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332    추천:251 2014-11-20 11:21:27
연합뉴스---재벌가 맞춤형 변호인단, 위기 탈출 '흑기사'

재벌가 맞춤형 변호인단, 위기 탈출 '흑기사'



연합뉴스TV | 최춘환 | 입력 2014.11.20 07:48



[앵커]



법원이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집행정지를 연장해 달라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요청을 받아들였는데요.



법관 출신의 맞춤형 변호사들이 재벌가의 위기 탈출에 흑기사 역할을 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경태 기자입니다.



[기자]



기업 비리 혐의로 고등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상고심이 진행되고 있는 이재현 CJ 회장이 이례적으로 4번이나 구속집행정지가 연장됐습니다.



재판부가 이재현 회장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변호인의 의견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쉽지 않은 구속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진 배경에는 맞춤형 호화 변호인단이 있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 회장은 이번 대법원 상고심을 앞두고 법관 출신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 2명을 추가 선임했습니다.



재벌가에서 맞춤혐 변호인단의 활약은 이번만이 아닙니다.



태광그룹 이선애 이호진 모자는 1심에서 김앤장, 이후에는 율촌을…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1심에는 김앤장 출신 개인 변호사를, 이후에는 태평양을 선임했습니다.



이들 재벌은 모두 수개월 내 구속집행정지 또는 형집행정지로 풀려났습니다.



다만 SK의 최태원ㆍ최재원 형제는 1심 김앤장, 항소심은 태평양을 선임했지만 유일하게 구속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일반인을 보면 재벌가 변호인단의 활약상이 더 명확해집니다.



지난 10년간 전국교도소에서 지병으로 숨진 사람은 85명, 당뇨병 환자 3천 6백 명과 암환자 2백 9명은 투병 중입니다.



경제살리기를 위해 재벌에게 관대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뉴스Y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43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336 현대차 '불법 파견' 판결…"정규직으로 하라"---SBS 뉴스 보도 2014-09-18 0 3089 247
4335 "사내 하청직원도 정규직, 현대차 직접 고용해라"…4년만에 첫 판결--MBC 뉴스 보도 2014-09-18 0 3042 282
4334 법원 "현대차 하청, 정규직 인정하라"…노조 측 "환영"---JTBC 9시 뉴스 보도 2014-09-18 0 2902 239
4333 우리는 오늘 악마를 보았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9-18 0 3290 254
4332 '해고자복직' 농성 씨앤앰 하청근로자 67명 경찰 연행--- sbs 언론 2014-09-18 0 2769 235
4331 현대차의 한전부지 매입이 왜 주가폭락? 퍼온 글 2014-09-18 0 2935 237
4330 '한전부지' 현대차, 10조 원에 낙찰…"한국판 아우토슈타트 만들 것" 뭔가 보니 '깜짝' ---MBN 뉴스 퍼온 글 2014-09-18 0 2845 225
4329 현대차, 한전 본사부지 낙찰…한전, 넉넉한 재원 확보 부채감축 조기달성 기대감---디지털뉴스 보도 2014-09-18 0 2768 235
4328 현대차 한전부지 ‘올인’ 쓴 웃음 삼성---위클리 오늘 보도 2014-09-18 0 2976 230
4327 MK 구원파가 등장하는가? 정년 구원파 2014-09-18 0 2877 236
4326 재벌 6-7세까지 이어진다는 건가? 우리형 2014-09-18 0 2942 224
4325 앞으로 5년내 회사가 망할 것 같은데 점봅니다 2014-09-18 0 3131 228
4324 회사 볼쌍 사나울텐데요~~ 점봅니다 2014-09-18 0 2797 212
4323 쓰레기통에 처박힌 우크라이나 의원, 봉변당한 이유는 ---mbn 뉴스 보도 2014-09-18 0 2817 213
4322 우리 회사도 이렇게 처리할 놈들이 많지요 일반직 2014-09-18 0 2804 243
4321 한전 터 현대차 손에…‘무리한 출혈’ 우려부터 나와 ---한겨레 보도 2014-09-18 0 2765 206
4320 법원 “현대차 사내하청 직원 정규직으로 인정” --- KBS 뉴스 보도 2014-09-18 0 2718 207
4319 진리와 정의 간부직 2014-09-18 0 2867 221
4318 현대차 직원이라는 것이 부끄럽다 일심일심일심 2014-09-18 0 2939 217
4317 당신이 내 남편 이라면...,  당신이 내 처 라면... 계몽주의 2014-09-18 0 3323 218

[first] <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