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42    추천:247 2014-11-04 15:02:59
현대차, 싼타페 연비 보상…"1인당 최대 40만 원" --MBN

현대차, 싼타페 연비 보상…"1인당 최대 40만 원"

기사입력 2014-08-12 19:40최종수정 2014-08-12 21:36



【 앵커멘트 】

현대자동차가 연비 과장 논란을 빚은 싼타페 일부 차종에 대한 보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14만 명 정도가 대상인데, 1인당 최대 40만 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성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12년 4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싼타페 2.0디젤 자동변속기 차량.



이 차량을 구입한 사람은 최대 40만 원의 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당초 현대차가 표시한 리터당 14.4킬로미터의 연비가 국토교통부 재조사 결과 13.2킬로미터로 나타나면서 그 차이만큼 보상에 나선 겁니다.



지금까지 팔린 차량은 14만여 대로, 평균 주행거리와 유류비 등을 고려해 보상금액이 책정됩니다.



▶ 인터뷰 : 이영규 / 현대자동차 홍보실 상무

- "해당 차종의 연비를 조정하고, 고객의 입장을 우선해 자발적으로 경제적인 보상을 실시하겠습니다."



1천700여 명이 참여한 집단 연비소송인단은 여전히 불만입니다.



▶ 인터뷰(☎) : 김 웅 / 법무법인 예율 대표

- "소송인단 입장에서는 1.2km차이 10년치 기준으로 150만원 청구했는데…, 턱없이 부족한 금액입니다."



싼타페와 함께 연비가 과장됐다는 지적을 받은 코란도의 제작사 쌍용자동차는 아직 보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사 결과가 달라, 연비 부적합 판정을 수긍할 수 없다는 이유입니다.



일각에선, 국토부가 연비 부풀리기 의혹을 받는 폭스바겐과 아우디 등 수입차종에 대해선 뒷짐만 지고 있다는 비판도 이는 등, 연비 검증을 둘러싼 논란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MBN뉴스 정성기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추천하기

4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856 현대차그룹 3총사, 한전 부지 인수 충격에 시총 19조 증발 --더팩트 언론 2014-10-20 0 3027 218
4855 16만원 대로 내려 앉은 현대차, 기계적 주가 하락 직면---이데일리 언론 2014-10-20 0 2960 229
4854 처칠, 일반직지회 계몽주의 2014-10-20 0 3227 243
4853 너의 의미 작가 2014-10-18 0 3722 226
4852 10대그룹 경영진단③] 현대차그룹 ‘체력 보충’ ---파이낸셜 투데이 퍼온 글 2014-10-18 0 3340 213
4851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지난호 기사를 읽고 ---노동자 연대 퍼온 글 2014-10-18 0 3232 223
4850 전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장, 실형 선고---국제뉴스 언론 2014-10-18 0 3078 219
4849 현대차·삼성, 취업 최대 난관은 ‘역사?’ 보도 2014-10-18 0 3043 205
4848 늙으면 통치와 경영에서 물러나야지 비극의 종말 2014-10-18 0 3823 197
4847 회사의 앞날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묘탈 2014-10-18 0 3314 230
4846 어떤 중역이... 칼날 2014-10-18 0 3608 233
4845 현대차는 10년안에 기아를 매물로 내놓을 것..퍼온 글 퍼온 글 2014-10-18 1 3692 232
4844 현재현 징역 12년 중형.. 재벌 총수로 '최고 형량' 비극의 종말 2014-10-18 0 2835 270
4843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안전대책 담당자 '투신 추정' 사망.."죄송하다"---동아일보 기사 2014-10-18 0 2888 206
4842 자기 돈 수 조원을 손해를 봐야 정신을 차리지... 칼날 2014-10-18 0 3206 212
4841 퍼온 글--정몽구 38년생, 만 76세 퍼온 글 2014-10-17 0 3337 217
4840 새벽 2시에 잠을 불러올 수 있는 비법 5가지---라이프매거진 기사 2014-10-17 0 2963 197
4839 베이비부머 절반 이상 "은퇴 후 집 처분하겠다" ---경향신문 기사 2014-10-17 0 3170 245
4838 하루 계란 3알로  남자가 바뀐다 기사 2014-10-17 0 3307 231
4837 [르포] '분신자살 기도' 경비원 동료들 "오죽했으면.."---서울경제 언론 2014-10-17 0 3706 237

[first] <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