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091    추천:240 2014-11-06 08:15:43
검찰, 민변 7명 징계 신청 … 민변 “간첩사건 무죄 보복”---중앙일보

검찰, 민변 7명 징계 신청 … 민변 “간첩사건 무죄 보복”

[중앙일보] 입력 2014.11.06 00:50 / 수정 2014.11.06 02:22



검찰이 지난 3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 7명에 대해 대한변협에 징계를 신청한 사실이 5일 드러나자 민변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변호사의 변론권과 직무수행 시 지켜야 할 진실의 의무라는 가치를 놓고 검찰과 민변이 맞붙는 양상이다.



 서울중앙지검 윤웅걸 2차장검사는 5일 “변호사법 97조 2항에 따라 품위유지 의무를 어긴 권영국(51)·장경욱(46)·김인숙(52·여)·김유정(33·여)·송영섭(41)·이덕우(57)·김태욱(37) 변호사 등 민변 소속 7명에 대해 대한변협에 징계를 내려달라고 최근 신청했다”고 밝혔다.



7명 중 권영국 변호사 등 5명은 지난해 서울 대한문 앞에서 불법집회를 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재판에도 넘겨졌다. 논란이 불거진 건 징계 신청만 된 장경욱·김인숙 변호사 건이다. 윤 차장은 “두 변호사는 위법 행위는 없지만 변론을 맡은 의뢰인에게 진술을 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등 직무수행 시 진실을 은폐하거나 거짓 진술을 해서는 안 된다는 변호사법 24조 2항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장 변호사는 2012년 여간첩 이모(47)씨의 1심 변론을 맡았다. “장 변호사가 이씨에게 ‘(북한) 보위부 문제는 모두 거짓이라고 해야 한다’고 강요했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장 변호사는 최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당사자인 유우성씨의 변론을 맡았었다.



“김인숙 변호사는 올해 6월 집회 현장에서 경찰을 하이힐로 폭행한 ‘하이힐녀’ 진모(47·여)씨 사건을 맡아 진술 거부를 강요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민변은 “잇따른 간첩 사건 무죄 선고에 대한 보복성 조치이자 변호인의 변론권 침해”라며 반발했다. 최근 직파간첩 홍모씨 사건과 유우성씨 사건 등에서 잇따라 무죄 선고를 받은 검찰이 분풀이에 나섰다는 것이다.



한택근 민변 회장 등 20여 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법정 공방의 상대방인 검찰의 징계 신청은 변호사와 의뢰인의 헌법상 권리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고 주장했다. 변호사 징계 절차는 검찰 신청 후 변협 회장의 공식 청구가 있어야 개시된다.



변협 채상국 이사는 “해당 변호사들에게 경위서를 받은 뒤 조사위원회 소집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정 기자



추천하기

36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576 위기 대응 업무처리 수준이 거의  개판 무속인 2014-12-16 0 3299 250
5575 HMC 투자증권 , 현차 71, 829 주 순매수, 125 억원 어치로 주가 방어 일반직 2014-12-16 0 3183 267
5574 현대차, 주가 부양 나섰다...자사주 4천500억원어치 취득 결정---디지털타임스 보도 2014-12-16 0 3012 271
5573 퍼온 글---현대차 자사주 취득현황 퍼온 글 2014-12-16 1 3187 241
5572 5가지의 그물을 빠져나갈 물고기는 없다 내부 고발 2014-12-16 0 3472 224
5571 현대차도 대한항공과 똑같다 일심일심일심 2014-12-16 0 3239 233
5570 웃기는 이야기... 몰상식의 극치 작가 2014-12-16 0 3602 243
5569 급여 순서는 왜 거꾸로 인가? 이따위 2014-12-16 0 3597 233
5568 정말 죄송합니다~~` 웃슴만 2014-12-16 0 3512 249
5567 만 58세 만 59세 부당해고 되신 분들에게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12-15 0 3541 227
5566 동아일보---사무장에게 사과 쪽지’ 조현아, 이틀 째 방문도 허탕…우편함에 편지 남겨 기사 2014-12-15 0 3031 254
5565 오마이뉴스---구시대적 '탈북자 간첩 수사'의 종말 보도 2014-12-15 0 3098 230
5564 아시아경제---경매서 구한 3만원짜리 그림이 430억으로?…이탈리아 노인의 '횡재' 기사 2014-12-15 0 2992 235
5563 뉴시스---35만년의 뒤늦은 진실규명'…간첩누명에 일가족 풍비박산 기사 2014-12-15 0 3085 248
5562 뉴시스---'롯데마트·이마트·현대백화점 납품업체에 횡포'…공정위, 과징금 20억원 보도 2014-12-15 0 3045 248
5561 한겨레---할당량 주고 못팔면 덤핑판매 묵인… 영업사원 쥐어짠 ‘크라운제과의 갑질’ 언론 2014-12-15 0 3186 258
5560 KBS---법원, 영업사원에 변칙 판매 갑질 크라운제과 제동 보도 2014-12-15 0 3241 245
5559 경남일보---한화그룹 “삼성계열사 직원 100% 고용 승계” 기사 2014-12-15 0 3100 239
5558 웃기는 이야기... 몰상식의 극치 작가 2014-12-15 0 3373 248
5557 큰일났다 일반직 2014-12-15 0 3284 231

[first] <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