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23    추천:225 2014-10-31 21:36:23
포스코 직원사찰 앱논란--하청업체 반발--JTBC

앵커]



회사원들은 대개 회사가 나의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들을 한다고들 합니다. 이 문제가 실제로 불거진 회사가 있습니다. 포스코가 사내 하청업체 직원들의 개인용 스마트폰에 '기업 보안'을 이유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가동하면 직원들의 휴대폰에 담긴 통화기록이나 사진 등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직원들은 사실상의 '사찰'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



포스코가 사내 하청 직원들에게 설치하게 한 보안 프로그램입니다.



첫 화면에 몇 가지 안내가 나옵니다.



개인의 통화 기록이나 연락처를 볼 수 있고 저장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는 데 동의하라는 겁니다.



이 프로그램이 깔리면 중앙 서버를 통해 휴대폰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사진이나 통화기록 등을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포스코 측은 지난 2월 이 프로그램의 설치 대상자를 정규직에서 하청업체 직원 2만 명으로 확대했습니다.



하청업체 직원들은 사찰이나 다름없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양동운 지회장/금속노조 포스코 사내하청지회 : 포철(포스코)이 (프로그램을 통해) 요구하는 내용이 너무 광범위해서 저희들이 해당 내용은 거부하기로 일부가 결정을 했습니다.]



노조는 현재 진행 중인 '정규직 전환' 소송과 관련해 사측이 이를 방해하기 위해 사찰을 시도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포스코 측은 직원들이 핸드폰을 잃어버릴 경우, 기업 정보가 밖으로 유출되는 걸 막기 위한 것일 뿐 개인정보 조회나 수집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포스코 측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정보를 어디까지 파악하고 있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어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추천하기

30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776 한국경제---현대차 '차별화'…쌍용차 '속도전' 보도 2015-03-07 0 3684 317
6775 그 동안 회사 밥 두 번이나 잘 쳐먹었다 회사밥 2015-03-07 0 3688 298
6774 일반직이 영원히 사는 길 일반직 2015-03-07 0 3510 292
6773 이제 어쩔거야? 점봅니다 2015-03-07 0 3302 299
6772 이 꼴로  이 난국을 어떻게 타개할까??? 간부 2015-03-07 0 3356 283
6771 회사의 말로!! 네티즌 2015-03-07 0 3219 283
6770 일반사원의 정년 전 해고는 테러다~!!! 불여우 2015-03-06 0 3490 274
6769 오토데일리---현대차, 상용차 사업 계획 또 한번 무너지나?…전북지역 무조건적 반대 ‘곤혹’ 보도 2015-03-06 0 3622 275
6768 연합뉴스---완주군의회 '현대차 연구인력 이동' 철회 재촉구 보도 2015-03-06 0 3215 280
6767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 일심일심일심 2015-03-06 0 3514 267
6766 정몽구,정의선은 왜 반성문을 쓰지 않나? 의금부 곤장치기 2015-03-06 0 3807 313
6765 퍼온 글---반성문 쓰는 요령 퍼온 글 2015-03-06 0 4929 283
6764 대법원판결,,,총수는 뭐하냐?? 외톨이 여우 2015-03-06 0 4271 285
6763 15년간 불법 사람 장사 헤쳐먹은 현행범 정몽구,정의선을 구속하라 XX 2015-03-05 0 3757 284
6762 뉴스천지---민주노총 충남지역본부 “현대차 정몽구 회장 구속” 촉구 보도 2015-03-05 0 3818 281
6761 아주경제---현대차 차세대 신기술 어떻게 개발되나 기사 2015-03-05 0 3425 302
6760 AutoTimes---2월 수입차, 전년대비 21.0% 증가…1만6,759대 등록 언론 2015-03-05 0 3173 295
6759 AutoTimes---현대기아차, 내수 방어 적신호와 청신호 동시 켜져 언론 2015-03-05 0 3571 300
6758 퍼온 글 퍼온 글 2015-03-05 0 3546 302
6757 일반사원은 돈을 받기 위하여 이 사건 소송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소송 2015-03-05 0 3920 309

[first] <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