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05    추천:224 2014-11-06 19:43:14
인권위 여직원 "지속적 성추행 당했다"---내외경제

인권위 여직원 "지속적 성추행 당했다"



- "상급자가 8개월 동안 추행 일삼아" 경찰에 고소



- 인권위, 5일부터 내부 감사…"법 절차따라 진행중"



기사등록 2014-11-06 16:57:52기사수정





▲사진 출처=SBS뉴스 캡처



[서울=내외경제TV] 김현우 기자 = 국가인원위회의 한 여직원이 상사들로부터 지속적인 성추행을 당해 진정을 제기했지만 가해자에 대한 징계가 이뤄지지 않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권위 소속 여직원 A씨는 지난 2~9월 같은 부서 상급자인 B·C 씨로부터 8개월동안 성희롱 및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1일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B씨가 회식자리에서 "OO씨 사랑한다"며 몸을 기울이고 얼굴을 옆에 들이댄다거나 사무실에서는 의자에 몸을 밀착시킨 뒤 A씨와 가슴이 닿을 정도로 팔을 늘어뜨리는 등의 추행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C씨는 회식 후 A씨에게 3차를 권유하면서 손을 붙잡고 술자리를 강요하는 등의 성희롱을 했다.







A씨는 두 상사에 대한 성희롱 교육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자신의 부서를 옮겨 달라고 요청했지만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부서 이동은 원칙에 어긋난다며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A씨는 지난 9월 30일 진정을 제기한 뒤 10월 1일 휴직했다.







여직원이 진정을 제기한 직후 사건이 인권위 사무총장에게까지 보고됐는데도 내부 감사가 5일부터 시작된 것은 늑장 대응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각종 인권침해 진정을 조사하는 인권전담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여직원을 성추행한 가해자 처벌 등에 대한 부실 대응 논란은 쉽게 가라 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권위는 "A씨의 진정접수 후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 신중하고 공정하게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kplock@nbnnews.co.kr



추천하기

37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516 MBN---'폭언·작품집 강매' 숙명여대 교수 2명 파면 보도 2014-12-12 0 4261 249
5515 뉴시스---'폭언·강매 논란'숙명여대 교수 2명 파면 결정 보도 2014-12-12 0 3116 241
5514 미디어펜---성추행·학위 장사·제자 인건비 꿀꺽…대학들 왜 이러나 기사 2014-12-12 0 3406 237
5513 조사과정에서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칼날 2014-12-12 0 3870 235
5512 너도  무릎 꿇어 !!! 미친 X 2014-12-12 0 3614 238
5511 조현아 , 직원들에게 남편 성형외과 병원이용(밀어주기) 강요 반재벌 2014-12-12 0 4756 235
5510 조현아, 월드 스타로 등극 반재벌 2014-12-12 0 3522 234
5509 한국어로 홍보 XX 2014-12-12 0 3629 241
5508 XX 년은 곧 수갑을 찬다 무속인 2014-12-12 0 3724 233
5507 사측도 조심해라~~~ 내부 고발 2014-12-12 0 3519 232
5506 퍼온 글---현대차 한전부지 인수와 주가폭락..4개월이 흘렀건만... 퍼온 글 2014-12-12 0 3293 233
5505 외인, 오늘 현차 주식 8만주 이상 순매도 중 일반직 2014-12-12 0 3205 224
5504 퍼온 글--- 코스피 거래량 현대차 거래량 그리고 기아차 거래량.. 퍼온 글 2014-12-12 0 3471 231
5503 SBS--- '땅콩 리턴' 후폭풍…대한항공 난기류 언론 2014-12-11 0 3021 228
5502 이상하다 !! 외인 3일간 현차 주식 46만 6천주 순매도 !!! 일반직 2014-12-11 0 3706 230
5501 혼란한 세상에 제일 큰 즐거움은... 헷갈리우스 2014-12-11 1 3996 221
5500 이런 패러디물 덕분에 마카다미아 판매량이 25 배 증가~~ 작가 2014-12-11 0 3875 257
5499 외침!! 디오 2014-12-11 0 3618 261
5498 국민여론이... 헷갈리우스 2014-12-11 0 3839 255
5497 사무장의 눈물 작가 2014-12-11 0 3886 263

[first] <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