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236    추천:242 2014-11-21 16:51:47
매일경제---현대重, 자사주·현대차 등 보유株 매각 가능성

현대重, 자사주·현대차 등 보유株 매각 가능성



매일경제 | 14.11.21 15:59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이 잇달아 보유 상장사 주식을 매각하고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면서 그룹 중심인 현대중공업 재무구조 개선 방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사주나 현대차·현대상선 등 보유 주식 일부를 처분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보유 지분 매각 대신 현대오일뱅크 등 비상장 자회사의 상장을 추진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현대중공업의 재무구조 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 올해 예상 적자 규모만 3조2000억원에 달하는 데다 2011년 169%(연결기준)였던 부채비율이 올해 3분기 말 228%까지 높아지면서 신용등급이 한 등급 강등(AA+→AA)됐기 때문이다.



현재 가장 유력한 재무구조 개선 방안은 보유 주식 매각이다. 우선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자사주 매각. 현대중공업이 보유 중인 자사주는 총 지분 중 19.36%인 1471만주에 달한다.



20일 종가(11만7500원) 기준으로 1조7284억원 규모다. KCC가 20일 현대중공업 주식 243만9000주를 총 3000억원에 매입하기로 결의한 만큼 KCC에 자사주 일부를 매각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자사주를 제외한 주식도 얼마든지 매각 대상이 될 수 있다. 현대중공업은 3분기 말 기준으로 현대차(440만주), 기아차(8만8245주), 현대상선(2342만4037주) 등 상장사 주식 총 10종목을 보유 중이다. 이들 지분 가치는 장부가 기준으로 1조1000억원에 육박한다. 현대차 지분만 팔아도 8000억원 넘는 현금을 손에 쥘 수 있다.



조병희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시장에서 관심이 있고 블록을 받아줄 상대만 있으면 주식 매각에 나설 것으로 본다"며 "자사주는 물론 현대차와 기아차 지분도 충분히 매각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대중공업 측은 "자사주는 물론 현대차 등 보유 주식 매각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반응이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주식·부동산 등 자산 매각이 여의치 않으면 현대오일뱅크와 현대삼호중공업 등 비상장사를 상장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지적한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오일뱅크, 현대삼호중공업, 현대호텔 등 비상장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자회사 상장이 현실화된다면 그 대상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곳은 현대오일뱅크다.



[노현 기자 / 장재웅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37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476 KBS뉴스---법원 “LH 통상임금 소송 일부 승소” 언론 2014-12-09 0 3477 266
5475 TV 조선---<뉴스 1> 법원 "토익 415점 영어 교사 면직 처분 정당" 기사 2014-12-09 0 3557 256
5474 법원 “LH 직원들 수당과 성과급, 통상임금으로 인정” 보도 2014-12-09 0 3255 267
5473 서울경제---<재계 포커스> 깊어지는 현대차 통상임금 고민 보도 2014-12-09 0 3638 260
5472 현대차는 어떤 회사인가? 헷갈리우스 2014-12-06 0 6019 267
5471 정부기관에 고발 내부 고발 2014-12-06 0 4781 252
5470 지부 대의원들이... 참여 노조원 2014-12-06 0 4276 238
5469 지금은 지회가 미약하지만... 왁자지껄 2014-12-06 0 4516 251
5468 퍼온 글---현대차 기업이어 임원도 자사주매입 동참[2] 퍼온 글 2014-12-06 0 3930 250
5467 도대체 몸부림 2014-12-05 0 4427 261
5466 현대차 비리,,, 파 헤치다!! 제보자 2014-12-04 0 6794 278
5465 그것이 알고 싶다~~~~~ 개팡 2014-12-03 0 7255 268
5464 아시아경제---현대차 中 신공장, 先 창저우 後 충칭 언론 2014-12-02 0 3559 255
5463 퍼온 글---현대차 제일모직 상장 마무리 될때까지 다시한번 폭락한다. 퍼온 글 2014-12-02 0 3837 231
5462 뉴시스---기아차 이형근·박한우 대표도 자사주 매입…주가 부양에 동참 언론 2014-12-02 0 3627 241
5461 노컷뉴스---인권위, 중증장애인 절반 "건강검진·치과진료 받은 적 없어" 기사 2014-12-02 0 3217 235
5460 CBS 노컷뉴스--- '성추행·막말·낙하산' 서울시향, 2년간 무슨일이? 기사 2014-12-02 0 3177 236
5459 오늘의 노동정세  하부영 본부장 퍼옴 2014-12-02 0 3846 239
5458 퍼온 글---돈자랑하다 죽쓰네 퍼온 글 2014-12-01 0 4938 251
5457 서울신문---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7>현대차그룹(하) 기사 2014-12-01 0 5411 274

[first] <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