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59    추천:244 2014-11-06 19:24:07
불법사찰' YTN노조, 이명박 前대통령 상대 손배소 기각---YTN

불법사찰' YTN노조, 이명박 前대통령 상대 손배소 기각  

 

입력 : 2014-11-06 오후 2:23:08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YTN노조가 불법사찰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 등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냈지만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0단독 이은혜 판사는 6일 노종면 YTN노조 불법사찰 진상규명위원장 등 4명이 이명박(72) 전 대통령 등 5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이 판사는 "실제로 민간인들에게 불법정보 수집활동을 벌이고 부당한 권력을 행사했고, 고용노동부 소속 원모 씨가 YTN 본사를 찾아 탐문 수색도 했다"면서 "정보수집 했다는 사실을 일정 부문 인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원고가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사적인 비밀 침해가 있어야 하는데 원고가 작성한 정보수집 기재 내용을 보면 신문기사 통해서 이미 공지된 사실들이거나 개인적인 판단이나 의견을 제시한 것에 불과하다"며 "개인적인 비밀이나 사적 영역을 침해할 정보수집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판사는 또 "피고가 정보에 기반해 부당한 압력을 가했다거나 YTN노조가 관련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직권 남용 등의 불법행위를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전 대통령 등이 원고에 대한 불법사찰을 직접 지시하거나 정보를 았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면서 "피고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한다"고 판시했다.

 

YTN노조는 이명박 정부 당시 이 전 대통령 등이 대통령 비선보고 조직인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을 만들어 민간인을 사찰하는 등 세금을 횡령했고, 직권을 남용해 공무원들을 민간인 불법사찰에 동원한 혐의로 고소했다.



노조는 이 전 대통령과 함께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77)과 권재진 법무부장관(61),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54),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50) 등 4명도 같은 혐의로 고소했다.



또 노조측은 이 전 대통령 등이 불법적으로 얻은 개인정보를 이용해 YTN 임원인사와 노조활동에 개입했다며, 공정방송과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방해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노씨등 4명은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입었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 등 5명에게 총 8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한편, 지난 9월 노종면 전 YTN 노조위원장 등 4명은 이명박 정부의 불법사찰로 피해를 봤다며 국가와 원충연 전 국무총리실 조사관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사진=뉴스토마토)    



ⓒ 맛있는 뉴스토마토,



추천하기

43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216 급할게 없다!! 도끼자국 2014-09-16 0 3448 266
4215 참수 당해야지 !! 인간버러지 2014-09-15 0 3795 311
4214 죽인게 맞네요.. 홀로코스트 2014-09-14 0 3930 277
4213 56년생  "OUT" 간부취업규칙 2014-09-14 0 4028 265
4212 행복이란... 계몽주의 2014-09-14 0 3176 248
4211 자기 자신이다 작두도사 2014-09-14 0 3520 241
4210 5초의 법칙과 5분의 지혜 일심일심일심 2014-09-14 0 3468 245
4209 현재 일반직의 기분은... 망치 2014-09-14 0 3785 222
4208 일반직은 단합이 중요합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9-14 0 3574 248
4207 잠행능력과 위장능력 일반직 2014-09-14 0 3805 230
4206 벼락불을 맞을지어다 점봅니다 2014-09-14 0 3292 247
4205 아빠와 아들의 외침 작가 2014-09-14 0 3273 233
4204 진리와 정의 계몽주의 2014-09-14 0 3092 224
4203 은퇴후 필요한 것…"배우자보다 돈이 더 중요" ---연합뉴스 퍼온 글 2014-09-14 0 2922 237
4202 정년투쟁 목숨걸고 2014-09-14 0 3446 231
4201 단식투쟁 현기증 2014-09-13 0 3202 243
4200 폭식투쟁 헤롤해롱 2014-09-12 0 3849 289
4199 도통~ 어찌 돌아 가는지 알길이 없네요!! 붕가붕가 2014-09-12 0 4184 266
4198 또 하나의 약속!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을 받아야겠다는~~ 훌라당 2014-09-11 0 4828 256
4197 마지막 관문입니다."  이게 뭐지?? 구조조정 2014-09-11 0 5543 234

[first] <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