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266    추천:254 2014-11-11 15:00:34
법원 "동료 때려 숨지게한 근로자 해고 정당"---연합뉴스

법원 "동료 때려 숨지게한 근로자 해고 정당"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시비 끝에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근로자에 대한 회사의 징계해고는 정당하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울산지법은 A씨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무효 확인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회사 회식 후 동료들과 함께 화투판을 벌이다 같은 부서 나이많은 동료에게 "당신"이라고 말해 다툼이 시작됐고, 상대로부터 뺨을 맞고 주먹을 휘둘러 동료가 숨졌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회사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를 해고했다.



A씨는 그러나 "피해자로부터 먼저 폭행을 당해 우발적으로 범행했고, 범행 때문에 회사의 대외적 이미지나 명예가 실추된 바 없으며, 직장질서 유지에 심대한 악영향을 끼치지 않았기 때문에 사회통념상 해고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A씨가 집행유예 형사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회사 취업규칙상 징계해고 사유가 된다"며 "회사의 경영과 질서 유지를 위해 사원들의 엄격한 근무기강 확립이 요구되는 대기업의 징계해고 사유는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피해자가 먼저 폭행했고, 유족에게 피해를 갚기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하더라도 (A씨의 행위는) 사회통념상 고용관계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의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11/11 11:01 송고



추천하기

39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16 노예의 근성은 이렇게 무섭다 헷갈리우스 2014-10-27 0 3560 223
5015 이렇게 살면 무속인 2014-10-27 0 3336 231
5014 연합뉴스---이원희 현대차 사장 "내년 중간배당 검토"(종합2보) 보도 2014-10-26 0 3583 250
5013 [STOCK] 현대차 3분기 '노란불', 파란불로 바뀐다---머니위크 기사 2014-10-26 0 3262 244
5012 이데일리---데스크 칼럼] 현대차 주가가 보내는 경고음 기사 2014-10-26 0 3337 263
5011 퍼온 글---현대차 미국 2공장 증설..중국 4,5공장 증설 곧 발표난다.[1] 퍼온 글 2014-10-26 0 4201 246
5010 58+알파 무속인 2014-10-26 0 3687 241
5009 본인도 잘렸지요 회사에 당한 자 2014-10-26 0 3603 226
5008 일반직이 슬픈 이유 일반직 2014-10-26 0 3671 257
5007 사측의 칼날과 그대의 목 간부 2014-10-26 0 3598 229
5006 한겨레---'노숙 소녀 살인사건' 누명 무죄..국가 배상 판결 언론 2014-10-26 0 3153 1677
5005 소문에... 일반직 2014-10-25 0 4191 242
5004 특히 PIP 대상자, 고과 나쁘신 분, 고령자,  팀장한테 눈 레이저 받으신 분들 조심하세요 노조원 2014-10-25 0 4664 235
5003 한겨레--- '테슬라' 모르면 삼성·현대는 큰코다친다 기사 2014-10-25 0 3500 754
5002 MK 를 비롯한 현차 경영진들은 임직원 2014-10-25 0 3720 246
5001 그럴수록 회사는 빨리 망한다 회사에 당한 자 2014-10-25 0 3599 212
5000 연월차삭제 및 년차축소에 의한 부당이익 반환 청구 소송 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14-10-25 0 3447 224
4999 일반직 그대들이 그때까지 살아 남는다면... 점봅니다 2014-10-25 0 3539 226
4998 이런 것들이 지회의 투쟁 결과가 아닌가? 일반불이 2014-10-25 0 3732 241
4997 진정한 일반직간부는? 간부네 식구들 2014-10-25 0 3631 244

[first] <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