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230    추천:254 2014-11-11 15:00:34
법원 "동료 때려 숨지게한 근로자 해고 정당"---연합뉴스

법원 "동료 때려 숨지게한 근로자 해고 정당"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시비 끝에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근로자에 대한 회사의 징계해고는 정당하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울산지법은 A씨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무효 확인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회사 회식 후 동료들과 함께 화투판을 벌이다 같은 부서 나이많은 동료에게 "당신"이라고 말해 다툼이 시작됐고, 상대로부터 뺨을 맞고 주먹을 휘둘러 동료가 숨졌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회사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를 해고했다.



A씨는 그러나 "피해자로부터 먼저 폭행을 당해 우발적으로 범행했고, 범행 때문에 회사의 대외적 이미지나 명예가 실추된 바 없으며, 직장질서 유지에 심대한 악영향을 끼치지 않았기 때문에 사회통념상 해고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A씨가 집행유예 형사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회사 취업규칙상 징계해고 사유가 된다"며 "회사의 경영과 질서 유지를 위해 사원들의 엄격한 근무기강 확립이 요구되는 대기업의 징계해고 사유는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피해자가 먼저 폭행했고, 유족에게 피해를 갚기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하더라도 (A씨의 행위는) 사회통념상 고용관계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의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4/11/11 11:01 송고



추천하기

44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36 목표로 정한 상대방을 못견디게 한다는 것이다 망치 2014-08-27 0 3631 242
4135 전국적인 조직이 있는 일반직도 일반직 2014-08-27 0 3531 263
4134 노무담당 할배는 몇살이지?? 58+0 2014-08-27 0 4186 278
4133 63세, 77세... 우리는 40.6세(58세*0.7)로 팽당한다는 것은 좀... 일반불이 2014-08-27 0 3495 257
4132 33세에 짤리는 회사가 있단 말인가 반올림 2014-08-27 0 3374 243
4131 투쟁하는데 스펙이 왜 필요한가??? 요정들의 파티 2014-08-26 0 4034 243
4130 The Worst Papers Bucket Challenge(폐기해야 될 문서 덮어쓰기) 행사를 하면 어떨까요? 레미제라블 2014-08-26 1 3488 564
4129 pip교육 잘 받고 있나요? 단식 2014-08-26 0 4624 248
4128 이번엔,,,,그렇다면, 뭘 해야 할까???? pip대상자 2014-08-26 0 3820 226
4127 <출동> 현장21 대기자 2014-08-26 0 3694 236
4126 정년58+2를 보장하라! 패사망신 2014-08-26 0 4138 234
4125 (꼼수)  그걸 누가 싹쓰리했을까? 헐 2014-08-25 0 3727 257
4124 '보폭' 넓히는 이재용, '지분폭' 늘리는 정의선---헤럴드경제 점봅니다 2014-08-25 0 3253 240
4123 현대차그룹 CFO 잇따라 사장 승진…배경은 보도 2014-08-25 0 3869 244
4122 재경본부 이원희씨가 사장이 된 것도 이 이유가 아닐까요? 일반직 2014-08-25 0 7044 324
4121 명퇴금에도 계급이 있다---헤럴드 경제 Weekend 퍼온 글 2014-08-25 0 4616 276
4120 변호사 징계--- 헤럴드경제 퍼온 글 2014-08-25 0 3464 277
4119 법원 "학습지 교사 노동자 아니다"…1심 판결 뒤집어--- 프레시안 보도 2014-08-25 0 2918 270
4118 "25년, 7번 항소 끝 석방…이한탁의 기적 ---CBS 김현정 뉴스쇼 보도 2014-08-25 0 3039 261
4117 거미줄에 걸린 파리떼와 같다 일반불이 2014-08-25 0 3673 257

[first] <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