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28    추천:214 2014-10-30 12:14:43
외국인, 배당 기대감에 현대·기아차 주식 쓸어담아---연합뉴스

외국인, 배당 기대감에 현대·기아차 주식 쓸어담아



입력 : 2014.10.27 06:05|수정 : 2014.10.27 06:05



현대차의 중간배당 검토 소식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하루 동안에만 수백억원 어치의 현대차그룹 주식을 쓸어담으며 호응했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가 내년 중간배당을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힌 다음날인 지난 24일 외국인은 현대차그룹 종목 5개를 중심으로 모두 381억8천만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 24일 외국인은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해 각각 122억7천만원, 134억8천만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그밖에 외국인은 현대건설(62억1천만원), 현대제철(50억원), 현대로템(12억3천만원) 등도 순매수했다.



외국인 매매 동향이 가장 눈에 띄게 바뀐 종목은 역시 현대·기아차였다.



외국인은 이달 1∼23일까지 15거래일 동안 현대차를 하루 평균 157억4천만원 어치씩 순매도했지만, 24일에는 현대차 주식을 쓸어담아 120억원이 넘는 순매수 규모를 나타냈다.



기아차에 대해서도 외국인은 이달 들어 하루 평균 10억7천만원 어치씩 순매수했지만 24일 하루 순매수 규모는 약 135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난 23일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내년에 중간배당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은 23일 장 마감 후 언론을 통해 전해졌고 그 다음 날 현대차 배당 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외국인 매수세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현대차의 중간배당 검토가 그동안의 거셌던 매도세를 진정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경쟁사들의 평균 배당성향(29%)보다 과도하게 낮았던 현대차의 현재 배당성향(6%)을 개선한다면 현대차 주가가 정상화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현대차의 제조분야 순현금 규모는 17조6천억원이다.



김 연구원은 "한국전력 부지 매입비용(6조7천억원)과 연간 유무형 자산 투자(4조∼5조원) 규모를 고려하더라도 배당 확대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의 우선주와 배당 확대 수혜주에도 관심을 기울여볼 만하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이 오랫동안 기다리던 배당성향 상승 가능성은 긍정적이며 우선주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현대차의 중간배당 검토 소식이 전해진 후 현대차 보통주보다 현대차 우선주의 주가 상승률이 훨씬 높았다.



지난 24일 현대차 보통주는 직전 거래일보다 0.88% 올랐지만 현대차우(4.87%), 현대차2우B(1.25%), 현대차3우B(2.31%)의 상승률은 보통주보다 높았다.



또한 임 연구원은 "현대차가 배당을 늘릴 시 수혜주인 현대모비스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연합뉴스)



입력 : 2014.10.27 06:05|수정 : 2014.10.27 06:05



추천하기

24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056 영원히 분리수거 하고 싶다 청소부 2015-05-27 0 3322 397
8055 MBN---대출사기 당한 캐피탈, 피해자에게 화풀이 소송 (현대캐피탈 관련뉴스) 방송 2015-05-27 0 2754 401
8054 서울경제---자동차금융: 경쟁심화에 가려진 호재 - 한투 신문 2015-05-27 0 2610 378
8053 해고를 원하는 사람은 줄을 서시오 인사부 2015-05-27 0 2999 395
8052 정답은 夢 !!! 임직원 2015-05-27 0 2782 396
8051 에이,, 버러지 같은 것들!!   현대차의 실상! PIP해고 2015-05-27 0 3126 457
8050 날 좀 짤라 줘 간 차장 2015-05-27 0 2883 392
8049 머니투데이---현대차, 미국·인도 공장 증설로 1천만대 생산능력 기대-신영 언론 2015-05-27 0 2569 365
8048 자기가 곧 폐족이 된다는 말이다 역린 2015-05-27 0 2793 385
8047 아까운 청춘 ,지난 세월 이렇게 보낸게 원통하다 간부 2015-05-27 0 2862 400
8046 어찌 하오리까? 멘붕 2015-05-27 0 2993 380
8045 현대차 5년만 더 버텨라 임금채권 2015-05-27 0 3273 386
8044 한국경제TV---'지배구조개편' 이슈 증시 달군다 방송 2015-05-27 0 2583 365
8043 퍼온 글---현대차, 우야노? 퍼온 글 2015-05-27 0 2788 386
8042 현대차 제사날이다 비극의 종말 2015-05-27 0 3436 386
8041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다 실제 상황 2015-05-27 0 2871 371
8040 병과가 "폭파" XX 2015-05-27 0 2812 378
8039 영업지점에서 한달에 40대도 못팔아? 알간??? 2015-05-27 0 3417 374
8038 그 녀석도 ... 과외선생 2015-05-27 0 3018 386
8037 이 세상에 현기차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도사 2015-05-27 0 3033 419

[first]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