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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09:5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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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새 전용기 도입 |
현대차 새 전용기 도입
TAGS 김기석 기자
김기석 kkskim@fnnews.com 기사 전체보기 입력 : 2014.07.31 15:52 | 수정 : 2014.10.24 19:20
현대자동차그룹이 새 업무용 비행기를 도입했다.
7월 31일 자동차업계 및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보잉 737-800 기종의 항공기를 구입하고 현재 김포국제공항에서 시험 비행 중이다. 현대차가 새 업무용 항공기를 들여온 것은 2009년 업무용 비행기 1호기를 들여온 이후 5년만이다.
새 업무용 항공기는 기존 항공기와 동일한 기종이다. 그러나 보조연료탱크를 별도로 장착해 항속거리가 크게 늘어나 미국 동부지역까지 한 번에 운항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뿐 만 아니라 최고위층 임원들은 앞으로 1호기 대신 새 비행기를 이용하게 된다.
기내에는 17개 좌석이 있으며 집무실과 회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항공기는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새 업무용 비행기는 오너를 위한 것이 아니다"면서 "업무를 위해서는 회사 경영층 임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 전용기는 기존 비행기를 매각하면 새 비행기 한대만 남는다. 현재 삼성은 세대를 운용하고 있다. LG그룹과 SK그룹, 한화그룹은 각각 한대씩을 보유하고 있다.
kkskim@fnnews.com 김기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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