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030    추천:240 2014-11-01 15:24:22
MBC, 조능희·한학수 PD 등 비제작 발령..노조 반발---연합뉴스

MBC, 조능희·한학수 PD 등 비제작 발령..노조 반발

지난달 조직개편 이어 인사 발령



연합뉴스 | 입력 2014.11.01 10:26 | 수정 2014.11.01 13:40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최근 교양제작국을 해체한 MBC가 시사교양물을 제작했던 PD와 기자들을 비제작 부서에 발령하면서 사내 반발이 일고 있다.



1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이하 MBC본부) 등에 따르면 MBC는 전날 조직개편에 따른 110여명 규모의 인사 발령을 냈다.



이번 인사에 따라 지난 2005년 'PD수첩'에서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을 파헤쳤던 한학수 교양제작국 PD는 사업부서인 신사옥개발센터로, 'PD수첩' 팀장을 지낸 김환균 PD는 사업부서인 경인지사로 자리를 옮겼다.



전 노조위원장인 이근행 PD와 'PD수첩'에서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등을 제작한 조능희 PD 등도 비제작 부서로 이동하게 됐다.



MBC는 지난달 27일 단행한 조직개편에서 수익성과 효율성을 이유로 교양제작국을 없애고 그 조직을 외주 제작물을 관리하는 콘텐츠 제작국과 예능1국 산하 제작4부로 흩어놓은 바 있다.



MBC본부는 성명을 통해 "'교양 없는 MBC' 조직 개편의 후속 인사는 밀실 보복인사"라면서 "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조직들은 사측 마음에 들지 않은 기자들과 PD들을 솎아내고 배제하기 위한 도구"라고 주장했다.



MBC본부는 이날 기자와 PD 등 직원 12명이 교육 발령을 받은 데 대해서도 "교육 발령은 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노사협의회를 통한 의결을 거쳐야 함에도 사측은 일방적으로 강행했다"고 반발했다.



MBC 기자회도 별도 성명을 내고 "미래방송 연구실과 통일방송 연구소, 뉴미디어국, 시사제작 1부 등에 배치된 기자 5명이 교육 발령을 받았다"면서 "징계성 교육 발령"이라고 항의했다.



이에 대해 MBC 관계자는 "회사 성장 동력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을 신설했고 그 조직 중심으로 필요한 인력을 배치했다"면서 "미디어 융복합 시대에 맞게 직종·부문 간 융복합 역량을 키운다는 원칙도 고려한 인사"라고 밝혔다.



airan@yna.co.kr



(끝)



추천하기

19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076 퍼온 글---현대차 TV광고 쳐하더라..더욱더 하락세 쳐갈듯.. 퍼온 글 2015-07-14 0 3167 406
9075 현대는 장난감 자동차 메이커 인가? 광고를 이따위 식으로 하나?? 이따위 2015-07-14 0 3540 410
9074 해외 법인장은 권한은 없고 책임만 있다 비극의 종말 2015-07-14 0 2681 411
9073 연합뉴스---외환은행 노조, 하나은행과의 통합 전격 합의 기사 2015-07-13 0 2957 434
9072 디지털타임즈---현대차 "판매 확대로 위기돌파" 보도 2015-07-13 0 2609 393
9071 경향신문---현대차 울산1공장 의장라인이 열흘간 멈춰선 이유는? 보도 2015-07-13 0 2758 390
9070 서울경제--- "수많은 어려움 극복… 현대차 더 강해질 것" 보도 2015-07-13 0 2485 394
9069 여성소비자신문---흔들리는 현대차 “아, 옛날이여!” 기사 2015-07-13 0 2557 401
9068 로이슈---변호사들 ‘판사 사퇴 촉구 연서’ 양승태 대법원장 전달…집단 반발 왜? 법원 2015-07-13 0 2564 405
9067 뉴스토마토---검찰, '쌍용차 추모집회' 권영국 변호사 징역 4년 구형 언론 2015-07-13 0 2471 398
9066 헤럴드경제---법원 “복직 소송 중인 노조 사무실 단전ㆍ단수는 위법” 법원 2015-07-13 0 2365 395
9065 <긴급> 아슬란 판매증대(안) 꿩먹고알먹고 2015-07-13 0 2803 409
9064 에쿠스 이름 바꾼다고? 꼼수들의 야합 2015-07-13 0 2734 410
9063 선지자 가라사대.... 선지자 2015-07-13 0 2430 402
9062 이런다고 회사가 살아나나? 갸우뚱 2015-07-13 0 2624 405
9061 당할 것인가?  보복할 것인가? 악마의 똥물 2015-07-13 0 2590 404
9060 퍼온 글---추락의 현대차, 왜 추락하게 되었나? 퍼온 글 2015-07-13 0 2599 399
9059 謹     弔           ☆о³°```″´·, ☆о³°``` 2015-07-13 0 2761 394
9058 현대차 직원들이 ‘만년 대리’를 선호하는 기현상을 낳았다. PIP불법 해고 2015-07-13 0 3579 411
9057 ,·´″```°³о☆          謹     弔           ☆о³°```″´·, 노무킬러 2015-07-13 0 2560 408

[first]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