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595    추천:260 2014-11-07 15:15:48
현대차 "올해 배당 4천원으로 상향"…일부에만 공개---연합인포맥스

현대차 "올해 배당 4천원으로 상향"…일부에만 공개

곽세연 기자  |  sykwak@yna.co.kr



   

승인 2014.11.07  15:00:44        



(서울=연합인포맥스) 곽세연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주가 부양을 위한 배당 상향 계획을 일부 증권가 애널리스트에게만 제한적으로 공개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기관투자자 대상 IR을 진행하기 전날인 지난 5일에 일부 자동차 시니어급 애널리스트를 만나 최근 주가 급락 사태와 관련한 미팅을 열었다.



배당 성향과 자사주 매입, 해외에서 대규모 글로벌 인베스터 포럼 개최 등 계획을이 자리에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대차는 이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전년 주당 1천950원의 배당을 올해 4천원 수준까지 올리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자들은 과거 해온 적이 없다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면서도 글로벌 투자자에게도 공개하겠다고 밝힌 얘기니 만큼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참석자들은 해외 장기 투자자들이 현대차 사태 등으로 후유증이 있어 외국인 수급 개선 여부는 낙관하기 힘들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대차 주가를 좌우하는 LF소나타의 판매부진과 새 모델인 아슬란에 대한 실망감으로 내년 1분기에 출시될 투싼 새 모델과 4분기에 나올 아반테 등에 대한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전일 4.97% 급등한데 이어, 이날도 2.52% 오르고 있다. 주가는 16만3천원을 기록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차 그룹이 밝힌 연비 로드맵은 현대차 그룹의 의미있는 신호"라며 "이번 연비 계획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고, 시장 친화적으로 주주를 신경 쓴다는 고려를 보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sykwak@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



추천하기

38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76 오늘 우리는 해고가 되었다 작가 2014-11-09 0 4121 253
5275 연월차(2004-2013년간) 미지급은 3,530만~4,220만원 계산됨(추정) 발효 간부 2014-11-09 0 4063 265
5274 좋았던 시절 간부 2014-11-09 0 4325 240
5273 상기 계산은 대충 맞아요, 누적 50개와 회사 25개 적용 차이가 더블로 나서... 간부네 식구들 2014-11-09 0 4170 241
5272 사원, 대리들 중에 연월차 50개 되는 사람들 많아요 바뀐 팔자 2014-11-09 0 3793 264
5271 연월차에 무관심하다가 일반불이 2014-11-09 0 3564 268
5270 연월차 소송하실 분 창조소송 2014-11-09 0 3491 247
5269 현지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참여 노조원 2014-11-09 0 3791 230
5268 지회 6대목표 중에 초기 노조원 2014-11-08 0 3807 254
5267 지회장님 포함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노조원 2014-11-08 0 3944 241
5266 한국 직장인 연차 휴가 8.6일뿐… 24개국 중 가장 적어---경향신문 언론 2014-11-08 0 3368 244
5265 김성근, 靑서 리더십 강의…"손가락질 피하는 리더는 자격 없어" --- 뉴시스 기사 2014-11-08 0 3412 248
5264 퍼온 글---경찰청 정당방위 8계명---보배드림 퍼온 글 2014-11-08 0 3323 278
5263 1만명 간부(과장---> 부장) 에게 4,510 만원 지급(연월차, 휴일 근무 수당 미지급분 상쇄) 회개하라 2014-11-08 0 4498 253
5262 자동차 금융 '25%룰' 한·EU FTA 저촉 가능성수입차 업계 "자유무역 제한"--서울경제 언론 2014-11-08 0 3015 240
5261 ‘현대차-삼성카드 ‘복합 할부’ 기싸움…수수료 분쟁 가열 ---한겨레 보도 2014-11-07 0 3365 232
5260 바뀌지 않는 청소 노동자들의 현실, 멈추지 않는 눈물 언제까지? [86] 퍼온 글 2014-11-07 0 3375 268
5259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NG(No Graduation·졸업 안하는 학생)族' 3년새 두배로---조선일보 기사 2014-11-07 0 3306 250
5258 사내에서 억울하게... 불쌍한 그대 노조원 Q 2014-11-07 0 3433 229
현대차 "올해 배당 4천원으로 상향"…일부에만 공개---연합인포맥스 보도 2014-11-07 0 3596 260

[first] <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