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37    추천:215 2014-10-30 12:14:43
외국인, 배당 기대감에 현대·기아차 주식 쓸어담아---연합뉴스

외국인, 배당 기대감에 현대·기아차 주식 쓸어담아



입력 : 2014.10.27 06:05|수정 : 2014.10.27 06:05



현대차의 중간배당 검토 소식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하루 동안에만 수백억원 어치의 현대차그룹 주식을 쓸어담으며 호응했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가 내년 중간배당을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힌 다음날인 지난 24일 외국인은 현대차그룹 종목 5개를 중심으로 모두 381억8천만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 24일 외국인은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해 각각 122억7천만원, 134억8천만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그밖에 외국인은 현대건설(62억1천만원), 현대제철(50억원), 현대로템(12억3천만원) 등도 순매수했다.



외국인 매매 동향이 가장 눈에 띄게 바뀐 종목은 역시 현대·기아차였다.



외국인은 이달 1∼23일까지 15거래일 동안 현대차를 하루 평균 157억4천만원 어치씩 순매도했지만, 24일에는 현대차 주식을 쓸어담아 120억원이 넘는 순매수 규모를 나타냈다.



기아차에 대해서도 외국인은 이달 들어 하루 평균 10억7천만원 어치씩 순매수했지만 24일 하루 순매수 규모는 약 135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난 23일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내년에 중간배당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은 23일 장 마감 후 언론을 통해 전해졌고 그 다음 날 현대차 배당 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외국인 매수세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현대차의 중간배당 검토가 그동안의 거셌던 매도세를 진정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경쟁사들의 평균 배당성향(29%)보다 과도하게 낮았던 현대차의 현재 배당성향(6%)을 개선한다면 현대차 주가가 정상화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현대차의 제조분야 순현금 규모는 17조6천억원이다.



김 연구원은 "한국전력 부지 매입비용(6조7천억원)과 연간 유무형 자산 투자(4조∼5조원) 규모를 고려하더라도 배당 확대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의 우선주와 배당 확대 수혜주에도 관심을 기울여볼 만하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이 오랫동안 기다리던 배당성향 상승 가능성은 긍정적이며 우선주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현대차의 중간배당 검토 소식이 전해진 후 현대차 보통주보다 현대차 우선주의 주가 상승률이 훨씬 높았다.



지난 24일 현대차 보통주는 직전 거래일보다 0.88% 올랐지만 현대차우(4.87%), 현대차2우B(1.25%), 현대차3우B(2.31%)의 상승률은 보통주보다 높았다.



또한 임 연구원은 "현대차가 배당을 늘릴 시 수혜주인 현대모비스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연합뉴스)



입력 : 2014.10.27 06:05|수정 : 2014.10.27 06:05



추천하기

38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176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5 0 2943 246
5175 현대기아차 1억 달러 벌금, 사상 최대 규모…무슨 일인가 보니 '깜짝' --MBN 보도 2014-11-04 0 3358 242
5174 현대차, 싼타페 연비 보상…"1인당 최대 40만 원" --MBN 보도 2014-11-04 0 3333 250
5173 통상임금 판결후 현대차 2014-11-04 0 3536 252
5172 퍼온 기사---와우TV 기사 2014-11-04 0 3264 242
5171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4 0 3628 234
5170 퍼온 글---몽구생각...[1] 퍼온 글 2014-11-04 0 3331 212
5169 [ 현대차 ],,,,,,,,,,,,,,,,선진국의 벽(정직)! 퍼온 글 2014-11-04 0 3294 234
5168 5일간 기관 , 현차 주식 65 만주 순매도 !!! 임직원 2014-11-04 0 3225 227
5167 퍼온 글--- 찬바람 퍼온 글 2014-11-04 0 3164 232
5166 너 거 아부지 뭐 하시노? 2014-11-04 0 3325 201
5165 3위' 현대차, 한전에도 밀릴까--머니투데이 보도 2014-11-04 0 3072 241
5164 사측 주가 방어하면 뭐하나 임직원 2014-11-04 0 3118 237
5163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4 0 3186 235
5162 MK, 정씨일가, 경영진들 회사에 당한 자 2014-11-04 0 3435 237
5161 이제야... 진실... 그리고 개박살 !! 개작두 2014-11-04 0 3483 265
5160 남의 피 눈물, 반드시 악으로 되돌아 갈 것!!! 회개하라 2014-11-04 0 3338 227
5159 ELS 낙인 가능성 증가 퍼온 글 2014-11-04 0 3573 223
5158 퍼온 글 퍼온 글 2014-11-04 0 3062 229
5157 어제... 오늘... 무속인 2014-11-04 0 3197 226

[first] <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