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820    추천:271 2014-11-24 14:25:47
연합뉴스--- 한전 부지, 정몽구회장,  권한만 행사하고 책임은 회피?

한전 부지 통 큰 결단 , 정몽구회장  권한만 행사하고 책임은 회피?



[앵커]



현대기아차의 한국전력 부지 고가 낙찰 논란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삼성을 제치고 한전 부지를 낙찰받은 후 정몽구 회장이 '통근 결단'을 내렸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하더니, 고가 논란이 일자 정 회장은 빠지는 모습입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은 지난 9월 임직원들을 모아놓고 한전 부지 인수는 100년을 내다보고 결정했다고 밝힙니다.



정 회장은 "정부로부터 땅을 사는 것이어서 결정하는데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며 낙찰금액 결정에 관여했음을 시사했습니다.



당시 세간의 관심은 현대차와 삼성의 입찰 경쟁에서 누가 이기는가에 관심이 쏠렸기 때문에, 정 회장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전 부지의 고가 낙찰 논란이 일고 주가가 폭락하자 정 회장은 책임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한전 부지 입찰을 결정하는 이사회에 정 회장이 참석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대차 주주는 며칠 전 정 회장을 배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현대차 관련 인터넷 게시판에는 주가 급락의 책임에 대한 집단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자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차 이사회가 한전부지 입찰 권한을 대표 이사인 정몽구 회장에게 위임한 만큼 정 회장도 책임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지수 / 경제개혁연대 변호사> "10조5천억이라는 금액을 결정할 때까지 충분히 많은 정보와 기간을 갖고 이사회에서 논의가 됐느냐, 합리성이 결여됐다는 거죠."



현대차 노동조합 역시 한전 부지 고가 매입에 강력 반발하는 상황.



정몽구 회장의 리더십에 상처가 깊어지고 한전 부지 고가매입에 따른 경영 우려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뉴스Y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추천하기

10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76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2645 503
10775 폭스바겐 노조간부 부패 추문이 현대차 노사관계에 주는 교훈 퍼옴 2015-10-03 0 2695 502
10774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4115 526
10773 매일경제---미국인 10명 중 6명 "폭스바겐 이외 업체도 조작 가능성" 기사 2015-10-03 0 2432 503
10772 스포츠서울---독일 교통장관 "독일 내 조작 차량 280 만 대 기사 2015-10-03 1 2508 497
10771 이상한 현대차?? 제대로 된 기업 맞나? 베테랑 2015-10-03 0 2752 505
10770 정 씨 일가도 이제 회사가 망할까 봐 두려워서 잠이 안 올텐데... 가라사대 2015-10-03 0 2690 510
10769 더팩트---뉴욕타임즈가 주목한 '베테랑', 美에서도 뜨겁다 기사 2015-10-03 0 2543 503
10768 제목: ☆마누라 판다고 광고☆ 작가 2015-10-03 0 2537 510
10767 ●사랑을 아끼지 마십시요● 작가 2015-10-03 0 2481 510
10766 ■Wellbeing (Welldying) (Wellaging)■ 작가 2015-10-03 0 2400 495
10765 연합뉴스---"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때 인맥관리가 결정적" 기사 2015-10-03 0 2411 485
10764 프레스바이플---MB 차명 소유? 다스, 372억 지급 美법원 판결 강제집행추진에 혼비백산 기사 2015-10-03 0 2549 508
10763 나도 할 수 있다 현대맨 2015-10-03 0 2397 484
10762 연합뉴스TV---요금 올리고 멋대로 자동결제..음원업체 '철퇴'<서울고법> 법원 2015-10-03 0 2577 499
10761 뉴스핌---물 건너온 임팔라, 현대차 아슬란 제쳤다 기사 2015-10-03 0 2457 509
10760 울산매일---현대차 노조, 위원장 임기 연장 포기 울산신문 2015-10-03 0 2825 534
10759 조선비즈---현대차, 中 현지전략차종 ‘밍투’ 3만6000대 리콜 기사 2015-10-03 0 2442 489
10758 [the300]---정의화, 러시아 현대차 방문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 보도 2015-10-02 0 2454 505
10757 외국계 자동차공장으로는 부품생산부터 조립까지 전공정이 가능한 유일한 곳. 기사 2015-10-02 0 2459 491

[first]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