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082    추천:267 2014-11-01 15:40:13
그와 점점 멀어지는 것 같다고요?---건강&리빙

지금 그가 당신에게 거리를 두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막상 들춰보면 당신과 전혀 관계 없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그의 마음을 완벽하게 파악하긴 어렵겠지만 혼자서 끙끙 앓지만 말고 다음 9가지 이유 중 해당되는 것이 있는지 차근차근 돌이켜보자.





1.그는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12시간 넘게 직장에서 일을 하다 보니 데이트 할 시간은커녕 편히 잠잘 시간 조차 없는 그라면 딱히 당신에게만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닐 거다. 그저 이 모든 걸 감당하는 와중에 정신만이라도 온전히 붙들려고 애쓰는 중일지도 모른다.



2.그는 자책하고 있다.



그는 일전에 저지른 자신의 실수 때문에 아직도 당신의 미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에서 당신마저 낯설게 행동한다면 그는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질 거다. 그가 불편한 마음을 걷어낼 수 있도록 당신이 먼저 손을 내밀어보자.



3.그는 단지 혼자 있고 싶을 뿐이다.



때론 누구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도 지금 혼자 집에게 가 맥주를 마시며 TV 앞에 앉아 보내는 시간을 감사하게 여길 거다. 이런 이유라면 그가 특별히 당신에게 거리를 두려는 것이 아니란 것을 기억하길.



4.그는 우울하다.



연인이 우울해하는 모습을 모른 척 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고 그의 개인적인 문제라는 것. 그가 이 문제에 대해 깊게 대화를 나누길 꺼려한다면 그저 열린 마음으로 선입견 없이 도움될 만한 다른 방법을 슬쩍 제안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5.그는 더 이상 당신에게 관심 없다.



물론 최악의 상황을 섣불리 예측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럴 땐 단순히 거리를 두는 것 외에 그의 달라진 태도나 말투까지 면밀히 살펴본 후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겠다.



6.그는 당신에게 익숙해 졌다.



연애 초반에야 서로 떨어질 줄을 모르고 SNS에서까지 이른바 '꽁냥질'을 서슴지 않을 거다. 하지만 그 달달한 시기가 지나고 나면 언제부턴가 현실 세계로 돌아와 서로를 편하게 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와 당신도 이제야 비로소 현실적인 연애를 시작하는 셈이다.



7.그는 진지한 대화를 원하고 있다.



당신과의 깊은 대화가 필요한 그, 하지만 정작 당신에겐 그가 거리를 두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건 지금 그가 어떻게 입을 열어야 할지 망설이기 때문은 아닐까? 일단 그에게 머리 속을 정리할 시간을 주는 것이 지금으로선 최선의 방책이다.



8.그는 당신의 비판을 피하고 있다.



그는 괜히 말을 꺼냈다가 당신이 쓴 소리라도 할까 봐 그냥 입을 다물고 있을지도 모른다. 의견을 내고 질책 당하는 걸 반길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혹시라도 무심코 그의 의견을 무시하고만 있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해보자.



9.그는 화를 참는 중이다.



사소한 것에 화가 났지만 일을 크게 벌이고 싶지 않은 그. 당신 앞에서 유치하게 보일까 봐 스스로 화를 삭이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을 거다. 이런 경우라면 그가 먼저 입을 열길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본 기사는 미국판 코스모 홈페이지의'9 Reasons He's Acting All Distant'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추천하기

42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416 한전부지 매입 이후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퍼온 글 퍼온 글 2014-09-22 0 3301 240
4415 세상은 넓고... 작가 2014-09-22 0 3202 234
4414 소액주주는 연대하여 효력정지 가처분소송으로 심판하자!! 통큰남자 2014-09-21 0 3289 239
4413 몽가네의 외침---이번 게시글은 지회 게시판 최우수 창작 글입니다 몽가네 2014-09-21 1 3398 252
4412 몽몽<< <<<<~~ 멍멍<<<<<<~~ 몽구형 2014-09-21 0 3149 229
4411 아빠 돈 버세요~ 우리가 쓰잖아요~~ 작가 2014-09-21 0 3257 228
4410 새벽 달 창에 들어 칼을 비추네 계몽주의 2014-09-21 0 3386 229
4409 맹세하매 감동하고 안다 계몽주의 2014-09-21 0 3420 231
4408 몸이여,이슬로 와서 이슬로 가니, 꿈속의 꿈이로다 작가 2014-09-21 0 6249 229
4407 아직 활동하고 있는 한... 계몽주의 2014-09-21 0 3123 227
4406 삼성동 일대 매물 없어지고, 호가 20% 급상승 일반직 2014-09-20 0 3250 208
4405 일반직 겉으론 웃고, 속으론 울고... 작가 2014-09-20 0 3431 198
4404 사내하청 근로자 판결 잇따라...파견 고용 관행 바뀌나? 2014-09-20 YTN 보도 2014-09-20 0 2844 199
4403 전교조의 운명은? 이제 헌법재판소 손으로 ---2014-09-20 YTN 보도 2014-09-20 0 2683 195
4402 아~ 10조!! 허공 2014-09-20 0 2963 208
4401 MK 통큰 배팅, 박원순 웃음꽃 왜?..최소 2700억 확보 ---이데일리 보도 2014-09-20 0 2824 207
4400 미스터 정 ---> 미스터 빈 되다 ~~~!!!! 몽구형 2014-09-20 0 4437 219
4399 온 국민이 웃는다 ... 돈 6조원 때문에... 요정들의 파티 2014-09-20 0 2972 200
4398 나불거린 사재 1조원 헌납 출연한다는 약속이라도 지켜라 칼날 2014-09-20 0 3054 223
4397 회사에 당한 자들이 이제 전국적으로... 회사에 당한 자 2014-09-20 0 2975 241

[first] <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