원 "현대차 하청, 정규직 인정하라"…노조 측 "환영"---JTBC 9시 뉴스 보도 2014-09-18 0 2862 237
4333 우리는 오늘 악마를 보았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9-18 0 3255 252
4332 '해고자복직' 농성 씨앤앰 하청근로자 67명 경찰 연행--- sbs 언론 2014-09-18 0 2735 233
4331 현대차의 한전부지 매입이 왜 주가폭락? 퍼온 글 2014-09-18 0 2900 235
4330 '한전부지' 현대차, 10조 원에 낙찰…"한국판 아우토슈타트 만들 것" 뭔가 보니 '깜짝' ---MBN 뉴스 퍼온 글 2014-09-18 0 2812 222
4329 현대차, 한전 본사부지 낙찰…한전, 넉넉한 재원 확보 부채감축 조기달성 기대감---디지털뉴스 보도 2014-09-18 0 2732 232
4328 현대차 한전부지 ‘올인’ 쓴 웃음 삼성---위클리 오늘 보도 2014-09-18 0 2941 227
4327 MK 구원파가 등장하는가? 정년 구원파 2014-09-18 0 2841 233
4326 재벌 6-7세까지 이어진다는 건가? 우리형 2014-09-18 0 2909 221
4325 앞으로 5년내 회사가 망할 것 같은데 점봅니다 2014-09-18 0 3096 226
4324 회사 볼쌍 사나울텐데요~~ 점봅니다 2014-09-18 0 2760 210
4323 쓰레기통에 처박힌 우크라이나 의원, 봉변당한 이유는 ---mbn 뉴스 보도 2014-09-18 0 2780 211
4322 우리 회사도 이렇게 처리할 놈들이 많지요 일반직 2014-09-18 0 2771 241
4321 한전 터 현대차 손에…‘무리한 출혈’ 우려부터 나와 ---한겨레 보도 2014-09-18 0 2732 205
4320 법원 “현대차 사내하청 직원 정규직으로 인정” --- KBS 뉴스 보도 2014-09-18 0 2685 206
4319 진리와 정의 간부직 2014-09-18 0 2834 220
4318 현대차 직원이라는 것이 부끄럽다 일심일심일심 2014-09-18 0 2900 211
4317 당신이 내 남편 이라면...,  당신이 내 처 라면... 계몽주의 2014-09-18 0 3287 218

[first] <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