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157    추천:243 2014-11-01 15:24:22
MBC, 조능희·한학수 PD 등 비제작 발령..노조 반발---연합뉴스

MBC, 조능희·한학수 PD 등 비제작 발령..노조 반발

지난달 조직개편 이어 인사 발령



연합뉴스 | 입력 2014.11.01 10:26 | 수정 2014.11.01 13:40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최근 교양제작국을 해체한 MBC가 시사교양물을 제작했던 PD와 기자들을 비제작 부서에 발령하면서 사내 반발이 일고 있다.



1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이하 MBC본부) 등에 따르면 MBC는 전날 조직개편에 따른 110여명 규모의 인사 발령을 냈다.



이번 인사에 따라 지난 2005년 'PD수첩'에서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을 파헤쳤던 한학수 교양제작국 PD는 사업부서인 신사옥개발센터로, 'PD수첩' 팀장을 지낸 김환균 PD는 사업부서인 경인지사로 자리를 옮겼다.



전 노조위원장인 이근행 PD와 'PD수첩'에서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등을 제작한 조능희 PD 등도 비제작 부서로 이동하게 됐다.



MBC는 지난달 27일 단행한 조직개편에서 수익성과 효율성을 이유로 교양제작국을 없애고 그 조직을 외주 제작물을 관리하는 콘텐츠 제작국과 예능1국 산하 제작4부로 흩어놓은 바 있다.



MBC본부는 성명을 통해 "'교양 없는 MBC' 조직 개편의 후속 인사는 밀실 보복인사"라면서 "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조직들은 사측 마음에 들지 않은 기자들과 PD들을 솎아내고 배제하기 위한 도구"라고 주장했다.



MBC본부는 이날 기자와 PD 등 직원 12명이 교육 발령을 받은 데 대해서도 "교육 발령은 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노사협의회를 통한 의결을 거쳐야 함에도 사측은 일방적으로 강행했다"고 반발했다.



MBC 기자회도 별도 성명을 내고 "미래방송 연구실과 통일방송 연구소, 뉴미디어국, 시사제작 1부 등에 배치된 기자 5명이 교육 발령을 받았다"면서 "징계성 교육 발령"이라고 항의했다.



이에 대해 MBC 관계자는 "회사 성장 동력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을 신설했고 그 조직 중심으로 필요한 인력을 배치했다"면서 "미디어 융복합 시대에 맞게 직종·부문 간 융복합 역량을 키운다는 원칙도 고려한 인사"라고 밝혔다.



airan@yna.co.kr



(끝)



추천하기

12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76 조선비즈---대법, 4일부터 상고심 정보 공개...전원합의체 판결문도 즉각 공개키로 법원 2015-09-09 0 2548 529
10375 뉴시스---현대차·현대중노조 17일 공동집회 예고 기사 2015-09-09 0 2491 511
10374 연합뉴스---'11년 전 살인'…죄책감에 자수한 40대 징역 12년 기사 2015-09-09 0 2494 516
10373 죄책감에 시달리는 현대인 양심 2015-09-09 0 2677 501
10372 회사 돈 왕창 퍼 주고 임직원 2015-09-09 0 2628 492
10371 현대차 구조조정 가능성??? 도도맘 2015-09-09 0 3107 475
10370 JTBC---경영 악화 현실화에…삼성전자 '생존 다이어트' 돌입 방송 2015-09-09 1 2538 459
10369 전자뉴스---삼성전자 인사팀장 "인력 재배치 외 인위적 감원 없다" 기사 2015-09-09 0 2574 474
10368 통 크게 징계하고 통 크게 잘라라 해고장 배달부 2015-09-09 0 2703 447
10367 통 크게 보기 싫은 놈들아~~ 통 크게 2015-09-09 0 2566 439
10366 빨리 나가라는 말인듯 임직원 2015-09-09 0 2718 447
10365 이런 놈들은... 칼날 2015-09-09 0 2580 465
10364 연합뉴스---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보도 2015-09-08 0 2514 464
10363 윤갑한은 이 말을 들어라 반 윤씨 2015-09-08 0 2674 445
10362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을 입은 사장과 회사 사기꾼 동생을 둔 사장 기요틴 2015-09-08 0 2925 475
10361 귀싸대기 망치 2015-09-08 0 2615 452
10360 4년 법정투쟁 승리한 韓피폭자 "먼저 떠난 피해자에 보상해야" 법원 2015-09-08 0 2402 490
10359 해고 해고장 2015-09-08 0 2617 461
10358 아시아투데이---한일청구권협정·현대차 파견법 사건 등 헌재 장기 미제 증가 기사 2015-09-08 0 2308 455
10357 아시아경제--정규직 "임피제 철회" 비정규직 "파업절차"…현대차노조 '닥치고 직진' 보도 2015-09-08 0 2343 452

[first]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