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964    추천:238 2014-11-07 12:03:58
인권위, 롯데야구단 'CCTV 사찰' 논란 조사 착수(종합)

인권위, 롯데야구단 'CCTV 사찰' 논란 조사 착수(종합)



구단측 자료 조사 거쳐 구단·선수·코치진·호텔 관계자 방문조사 "인권위의 오랜 정책적인 관심 사안"…정책권고 검토



출처 연합뉴스 | 입력 2014.11.07 10:52 | 수정 2014.11.07 11:20



구단측 자료 조사 거쳐 구단·선수·코치진·호텔 관계자 방문조사



"인권위의 오랜 정책적인 관심 사안"…정책권고 검토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롯데 야구단의 CC(폐쇄회로)TV 사찰 논란과 관련, 국가인권위원회가 7일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인권위 관계자는 "롯데 야구단의 CCTV 사찰 논란과 관련, 자체적으로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정책 권고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지난달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엘지 트윈스 경기. 롯데가 엘지와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한 뒤 시즌을 마감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폐쇄회로(CC) TV 사찰 논란과 관련 사의를 표명한 최하진(왼쪽) 롯데 자이언츠 사장과 사퇴한 배재후 롯데 단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관계자는 "사실 이 사안은 인권침해 진정이 들어오더라도 인권위가 조사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라며 "스포츠 인권이나 근로자 전자감시 등 인권위가 오랫동안 정책적으로 관심을 갖고 개선을 추진해왔던 사안이라 조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인권위는 우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롯데 구단 측에 근로계약서와 호텔계약 서류 등의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구단 관계자와 선수, 코치진, 호텔 관계자 등을 방문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 정책 권고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



감독 선임을 앞두고 극심한 내홍을 겪은 롯데는 선수단이 원정 다닐 때 묵는 숙소 호텔 측으로부터 CCTV 자료를 받아 소속 선수들을 사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야구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낳았다.



이로인해 실질적 책임자로 지목된 최하진(54) 롯데 자이언츠 사장과 이를 알고도 묵인한 것으로 알려진 배재후(54) 롯데 단장이 6일 공식 사퇴했다.



앞서 인권위는 2007년 CCTV와 IC(직접회로)칩 카드 등을 이용한 전자감시로 근로자의 인권이 침해될 수 있다며 노동부장관에게 사업장의 각종 전자감시를 규제할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또 2010년에는 스포츠 현장에서 일어나는 폭력과 사생활 침해 등 인권침해를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라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권고하기도 했다.



인권위법에 따르면 인권침해 사건은 진정이 접수되더라도 공공기관, 정부기관 등을 조사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사인(私人)간 침해로 볼 수 있는 구단과 선수 사이의 사건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36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596 이번 일로 일심일심일심 2014-12-17 0 3165 262
5595 노인네는 뭐 할까? 너거 아부지 뭐 하시노? 에라이~~~ 요정들의 파티 2014-12-16 0 3851 280
5594 현대차의 십상시는 누구 누구인가? 일반불이 2014-12-16 0 4473 296
5593 큰일 났다 <<< 일반직 2014-12-16 0 3734 265
5592 한 번 더 자사주 매입해서, 2 % 로 늘려야 될 것 같은데 XX 2014-12-16 0 3609 245
5591 조씨에서 다음은 정씨? ??? 무속인 2014-12-16 0 3569 246
5590 대한항공 직원은 지금 회사 명예 실추에 폭동 전야 라고 하는데 임직원 2014-12-16 0 3562 218
5589 KAL 과 HMC 헷갈리우스 2014-12-16 0 3239 227
5588 신라호텔 이부진 사장을 존경하면서... 현대는 왜 이런 분이 없을까? 헷갈리우스 2014-12-16 0 3511 257
5587 기장 노조에서 발표, 대한항공 여승무원 자살 비극의 종말 2014-12-16 0 4957 260
5586 노컷뉴스---정년 60세 시대, 임금체계 확 바뀐다 보도 2014-12-16 0 3206 264
5585 이번 사태로 사퇴해야 될 사람들... 노조원 Q 2014-12-16 0 3223 273
5584 재벌의 자동 세습과 일반직의 승진과 해고,퇴직 !!! 일심일심일심 2014-12-16 0 3625 253
5583 법죄인의 사고 방식 , 직원은 머슴이므로... 망치 2014-12-16 0 3354 250
5582 찌라시가 공무상 기밀 누설죄??? 헷갈리우스 2014-12-16 0 3856 248
5581 오마이뉴스---회사를 욕하는 승무원, 만약 조현아가 봤다면 기사 2014-12-16 0 3136 232
5580 산소같은 여자, 양파같은 여자 작가 2014-12-16 0 3675 254
5579 매를 스스로 버는 여자 칼날 2014-12-16 0 3410 255
5578 자기의 죄 보다도 엄청나게 더 욕먹고 형무소 생활을 해야 한다--마녀 사냥 상태 점봅니다 2014-12-16 0 3223 254
5577 너 나 잘해 !!! 헷갈리우스 2014-12-16 0 3101 255

[first] <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