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78    추천:248 2014-11-20 11:21:27
연합뉴스---재벌가 맞춤형 변호인단, 위기 탈출 '흑기사'

재벌가 맞춤형 변호인단, 위기 탈출 '흑기사'



연합뉴스TV | 최춘환 | 입력 2014.11.20 07:48



[앵커]



법원이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집행정지를 연장해 달라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요청을 받아들였는데요.



법관 출신의 맞춤형 변호사들이 재벌가의 위기 탈출에 흑기사 역할을 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경태 기자입니다.



[기자]



기업 비리 혐의로 고등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상고심이 진행되고 있는 이재현 CJ 회장이 이례적으로 4번이나 구속집행정지가 연장됐습니다.



재판부가 이재현 회장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변호인의 의견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쉽지 않은 구속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진 배경에는 맞춤형 호화 변호인단이 있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 회장은 이번 대법원 상고심을 앞두고 법관 출신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 2명을 추가 선임했습니다.



재벌가에서 맞춤혐 변호인단의 활약은 이번만이 아닙니다.



태광그룹 이선애 이호진 모자는 1심에서 김앤장, 이후에는 율촌을…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1심에는 김앤장 출신 개인 변호사를, 이후에는 태평양을 선임했습니다.



이들 재벌은 모두 수개월 내 구속집행정지 또는 형집행정지로 풀려났습니다.



다만 SK의 최태원ㆍ최재원 형제는 1심 김앤장, 항소심은 태평양을 선임했지만 유일하게 구속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일반인을 보면 재벌가 변호인단의 활약상이 더 명확해집니다.



지난 10년간 전국교도소에서 지병으로 숨진 사람은 85명, 당뇨병 환자 3천 6백 명과 암환자 2백 9명은 투병 중입니다.



경제살리기를 위해 재벌에게 관대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뉴스Y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41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596 차이나타운 일반직 2014-10-03 0 3660 261
4595 뇌졸증 위험 신호 8가지 보도 2014-10-03 0 2976 223
4594 한전 부지 매각 ‘사전교감설’---데일리한국 보도 2014-10-03 0 3266 221
4593 한전 GBC 사업,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뉴스1 일심일심일심 2014-10-03 0 3400 232
4592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완전 타결 의미와 과제>---연합뉴스 보도 2014-10-03 0 2930 226
4591 퍼온 글--정몽구 배임행위의 증거??? 삼성은 4조 6,700억원 입찰 퍼온 글 2014-10-03 0 3081 233
4590 퍼온 글--<혹시나 했더니 역쉬나~>엉아가 일전에 10조 5500억이 만든 효과~! 퍼온 글 2014-10-03 0 3129 214
4589 현대차 가격과 현대의 미래.. 너무한거 아닌가요??? 퍼온 글 2014-10-03 0 3207 224
4588 몽구는 스스로 자기 자신(능력)을 말한다 작가 2014-10-03 0 3153 237
4587 삼성 잘못되면 나라가 휘청...원칙적으론 국유화해야---한국일보 퍼온 글 2014-10-03 0 3009 259
4586 한전부지 후폭풍에 현대차그룹株 '추풍낙엽'---한국일보 보도 2014-10-03 0 3025 228
4585 현대차, 한전부지 실제 개발까지 '첩첩산중'---연합뉴스 언론 2014-10-03 0 2817 235
4584 현대차, 한전 부지 매각 입찰가 10조5,500억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항전한전 2014-10-03 1 2901 258
4583 '활동부족·부적절 수면'..한국인 건강 해치는 주요인---연합뉴스 보도 2014-10-03 0 2735 211
4582 만취 동료에 호의 베풀다…헉! 1억 배상 ---한겨레 일반불이 2014-10-03 0 2789 250
4581 美, 역시 工大生 천국… 大卒 평생소득 최상위권… 그중에도 화학공학이 1위---조선일보 퍼온 글 2014-10-03 0 2826 219
4580 환노위, 야당 이재용·정몽구·신동빈 등 증인 신청---머니투데이 보도 2014-10-03 0 2763 218
4579 일반직 연월차 미지급 수당을 지급하라는 소송이 시작되었다 참여 노조원 2014-10-03 0 3131 260
4578 정몽구 3위로 추락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국내 주식부호 '2위' ---뉴시스 보도 2014-10-03 0 2739 232
4577 은퇴후 찾아온 정신적 공황, 석달간 집밖에도 못나가---머니투데이 퍼온 글 2014-10-03 0 2792 210

[first] <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