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811    추천:271 2014-11-24 14:25:47
연합뉴스--- 한전 부지, 정몽구회장,  권한만 행사하고 책임은 회피?

한전 부지 통 큰 결단 , 정몽구회장  권한만 행사하고 책임은 회피?



[앵커]



현대기아차의 한국전력 부지 고가 낙찰 논란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삼성을 제치고 한전 부지를 낙찰받은 후 정몽구 회장이 '통근 결단'을 내렸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하더니, 고가 논란이 일자 정 회장은 빠지는 모습입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은 지난 9월 임직원들을 모아놓고 한전 부지 인수는 100년을 내다보고 결정했다고 밝힙니다.



정 회장은 "정부로부터 땅을 사는 것이어서 결정하는데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며 낙찰금액 결정에 관여했음을 시사했습니다.



당시 세간의 관심은 현대차와 삼성의 입찰 경쟁에서 누가 이기는가에 관심이 쏠렸기 때문에, 정 회장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전 부지의 고가 낙찰 논란이 일고 주가가 폭락하자 정 회장은 책임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한전 부지 입찰을 결정하는 이사회에 정 회장이 참석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대차 주주는 며칠 전 정 회장을 배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현대차 관련 인터넷 게시판에는 주가 급락의 책임에 대한 집단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자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차 이사회가 한전부지 입찰 권한을 대표 이사인 정몽구 회장에게 위임한 만큼 정 회장도 책임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지수 / 경제개혁연대 변호사> "10조5천억이라는 금액을 결정할 때까지 충분히 많은 정보와 기간을 갖고 이사회에서 논의가 됐느냐, 합리성이 결여됐다는 거죠."



현대차 노동조합 역시 한전 부지 고가 매입에 강력 반발하는 상황.



정몽구 회장의 리더십에 상처가 깊어지고 한전 부지 고가매입에 따른 경영 우려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뉴스Y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추천하기

16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76 컨슈머타임즈---현대·기아차 ‘中 정비부문 만족도’ 나란히 상위권 보도 2015-08-02 0 2665 456
9575 이제 남은 건 중국에서 천억원 이상의 벌금만 남았다 선지자 2015-08-02 0 2645 448
9574 아시아투데이---현대차인도법인 질주 계속, 7월 25%p 판매 증가 보도 2015-08-02 0 2659 465
9573 연합뉴스---글로벌 車업체 20여곳 스페인서 과징금…현대차 포함 보도 2015-08-02 0 2521 459
9572 게시판 선지 능력 대단하다 !!~~ 유럽에 과징금 맞는다는 것도 맞혔다 정재암 2015-08-02 0 2652 453
9571 미아리에 돗자리 까쓔~~ 도사 2015-08-02 0 3322 462
9570 현기차, 판매 시장 정보 담합 이유로 100억원 정도 과징금 ~~ 아뿔싸 2015-08-02 0 2535 434
9569 세계 각국에서 벌금을 내는 게 이게 글로벌 경영이냐? 글로벌 경영 2015-08-02 0 2630 444
9568 조선비즈---현대차 포함 글로벌 車업체 20여곳 스페인서 과징금 보도 2015-08-02 0 2504 434
9567 내 인생이 5년 째 꼬여 버렸다 회사에 당한 자 2015-08-02 0 2738 441
9566 달걀세례 킬러 2015-08-02 0 2626 436
9565 현대차의 "5적"  갑자기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암살 2015-08-02 0 2959 434
9564 롯데, 알 수 없는 의문의 기업이 되다 헷갈리우스 2015-08-01 0 2823 430
9563 그렇게 한국에서 사라질 듯 정재암 2015-08-01 0 2696 433
9562 인연을 완전히 끊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반 롯데 2015-08-01 0 2795 434
9561 LG, 구자경 회장을 본받아라 일반직 2015-08-01 0 2939 436
9560 동아일보---다시 주목받는 구자경 ‘無慾 경영’ 기사 2015-08-01 0 2545 445
9559 앞으로 한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경제 민주화 2015-08-01 0 2635 463
9558 재벌 사면  취소 경제 민주화 2015-08-01 0 2709 420
9557 자기가 언제 죽을 지 모르기 때문이다 선지자 2015-08-01 0 2619 435

[first]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