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85    추천:221 2014-10-31 21:36:23
포스코 직원사찰 앱논란--하청업체 반발--JTBC

앵커]



회사원들은 대개 회사가 나의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들을 한다고들 합니다. 이 문제가 실제로 불거진 회사가 있습니다. 포스코가 사내 하청업체 직원들의 개인용 스마트폰에 '기업 보안'을 이유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가동하면 직원들의 휴대폰에 담긴 통화기록이나 사진 등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직원들은 사실상의 '사찰'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



포스코가 사내 하청 직원들에게 설치하게 한 보안 프로그램입니다.



첫 화면에 몇 가지 안내가 나옵니다.



개인의 통화 기록이나 연락처를 볼 수 있고 저장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는 데 동의하라는 겁니다.



이 프로그램이 깔리면 중앙 서버를 통해 휴대폰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사진이나 통화기록 등을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포스코 측은 지난 2월 이 프로그램의 설치 대상자를 정규직에서 하청업체 직원 2만 명으로 확대했습니다.



하청업체 직원들은 사찰이나 다름없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양동운 지회장/금속노조 포스코 사내하청지회 : 포철(포스코)이 (프로그램을 통해) 요구하는 내용이 너무 광범위해서 저희들이 해당 내용은 거부하기로 일부가 결정을 했습니다.]



노조는 현재 진행 중인 '정규직 전환' 소송과 관련해 사측이 이를 방해하기 위해 사찰을 시도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포스코 측은 직원들이 핸드폰을 잃어버릴 경우, 기업 정보가 밖으로 유출되는 걸 막기 위한 것일 뿐 개인정보 조회나 수집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포스코 측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정보를 어디까지 파악하고 있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어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추천하기

42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416 한전부지 매입 이후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퍼온 글 퍼온 글 2014-09-22 0 3299 240
4415 세상은 넓고... 작가 2014-09-22 0 3200 234
4414 소액주주는 연대하여 효력정지 가처분소송으로 심판하자!! 통큰남자 2014-09-21 0 3287 239
4413 몽가네의 외침---이번 게시글은 지회 게시판 최우수 창작 글입니다 몽가네 2014-09-21 1 3396 252
4412 몽몽<< <<<<~~ 멍멍<<<<<<~~ 몽구형 2014-09-21 0 3147 229
4411 아빠 돈 버세요~ 우리가 쓰잖아요~~ 작가 2014-09-21 0 3255 228
4410 새벽 달 창에 들어 칼을 비추네 계몽주의 2014-09-21 0 3384 229
4409 맹세하매 감동하고 안다 계몽주의 2014-09-21 0 3418 230
4408 몸이여,이슬로 와서 이슬로 가니, 꿈속의 꿈이로다 작가 2014-09-21 0 6247 229
4407 아직 활동하고 있는 한... 계몽주의 2014-09-21 0 3121 227
4406 삼성동 일대 매물 없어지고, 호가 20% 급상승 일반직 2014-09-20 0 3248 208
4405 일반직 겉으론 웃고, 속으론 울고... 작가 2014-09-20 0 3429 198
4404 사내하청 근로자 판결 잇따라...파견 고용 관행 바뀌나? 2014-09-20 YTN 보도 2014-09-20 0 2842 198
4403 전교조의 운명은? 이제 헌법재판소 손으로 ---2014-09-20 YTN 보도 2014-09-20 0 2681 195
4402 아~ 10조!! 허공 2014-09-20 0 2962 208
4401 MK 통큰 배팅, 박원순 웃음꽃 왜?..최소 2700억 확보 ---이데일리 보도 2014-09-20 0 2823 207
4400 미스터 정 ---> 미스터 빈 되다 ~~~!!!! 몽구형 2014-09-20 0 4436 219
4399 온 국민이 웃는다 ... 돈 6조원 때문에... 요정들의 파티 2014-09-20 0 2971 200
4398 나불거린 사재 1조원 헌납 출연한다는 약속이라도 지켜라 칼날 2014-09-20 0 3053 223
4397 회사에 당한 자들이 이제 전국적으로... 회사에 당한 자 2014-09-20 0 2974 241

[first] <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