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70    추천:241 2014-11-21 16:43:50
삼성카드도 전직 지원..삼성그룹 인력 구조조정 가속(종합) --- 연합뉴스 | 2014.11.21 15:41

삼성카드도 전직 지원..삼성그룹 인력 구조조정 가속(종합)



연합뉴스 | 2014.11.21 15:41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홍국기 기자 =



삼성카드는 전직(轉職)을 원하는 장기근속 직원을 대상으로 자회사 전적, 창업·재취업 휴직, 전직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26일까지 희망자를 공모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자회사 전적은 올해 초 고객 상담 부분을 떼어 내 설립한 삼성카드고객서비스로 옮길 직원을 공모하는 것이다. 선정된 직원은 정보기술(IT), 민원, 관리 직군으로 배치된다.





창업·재취업 휴직은 6개월가량 소득을 보전받으면서 1년간 창업이나 재취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휴직을 보장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휴직 이후 원 부서 복직도 가능하다.



전직지원 프로그램은 이직을 생각하는 직원들에게 전담 경력컨설턴트를 배정하고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실상의 희망퇴직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전직 지원 공모는 자발적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인생 2모작을 준비하는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전직 규모 등은 희망자 신청 접수 마감 이후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직 지원제도를 통해 퇴직하면 퇴직금 외 별도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직원의 급여수준과 개인별·프로그램별로 다르다.



삼성카드가 인력 구조조정에 동참함에 따라 지난해와 올해 삼성그룹의 핵심 금융계열사가 모두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지난해 전직 지원제를 시행했다.

삼성증권은 작년에 과장·대리급 인력 100여명을 금융과 전자 계열사로 전환 배치했고 올해 임원 6명을 줄이는 동시에 임원경비를 35% 삭감했으며 근속 3년 이상 직원을 상대로 희망퇴직이나 계열사 전보 조치를 통해 300여명을 감원했다.



삼성생명도 전직지원, 희망퇴직, 자회사 이동 등으로 1천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력 감축을 지난 5월 마무리했다.



삼성화재는 올해 별도의 희망퇴직이나 전직 지원제를 하지 않을 계획이나 연중 상시로 운영하는 퇴직프로그램을 통해 통상적으로 매년 30∼40명을 감원하고 있다.



상반기 금융계열사를 시작으로 삼성그룹의 희망퇴직은 삼성SDI, 삼성전기 등 제조 계열사로 이어지고 있다.



삼삼성카드도 전직 지원..삼성그룹 인력 구조조정 가속(종합)



연합뉴스 | 2014.11.21 15:41





성SDI는 지난 9월 액정표시장치(LCD)에 밀려 경쟁력이 떨어진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아 200여명을 내보냈다.



삼성전기는 이달부터 40∼50대 차장·부장급 직원을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자는 퇴직금 외 2년치 연봉과 일정 기간 자녀 학자금을 지원받는다.



삼성디스플레이도 이달 안에 그룹 경영진단을 받은 뒤 조직 통폐합이나 인력 구조조정이 뒤따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김범열 LG경제연구원 경영연구부문장은 "그룹 계열사가 연이어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는 것은 업황 악화 이유도 있겠지만 현재의 어려움을 더욱 빨리 극복하기 위해 기존 관행을 타파하고 조직에 긴장감을 조성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말했다.



choinal@yna.co.kr, redflag@yna.co.kr

(끝)



추천하기

16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676 퍼온 글---올해 기관 현대차 총 매도현황 퍼온 글 2015-08-05 0 2419 442
9675 거시기 혀~ 거시기 2015-08-05 0 2429 439
9674 노동 개혁 쉬운 해고 2015-08-05 0 2463 443
9673 이게 얼마나 큰 기득권 세력인가 일심일심일심 2015-08-05 0 2599 476
9672 항상 늦장 대응, 2년 전 출간 된 책을 지금 읽으면서 우울해 2015-08-05 0 2481 449
9671 어떤 ㄱ ㅅ ㄲ 의 인생 XX 2015-08-05 0 2913 445
9670 인생의 오전과 오후 계몽주의 2015-08-05 0 2514 459
9669 영어, 일본어, 역사 공부 정사모 2015-08-05 0 2812 449
9668 현대차의 중국시장 가동율 임직원 2015-08-05 0 2465 432
9667 중국시장에서의 현대차의 미래는 어둡다 임직원 2015-08-05 0 2482 436
9666 [中 자동차 시장 성장률 하락에 판매 부진…"환율효과로도 커버 불가"] 주주 2015-08-05 0 2594 434
9665 중국시장 성장율 7%에서 3%대로 하향 조정 바람 피운 남편 2015-08-05 0 2485 460
9664 중국,  기회의 땅이 경쟁의 땅으로 ... 선지자 2015-08-05 0 2476 460
9663 중국 공장 가동율 70 % ??? , 그런데 4,5 공장 건설 중 ??? 비극의 종말 2015-08-05 0 2567 430
9662 머니투데이---오늘의포인트]현대차, 中에서 걸린 브레이크 보도 2015-08-05 0 2495 436
9661 MBN---훈계 이유로 목덜미 주무르면…대법 "강제 추행" 법원 2015-08-04 0 2570 433
9660 연합뉴스---동성(同性)상사의 성희롱 배상판결 법원 2015-08-04 0 2470 435
9659 MBN---경찰 간부가 부하 여경 성희롱 의혹 방송 2015-08-04 0 2581 426
9658 조만간 검찰수사 할터이고 비자금의 유혹 2015-08-04 0 2504 439
9657 글로비스 사회환원 된게 아닌가? 꼼수였나 2015-08-04 0 2527 441

[first]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