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242    추천:255 2014-11-11 13:37:26
주주달래기 나선 현대·기아차..시장 분위기 반전될까(종합)---이데일리

주주달래기 나선 현대·기아차..시장 분위기 반전될까(종합)

이데일리 | 김자영 | 14.11.11 11:45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현대·기아차가 부랴부랴 주주달래기에 나섰다. 현대·기아차는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인수 이후 악화된 실적 발표로 주가하락세가 멈추지 않자 급한불 끄기에 나선 것이다.



11일 현대자동차(005380)는 공시를 통해 12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석달동안 총 4500억원의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보통주 220만주와 우선주 25만여주, 2우선주 37만여주, 3우선주 2만5000주를 매입하기로 했다. 금액으로는 4500억원에 달한다.



기아자동차(000270) 역시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혔다. 기아차는 2210억원 규모의 보통주 405만주를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세달에 걸쳐 매입한다.



현대·기아차는 이날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을 통해 회사의 본질적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주주가치를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나타냈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현대·기아차에 대한 우려와 비난이 계속됐다.

현대차그룹이 지난 9월 한전부지를 인수한 뒤 주가는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삼성과의 대결에서 이기며 한전부지의 새 주인이 됐지만 10조5000억원이라는 금액때문에 국내외 투자자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올들어 현대·기아차의 실적이 부진한 상황에서 자동차 회사가 R & D가 아닌 부동산에 투자했기 때문이다. 시장의 반응은 생각보다 냉랭했다.



한전부지 인수 이후 현대차 주가는 20% 이상 빠졌다. 올해 주가가 크게 빠지면서 작년말 현대차의 시가 총액은 53조원에서 최근 36조원까지 줄었다.



상황이 급속도로 경색되자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3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내년 중간배당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을 1차적으로 내놨다. 하지만 시장은 검토수준의 계획보다는 악화된 실적에 반응하며 주가하락을 면치 못했다.



이에 현대·기아차는 매년 형식적으로 실시해온 기관 IR에서 이례적으로 연비향상 로드맵을 발표했다. 오는 2020년까지 평균연비를 25%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보유 중인 10종의 엔진 라인업 중 70%를 차세대 엔진으로 대체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 중이다.



이어 현대·기아차는 증권업계에서 현대차를 기초 자산으로 주가연계증권(ELS)의 녹인(knock-in:원금손실구간)이 발생하자 자사수 매입 정책까지 펴게 됐다.



이날 현대·기아차가 각각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히자마자 현대차 그룹주는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현대차와 현대글로비스(086280)가 4% 이상 상승 중이고 기아차와 현대모비스(012330)는 2%대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김자영 (jykim@edaily.co.kr)



추천하기

23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196 회사가 아사리판이 되고 아사리 판 2015-06-02 0 3164 382
8195 연합뉴스---현대차 '폭락'에 70개 ELS 손실구간 진입(종합) 방송 2015-06-02 0 2760 379
8194 퍼온 글---그런데요...우리 아파트 주차장에는~~ 퍼온 글 2015-06-02 0 2989 405
8193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맞네~~ 경제학자 2015-06-02 0 2981 397
8192 풋 하하하~~ 조롱 2015-06-02 0 2948 415
8191 옳으신 정승의 말씀이시오!! 영감 2015-06-02 0 2793 397
8190 머니투데이---현대차, 해외發쇼크 10%급락.."시총3위도 위태" 보도 2015-06-02 0 2749 389
8189 위기 일발,폭풍 전야~~~ 주술가 2015-06-02 1 2913 391
8188 회사가 망하게 생겼는데 시총 3위?? 일반직 2015-06-02 0 2773 420
8187 노인네는 애국자인가 매국노 인가?? 헷갈리우스 2015-06-02 0 2705 395
8186 이런데도,  망하지 않는다면 -------노무팀을  해체하라 !! 비상시국 2015-06-02 0 2773 378
8185 메르스 발생지역 메르스 2015-06-02 0 2830 386
8184 네티즌의 반응들... 네티즌 2015-06-02 0 2791 379
8183 중역들에게 할당 하겠지 정사모 2015-06-02 0 2923 392
8182 도사님이 말씀하시기를 가오리 빵쯔 2015-06-02 0 2891 411
8181 엔딩 크레딧 12분 레미제라블 2015-06-02 0 3043 348
8180 우리 여섯 勇士(용사)가 다시 살아 났구나" 작가 2015-06-02 0 3010 399
8179 '제2연평해전'을 다룬 영화 '연평해전' 작가 2015-06-02 0 2619 358
8178 최근에 지회에 문의가 많이 오는데요 게시판 2015-06-02 0 2918 386
8177 바이러스의  역습 돌연변이 2015-06-02 0 2917 401

[first] <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