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24    추천:269 2014-10-30 10:45:27
GM, 크루즈 연비 9% 과장 자발 신고..대당 최대 42만원 보상---헤럴드경제

GM, 크루즈 연비 9% 과장 자발 신고..대당 최대 42만원 보상

헤럴드경제 | 입력 2014.10.29 20:38



헤럴드경제]한국GM 쉐보레 크루즈 승용차의 표시연비가 실제보다 9% 안팎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GM은 최근 국토부에 이런 사실을 신고하고 연비 차이에 대해 소비자에게 보상한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크루즈 1.8 가솔린 차량의 표시연비는 도심연비와 고속도로연비를 합산한 복합 연비 기준 12.4㎞/ℓ이지만 실제연비는 허용오차범위(5%)를 훌쩍 뛰어넘어 이보다 1㎞/ℓ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크루즈 구매자들은 국내 연간 평균 주행거리(1만4527km)를 기준으로 유류비 차이, 심리적 불편 등을 고려해 산정된 대당 최대 42만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크루즈는 2008년부터 최근까지 8만여대 팔렸다. 한국GM이 지출할 보상액은 최대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크루즈는 원래 차량 이름이 라세티프리미어였지만 2011년 3월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크루즈는 올해 국토부 자기인증적합조사를 통해 연비를 검증받는 14개 차종 가운데 하나다.



권석창 국토부 자동차선진화기획단장은 "국토부가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연비 검증을 철저하게 하자 제조사가 이에 맞춰 자발적으로 연비 과장을 신고한 것"이라면서 "연비 검증 강화의 긍정적 효과가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연비 과장에 대해 한국GM에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라면서 "한국GM이 자발적으로 소비자에게 보상하기로 했으므로 과징금 감경 여부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과징금은 매출의 1000분의 1을 부과하되 상한선이 10억원으로 책정돼 있다.



한국GM측은 이에 대해 연비 문제와 이에 대한 보상 계획 등에 대해 아직 외부에 밝힐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며 "조만간 회사의 공식 입장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만 언급했다.



앞서 국토부는 현대차 싼타페와 쌍용차 코란도스포츠의 연비를 조사해 지난 6월 이들 차량의 연비가 허용오차 이상 과장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대차는 소비자 보상 절차를 시작했으며, 쌍용차는 아직 보상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



[헤럴드경제 BEST 클릭]



추천하기

39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136 덜 먹기 위해 더 많이? 상식 뒤엎는 건강팁 3 기사 2014-11-01 0 3190 254
5135 그와 점점 멀어지는 것 같다고요?---건강&리빙 퍼온 글 2014-11-01 0 3178 269
5134 퍼온 글--이성주의 건강편지, 건강한 마음을 위한 10가지 습관---건강웰빙 퍼온 글 2014-11-01 0 3405 277
5133 [주간부동산이슈] 정부, 전세 아닌 월세대책 내놓은 이유 --이데일리 기사 2014-11-01 0 2994 226
5132 새벽까지 술시중 들다 급성간염.. 여기 콜센터 맞나---오마이뉴스 기사 2014-11-01 0 3148 231
5131 현직 검사 친척과 짜고 송사 해결 대가 챙기다 실형---뉴시스 보도 2014-11-01 0 3013 257
5130 MBC, 조능희·한학수 PD 등 비제작 발령..노조 반발---연합뉴스 언론 2014-11-01 0 3138 243
5129 한겨레---'지배하는 군대'가 악마를 양성한다 기사 2014-11-01 0 3393 265
5128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여의도에 10만명 모인다---연합뉴스 보도 2014-11-01 0 2976 234
5127 그래서 지금 요모양 요꼴이죠 노조원 Q 2014-11-01 0 3234 239
5126 소송에 도움 되는 것들... 창조소송 2014-11-01 0 3409 255
5125 까불면 한방에 골로 바로간다!!  매사는 원칙대로 하고 ... 점봅니다 2014-11-01 0 3926 278
5124 이제 국민의식이 높아졌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4-11-01 0 3150 233
5123 현차, 4천만원 이상 대형 고급차시장 MS 겨우 30%(수입차 70% 차지) 무속인 2014-11-01 0 3601 226
5122 九九九九억 九九九九만 九九九九원 을 납부했다 창조입찰 2014-11-01 0 3163 225
5121 휴일근무 명령하고 수당 미지급 안한다는  근거도 찾았는데.... 승리의 깃발 2014-11-01 0 3631 240
5120 연월차가 35개에서 2004년부터는 제로로... 재판부에 제출해야지요 개작두 2014-11-01 0 3282 263
5119 연월차 소송 재판부에서...사건을 모두 병합하라 !! 창조소송 2014-11-01 0 3326 316
5118 이제는 연월차 지급소송으로 일반불이 2014-11-01 0 3182 222
5117 전관예우 근절 변호사법 입법 예고 ---서울신문 보도 2014-11-01 1 3322 252

[first] <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