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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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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22:3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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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車·KB카드, 내달 10일까지 복합할부 수수료 합의기간 연장---조선비즈 |
현대車·KB카드, 내달 10일까지 복합할부 수수료 합의기간 연장
조선비즈 | 정아람 기자 | 14.10.31 18:40
자동차 복합할부금융 수수료를 놓고 갈등을 빚어온 현대자동차와 KB국민카드가 내달 10일까지 추가 협상을 벌인다.
31일 현대자동차와 국민카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가맹점 수수료율 협상을 위해 11월 10일까지 가맹점 계약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덕수 국민카드 사장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 사옥을 방문해 가맹점계약 연장과 추가 협상을 요청했다. 열흘 뒤에도 양측이 수수료율에 합의하지 못하면 11월 11일부터는 국민카드로 현대자동차에서 구입이 불가능하다.
복합할부금융은 고객이 신용카드로 자동차대금을 결제하면 자동차회사가 카드사에 가맹점수수료 1.85~1.9%를 지급하고 카드사는 이 중 1.5% 가량을 캐피탈사에 제휴수수료로 지급해 고객에게 금리 인하나 캐시백 등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현대차는 이 수수료를 0.7% 수준으로 낮출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카드사들은 수익이 낮아진다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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