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321    추천:246 2014-11-21 16:51:47
매일경제---현대重, 자사주·현대차 등 보유株 매각 가능성

현대重, 자사주·현대차 등 보유株 매각 가능성



매일경제 | 14.11.21 15:59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이 잇달아 보유 상장사 주식을 매각하고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면서 그룹 중심인 현대중공업 재무구조 개선 방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사주나 현대차·현대상선 등 보유 주식 일부를 처분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보유 지분 매각 대신 현대오일뱅크 등 비상장 자회사의 상장을 추진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현대중공업의 재무구조 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 올해 예상 적자 규모만 3조2000억원에 달하는 데다 2011년 169%(연결기준)였던 부채비율이 올해 3분기 말 228%까지 높아지면서 신용등급이 한 등급 강등(AA+→AA)됐기 때문이다.



현재 가장 유력한 재무구조 개선 방안은 보유 주식 매각이다. 우선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자사주 매각. 현대중공업이 보유 중인 자사주는 총 지분 중 19.36%인 1471만주에 달한다.



20일 종가(11만7500원) 기준으로 1조7284억원 규모다. KCC가 20일 현대중공업 주식 243만9000주를 총 3000억원에 매입하기로 결의한 만큼 KCC에 자사주 일부를 매각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자사주를 제외한 주식도 얼마든지 매각 대상이 될 수 있다. 현대중공업은 3분기 말 기준으로 현대차(440만주), 기아차(8만8245주), 현대상선(2342만4037주) 등 상장사 주식 총 10종목을 보유 중이다. 이들 지분 가치는 장부가 기준으로 1조1000억원에 육박한다. 현대차 지분만 팔아도 8000억원 넘는 현금을 손에 쥘 수 있다.



조병희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시장에서 관심이 있고 블록을 받아줄 상대만 있으면 주식 매각에 나설 것으로 본다"며 "자사주는 물론 현대차와 기아차 지분도 충분히 매각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대중공업 측은 "자사주는 물론 현대차 등 보유 주식 매각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반응이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주식·부동산 등 자산 매각이 여의치 않으면 현대오일뱅크와 현대삼호중공업 등 비상장사를 상장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지적한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오일뱅크, 현대삼호중공업, 현대호텔 등 비상장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자회사 상장이 현실화된다면 그 대상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곳은 현대오일뱅크다.



[노현 기자 / 장재웅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10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96 코리아포스트---중국 저가 토종 SUV가 휩쓴다…현대차 고전 보도 2015-10-05 0 2460 550
10795 현기차, 중국에서 큰 폭으로 적자 전환 아뿔싸 2015-10-05 0 2660 523
10794 퍼온 글---현대자동차 861명 퇴직, 58명 - 조합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퍼온 글 2015-10-05 0 3219 536
10793 아시아경제---[10대그룹 목표달성 비상]현대차 "환율에 발목, 4분기 판매 회복이 관건" 보도 2015-10-05 0 2536 533
10792 역시나 대학살 2015-10-05 0 3447 550
10791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무효~~ 소송 중독 2015-10-05 0 2878 535
10790 아무리 좋은 회사를 물려 줘도 양재동 혈투 2015-10-04 0 2948 558
10789 연합뉴스---강사 퇴직금 미지급 메가스터디 회장 벌금 350만원 법원 2015-10-04 0 2688 545
10788 연합뉴스---법원 "중앙경찰학교 사격점수 미달 교육생 퇴교처분 정당" 법원 2015-10-04 0 2696 524
10787 연합뉴스---법원 "보험금 수억원 받아도 사기 입증은 보험사 몫" 법원 2015-10-04 1 2441 528
10786 년말 구조조정이 무섭다 구조조정 2015-10-04 0 3511 529
10785 57년생 모두 년말에 퇴직 명령 처리한다, 뵹신 노예들~~ 팽~~팽~~이다~~ 일만직 2015-10-04 0 3866 494
10784 머니위크---현대차 임단협 장기화 원인, 노조 내부갈등 탓? 보도 2015-10-04 0 2502 497
10783 연합뉴스---폴크스바겐 사태에 수입차 어쩌나..재고 5만5천여대 보도 2015-10-04 0 2387 511
10782 위기가 기회다 왕창 세일 해라 손해보더라도~~ 비극의 종말 2015-10-04 0 2368 485
10781 견강부회, 곡학아세의 말, 배우기에 좋은 말... 행복 정거장 2015-10-04 0 2451 517
10780 중요~~한겨레--법원 “작은 단위로 동의 여부 물어 임금피크제 도입하는 건 무효 법원 2015-10-04 0 2419 483
10779 중요~~이투데이---대법원, "근로자 전체 동의 없이 담당업무 변경하는 내부규칙 개정은 무효" 법원 2015-10-04 0 2261 487
10778 중요~오마이뉴스--임금피크제,동의절차 제대로 거치지 않으면 무효 법원 2015-10-04 0 2344 498
10777 일반직들에게 남는 일이란... 셀프 해고를 하지 않으려면... 셀프 해고 2015-10-03 0 2705 482

[first]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