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288    추천:244 2014-11-04 14:08:36
퍼온 기사---와우TV

앵커) 일본의 추가 양적완화 결정 이후 우리시장에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도 외국인 귀환을 낙관하기 어려운 여건이라고요.

= 외국인 수급을 결정할 변수는 역시 엔화 약세가 얼마나 진행되는지 그 강도에 달려있습니다.



외국인이 올해들어 국내주식시장에서 8조 9천억 원 이상을 팔았는데, 그 중 절반 이상을 유럽계 자금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누적 순매도 규모만 2조 6천억 원에 이릅니다.

이와 관련해 한 증권사에서는 유럽계 자금의 매도 여력이 이젠 떨어졌기 때문에 연말 외국인 수급을 기대할 만하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 자금이 모두 다시 우리 증시로 돌아올지에 대해서는 분석이 엇갈립니다.

일본의 추가 양적완화 조치로 일본, 유럽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후강퉁 시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인데, 유럽계 자금들이 일본 증시나 중국,인도 등 다른 신흥국으로 자금이 빠져나갈 우려도 있습니다.



여기에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는데, 전반적으로 실적이 좋았다고 평가하기 어려운 점도 당장 수급 측면에서 개선될 거라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로 꼽힙니다.



앵커) 개별 종목 정보도 짚어보겠습니다.

일본 엔화 약세가 가팔라지면서 현대차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주가 하락으로 시가총액 2위 자리도 내줬죠.

= 현대자동차 주가가 나흘 연속 하락하면서 오늘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9월 한전 부지 입찰 결과 발표 이후 부터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해 불과 두 달여 만에 30% 이상 하락했는데, 시가 총액도 5조 원 이상 줄었습니다.



시가총액 순위도 하락해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가 시총 2위로 치고 올라갔고, 현대차는 3위로 주저앉았습니다.



현대모비스도 오늘 1.8% 내리는 등 연일 주가가 하락한 여파로 시총 8위에서 9위로 한계단 밀렸습니다.



기아차도 1%대 낙폭을 기록 중이지만, 시가총액 11위는 지켰습니다.

수출에 문제가 없다, 일본 엔화 약세 여파가 제한적이다라는 증권가 분석이 잇따르고 있지만 외국인 자금을 중심으로 한 매도에 밀려 자동차 업종 주가 좀처럼 반등 기회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추천하기

15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776 한겨레---현대기아차, 중국에서 ‘900만원 파격 할인’ 왜? 보도 2015-08-09 0 2505 442
9775 SBS---"상고 법원 만들자" vs "대법원 위상 높이기" 보도 2015-08-09 0 2593 473
9774 미디어스---법원, ‘단협 이행하라’는 연합 노조 가처분 기각 기사 2015-08-09 0 2523 462
9773 경향신문---사설]17년 불법하도급 외면한 동양시멘트·법원·정부·검찰 보도 2015-08-09 0 2444 432
9772 데일리한국---직장에서 음란물 800개 다운받은 직원 '해고'! 법원 판결은? 법원 2015-08-09 0 2536 464
9771 한국일보---회사서 음란물 800건 내려받기… 법원 "해고는 적법… 범죄 해당" 법원 2015-08-09 0 2502 459
9770 당신은,,, 현대차의 자발적 노예가 목표였습니까. 푸어 2015-08-09 0 2850 439
9769 그들잔치 쌍칼 2015-08-09 0 2633 439
9768 노무개혁 호상 2015-08-08 0 3193 428
9767 재벌개혁 똥퍼 2015-08-08 0 2755 425
9766 붕가붕가 꽃뱀 2015-08-08 0 2939 432
9765 미래경제---현대·기아차, 내수점유율 3개월 만에 반등…70% 눈앞 보도 2015-08-07 0 2616 434
9764 이투데이---현대기아차, 올해 내수 점유율 70% 달성하나?… 3개월만에 반등 보도 2015-08-07 0 2508 419
9763 시사저널---현대·기아차, 7월 유럽에서 날고 중국에서 기었다 언론 2015-08-07 0 2633 431
9762 뉴스웨이---현대기아차 ‘글로벌 판매’ 확대 팔 걷었다 기사 2015-08-07 0 2657 435
9761 [KJtimes---롯데그룹 급여, 10대 그룹 중 '꼴찌'...1위는 현대차 보도 2015-08-07 0 2768 430
9760 에너지경제---현대차, 10대 그룹 중 평균임금 '1위'… 롯데는 ‘꼴찌’ 보도 2015-08-07 0 2638 493
9759 아시아투데이---[현대차 리부트⑦]고성능차 프로젝트 완수할 ‘팀 정의선’…완벽한 합을 찾아라 기사 2015-08-07 0 2643 447
9758 미디어펜---"반값 전쟁" 뛰어든 현대차의 한 수 "차이나네" 기사 2015-08-07 0 2565 437
9757 연합인포맥스---현대차, 中 시장 매출 감소…도요타는 약진<배런스> 언론 2015-08-07 0 2544 463

[first]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