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701    추천:266 2014-11-24 14:25:47
연합뉴스--- 한전 부지, 정몽구회장,  권한만 행사하고 책임은 회피?

한전 부지 통 큰 결단 , 정몽구회장  권한만 행사하고 책임은 회피?



[앵커]



현대기아차의 한국전력 부지 고가 낙찰 논란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삼성을 제치고 한전 부지를 낙찰받은 후 정몽구 회장이 '통근 결단'을 내렸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하더니, 고가 논란이 일자 정 회장은 빠지는 모습입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은 지난 9월 임직원들을 모아놓고 한전 부지 인수는 100년을 내다보고 결정했다고 밝힙니다.



정 회장은 "정부로부터 땅을 사는 것이어서 결정하는데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며 낙찰금액 결정에 관여했음을 시사했습니다.



당시 세간의 관심은 현대차와 삼성의 입찰 경쟁에서 누가 이기는가에 관심이 쏠렸기 때문에, 정 회장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전 부지의 고가 낙찰 논란이 일고 주가가 폭락하자 정 회장은 책임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한전 부지 입찰을 결정하는 이사회에 정 회장이 참석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대차 주주는 며칠 전 정 회장을 배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현대차 관련 인터넷 게시판에는 주가 급락의 책임에 대한 집단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자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차 이사회가 한전부지 입찰 권한을 대표 이사인 정몽구 회장에게 위임한 만큼 정 회장도 책임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지수 / 경제개혁연대 변호사> "10조5천억이라는 금액을 결정할 때까지 충분히 많은 정보와 기간을 갖고 이사회에서 논의가 됐느냐, 합리성이 결여됐다는 거죠."



현대차 노동조합 역시 한전 부지 고가 매입에 강력 반발하는 상황.



정몽구 회장의 리더십에 상처가 깊어지고 한전 부지 고가매입에 따른 경영 우려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뉴스Y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추천하기

21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96 디지털타임즈---슈퍼카 시동 건 현대차, 거물급 디자이너 영입 기사 2015-06-23 0 2575 394
8595 에너지경제---현대차 "우리가 포기하는 시장은 없다" 기사 2015-06-23 0 2584 400
8594 서울경제---현대차, 품질로 수입차 환상 깨… 30% 현대차로 바꿔 언론 2015-06-23 0 2618 401
8593 흘러간 물이... 간부 2015-06-23 0 2783 400
8592 그녀가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면, 현대차그룹 회장이라도 되었으면 너무 좋겠다 이사모 2015-06-22 0 2933 397
8591 수입차를 사면 정말 신차를 사는 느낌이 나겠지~~ 광고쟁이 2015-06-22 0 2717 399
8590 어떻게 될까? 간부 2015-06-22 0 2648 395
8589 오토데일리---현대차 전주공장 폭력 사태 발발…노사 갈등 확대 기사 2015-06-22 0 2954 416
8588 AutoM---현대차 전주공장서 노조원-사 측 폭행사태 보도 2015-06-22 0 2844 405
8587 머니투데이---현대차, 한국전력에 시총 3위 자리 내줘 보도 2015-06-22 0 2573 389
8586 현대차, '무관심의 영역'에 진입 ??? 비극의 종말 2015-06-22 0 2648 391
8585 욕,무관심, 배 부른 돼지 !! 성난 고객 2015-06-22 0 2720 392
8584 퍼온 글---각자도생(各自圖生) 퍼온 글 2015-06-22 0 2589 389
8583 퍼온 글---'처음처럼' 비방한 '참이슬' 하이트진로 직원 모두 유죄 퍼온 글 2015-06-22 0 2535 394
8582 스포츠조선---'처음처럼 독' 비방한 하이트진로에 과징금 1억4천만원 공정위 2015-06-22 0 2532 399
8581 중앙일보---법원, 문성근씨 '종북좌파' 비난한 네티즌에 손해배상 판결 법원 2015-06-22 0 2559 387
8580 고통과 공포의 한계를... 계몽주의 2015-06-22 0 2627 388
8579 "무릎 꿇어 !, 내가 맘대로 할 수 있는 왕이야 !" 노조원 Q 2015-06-22 0 2661 390
8578 인생은 돌고 돈다(군림의 심리학) 모래시계 2015-06-22 0 2758 410
8577 숙취해서 폭행 ? , 맨 정신에 수 조원 한 방에 날려?? 개작두 2015-06-22 0 3062 398

[first]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