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96    추천:225 2014-10-31 21:36:23
포스코 직원사찰 앱논란--하청업체 반발--JTBC

앵커]



회사원들은 대개 회사가 나의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들을 한다고들 합니다. 이 문제가 실제로 불거진 회사가 있습니다. 포스코가 사내 하청업체 직원들의 개인용 스마트폰에 '기업 보안'을 이유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가동하면 직원들의 휴대폰에 담긴 통화기록이나 사진 등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직원들은 사실상의 '사찰'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



포스코가 사내 하청 직원들에게 설치하게 한 보안 프로그램입니다.



첫 화면에 몇 가지 안내가 나옵니다.



개인의 통화 기록이나 연락처를 볼 수 있고 저장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는 데 동의하라는 겁니다.



이 프로그램이 깔리면 중앙 서버를 통해 휴대폰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사진이나 통화기록 등을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포스코 측은 지난 2월 이 프로그램의 설치 대상자를 정규직에서 하청업체 직원 2만 명으로 확대했습니다.



하청업체 직원들은 사찰이나 다름없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양동운 지회장/금속노조 포스코 사내하청지회 : 포철(포스코)이 (프로그램을 통해) 요구하는 내용이 너무 광범위해서 저희들이 해당 내용은 거부하기로 일부가 결정을 했습니다.]



노조는 현재 진행 중인 '정규직 전환' 소송과 관련해 사측이 이를 방해하기 위해 사찰을 시도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포스코 측은 직원들이 핸드폰을 잃어버릴 경우, 기업 정보가 밖으로 유출되는 걸 막기 위한 것일 뿐 개인정보 조회나 수집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포스코 측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정보를 어디까지 파악하고 있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어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추천하기

13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16 황당한 개그 헷갈리우스 2015-09-03 0 2539 455
10315 사기 당했다 빠꾸네 2015-09-03 0 2539 455
10314 뼈아픈 깊은 반성 임직원 2015-09-02 0 3656 471
10313 현기차는 장기 불황에 생존 가능 할까 ?? 어쩐다??? 선지자 2015-09-02 0 2788 470
10312 연합뉴스---한국 유학생, 미 대학-교수 상대 600만 달러 성희롱 소송 소송동네 2015-09-02 0 2546 466
10311 문화저널21---해외은닉재산 고해성사 시 처벌 면제…효과는 두고 봐야 기사 2015-09-02 0 2368 443
10310 연합뉴스---'은밀하게 치밀하게' 해외재산 은닉 각양각색 칼날 2015-09-02 0 2511 431
10309 현대차그룹에는 이런 놈들 없나??? 칼날 2015-09-02 0 2817 429
10308 뉴시스---"중도해지수수료에 중고車값까지 끼워 청구" …나쁜 렌터카업체들 일심일심일심 2015-09-02 0 2405 427
10307 현대캐피탈 망치 2015-09-02 0 2720 434
10306 머니투데이---렌터카업체 과도한 중도해지수수료 사라진다 기사 2015-09-02 0 2359 423
10305 그럼,지점장, 업무과장 회의를 소집해 절차상 하자 2015-09-02 0 2925 449
10304 기본급 3만9900원 인상(3.9%) 해 주는 조건으로 NO 파업 2015-09-02 0 2648 455
10303 뉴스토마토---'팽팽한 줄다리기' 현대차 노사, 4년 연속 파업 불명예 얻나 기사 2015-09-02 0 2430 454
10302 간부들은 뭐하나? 롯데월드, 대교, KT 이런데는 취업규칙무효 판결을 받았는데 간부 2015-09-02 0 2734 456
10301 메트로신문---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절차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보도 2015-09-02 0 2385 461
10300 WOW 한국경제TV---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법원> 보도 2015-09-02 0 2351 458
10299 경향신문---대교 ‘임금 피크 취업규칙’ 변경 제동 보도 2015-09-02 0 2646 458
10298 연합뉴스---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보도 2015-09-02 0 2404 479
10297 중요~~한겨레---법원 “작은 단위로 동의 여부 물어 임금피크제 도입하는 건 무효 보도 2015-09-02 0 2390 448

[first]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