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350    추천:250 2014-11-13 14:45:49
[현대기아차의 6천 700억 승부수]더 이상 주가 하락 안 된다?--스페셜경제

[현대기아차의 6천 700억 승부수]더 이상 주가 하락 안 된다?

현대차 4천500억, 기아차 2천200억



유민주 기자  |  speconomy@speconomy.com  승인 2014.11.12  10:45:13      

 

[스페셜경제=유민주 기자]노조 파업 강행과 지난 9월 한전부지 매입 이후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각각 4천500억원어치와 2천200억원어치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부양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1일 현대자동차는 보통주 220만2천764주(3천668억원)와 기타주 65만2천19주(823억원) 등 총 285만4천783주(4천491억원)를 이달 12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통주와 기타주 모두 전체 발행주식의 1% 수준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이번 자사주 취득이 완료되면 보통주는 발행주식의 5.99%인 1천320만9천474주, 기타주는 발행주식의 5.52%인 360만2천979주로 자사주 보유물량이 증가한다.



현대차 측은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가 주가 부양을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2005년에 1천100만주(6천239억원) 매입 이후 9년 만이다.



또한 기아차도 이날 발행주식 총수의 1%에 해당하는 자사 보통주 405만3천633주를 약 2천209억2천300만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기아차는 현재 자사주 보유 비율은 0.09%로, 이번 매입으로 1.09%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현대·기아차가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최근 두 달여 동안 주가 급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현대차의 주가는 지난 8월 4일 기준 24만7천원이었으나 이달 10일에는 종가 기준 16만6천500원을 기록해 32.6% 급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아차 또한 이 기간에 6만3천원에서 5만4천400원으로 13.5% 떨어졌다.



특히 45%대를 유지하던 현대차의 외국인 보유 지분율도 최근에는 44%대로 낮아지는 등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도 있었다.



이에 회사의 의도에 따라 이날 현대차와 기아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이후 두 업체의 주가는 강세를 나타냈다.



현대차 측은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을 통해 회사의 본질적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면서 “이를 통해 주주가치를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개념있는 뉴스, 속시원한 분석 스페셜경제

<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



추천하기

41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696 현대중공업, 임원 일괄 사표 '강도 높은 개혁안'----TV리포트 일심일심일심 2014-10-12 0 4188 220
4695 현대중공업, 260명 전 임원 일괄 사직서 제출 ‘강도높은 개혁안’…“상황 어떻기에?”---일요신문 언론 2014-10-12 0 2950 213
4694 삼성 인사태풍 연말엔 '전자' 향한다---파이낸셜뉴스 언론 2014-10-12 0 3040 242
4693 KBS2---'추적60분' 증권맨들은 왜 죽음을 선택했나? 퍼온 글 2014-10-11 0 5738 235
4692 또 하나 자살자가 있지요  KBS2 추적 60분 1121회--삼성전자 수리기사 34세의 죽음 노조원 Q 2014-10-11 0 4598 287
4691 고 최종범씨의 유언 문자 언론 2014-10-11 0 3346 208
4690 삼성전자도 이렇게 이 정도밖에 안되나? 근로자에 대한  인식문제가... 일심일심일심 2014-10-11 0 2998 237
4689 왜 자살을 하나? 칼날 2014-10-11 0 3303 220
4688 주식시장 구원투수 나선 투신..삼성전자·현대차는 팔았다---이데일리 퍼온 글 2014-10-11 0 2978 217
4687 현대차, 해외서는 '톱브랜드' 국내서는 '반감' ---뉴스토마토 보도 2014-10-11 0 2812 236
4686 현기차가 이렇게 발전한 것은 기초 실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망치 2014-10-11 0 3406 218
4685 한 번 꼬인 일과 한 번의 거짓말 계몽주의 2014-10-11 0 3181 245
4684 10조원 부지에 몽구형 맏사이가 병원을 짓는다는데---기사 인용 하여튼 2014-10-11 0 3626 241
4683 현대의 어리석음과 삼성의 치밀함 레미제라블 2014-10-11 0 3299 226
4682 현대가 밉다 이렇게 우둔한 지를... 점봅니다 2014-10-11 0 3016 216
4681 서울시,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내년으로 연기---메트로신문 언론 2014-10-11 0 2782 195
4680 아직 검토된바 없습니다" 삼성의 삼성동땅 '데자뷰'---머니투데이 일심일심일심 2014-10-11 0 2888 220
4679 서울시, 한전 옆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내년으로---이투데이 퍼온 글 2014-10-11 0 2877 252
4678 [단독] 이건희 회장 長女 이부진씨 이혼소송---조선닷컴 보도 2014-10-11 0 3213 231
4677 상속과 꼼수??? 요정들의 파티 2014-10-11 0 2964 222

[first] <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