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63    추천:248 2014-11-04 15:02:59
현대차, 싼타페 연비 보상…"1인당 최대 40만 원" --MBN

현대차, 싼타페 연비 보상…"1인당 최대 40만 원"

기사입력 2014-08-12 19:40최종수정 2014-08-12 21:36



【 앵커멘트 】

현대자동차가 연비 과장 논란을 빚은 싼타페 일부 차종에 대한 보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14만 명 정도가 대상인데, 1인당 최대 40만 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성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12년 4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싼타페 2.0디젤 자동변속기 차량.



이 차량을 구입한 사람은 최대 40만 원의 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당초 현대차가 표시한 리터당 14.4킬로미터의 연비가 국토교통부 재조사 결과 13.2킬로미터로 나타나면서 그 차이만큼 보상에 나선 겁니다.



지금까지 팔린 차량은 14만여 대로, 평균 주행거리와 유류비 등을 고려해 보상금액이 책정됩니다.



▶ 인터뷰 : 이영규 / 현대자동차 홍보실 상무

- "해당 차종의 연비를 조정하고, 고객의 입장을 우선해 자발적으로 경제적인 보상을 실시하겠습니다."



1천700여 명이 참여한 집단 연비소송인단은 여전히 불만입니다.



▶ 인터뷰(☎) : 김 웅 / 법무법인 예율 대표

- "소송인단 입장에서는 1.2km차이 10년치 기준으로 150만원 청구했는데…, 턱없이 부족한 금액입니다."



싼타페와 함께 연비가 과장됐다는 지적을 받은 코란도의 제작사 쌍용자동차는 아직 보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사 결과가 달라, 연비 부적합 판정을 수긍할 수 없다는 이유입니다.



일각에선, 국토부가 연비 부풀리기 의혹을 받는 폭스바겐과 아우디 등 수입차종에 대해선 뒷짐만 지고 있다는 비판도 이는 등, 연비 검증을 둘러싼 논란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MBN뉴스 정성기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추천하기

41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696 현대중공업, 임원 일괄 사표 '강도 높은 개혁안'----TV리포트 일심일심일심 2014-10-12 0 4162 220
4695 현대중공업, 260명 전 임원 일괄 사직서 제출 ‘강도높은 개혁안’…“상황 어떻기에?”---일요신문 언론 2014-10-12 0 2925 213
4694 삼성 인사태풍 연말엔 '전자' 향한다---파이낸셜뉴스 언론 2014-10-12 0 3014 242
4693 KBS2---'추적60분' 증권맨들은 왜 죽음을 선택했나? 퍼온 글 2014-10-11 0 5711 235
4692 또 하나 자살자가 있지요  KBS2 추적 60분 1121회--삼성전자 수리기사 34세의 죽음 노조원 Q 2014-10-11 0 4569 287
4691 고 최종범씨의 유언 문자 언론 2014-10-11 0 3320 208
4690 삼성전자도 이렇게 이 정도밖에 안되나? 근로자에 대한  인식문제가... 일심일심일심 2014-10-11 0 2972 237
4689 왜 자살을 하나? 칼날 2014-10-11 0 3276 219
4688 주식시장 구원투수 나선 투신..삼성전자·현대차는 팔았다---이데일리 퍼온 글 2014-10-11 0 2949 215
4687 현대차, 해외서는 '톱브랜드' 국내서는 '반감' ---뉴스토마토 보도 2014-10-11 0 2783 235
4686 현기차가 이렇게 발전한 것은 기초 실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망치 2014-10-11 0 3379 217
4685 한 번 꼬인 일과 한 번의 거짓말 계몽주의 2014-10-11 0 3154 244
4684 10조원 부지에 몽구형 맏사이가 병원을 짓는다는데---기사 인용 하여튼 2014-10-11 0 3600 240
4683 현대의 어리석음과 삼성의 치밀함 레미제라블 2014-10-11 0 3273 226
4682 현대가 밉다 이렇게 우둔한 지를... 점봅니다 2014-10-11 0 2989 215
4681 서울시,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내년으로 연기---메트로신문 언론 2014-10-11 0 2756 194
4680 아직 검토된바 없습니다" 삼성의 삼성동땅 '데자뷰'---머니투데이 일심일심일심 2014-10-11 0 2863 220
4679 서울시, 한전 옆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내년으로---이투데이 퍼온 글 2014-10-11 0 2852 252
4678 [단독] 이건희 회장 長女 이부진씨 이혼소송---조선닷컴 보도 2014-10-11 0 3188 231
4677 상속과 꼼수??? 요정들의 파티 2014-10-11 0 2939 222

[first] <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