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711    추천:267 2014-11-24 14:25:47
연합뉴스--- 한전 부지, 정몽구회장,  권한만 행사하고 책임은 회피?

한전 부지 통 큰 결단 , 정몽구회장  권한만 행사하고 책임은 회피?



[앵커]



현대기아차의 한국전력 부지 고가 낙찰 논란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삼성을 제치고 한전 부지를 낙찰받은 후 정몽구 회장이 '통근 결단'을 내렸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하더니, 고가 논란이 일자 정 회장은 빠지는 모습입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은 지난 9월 임직원들을 모아놓고 한전 부지 인수는 100년을 내다보고 결정했다고 밝힙니다.



정 회장은 "정부로부터 땅을 사는 것이어서 결정하는데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며 낙찰금액 결정에 관여했음을 시사했습니다.



당시 세간의 관심은 현대차와 삼성의 입찰 경쟁에서 누가 이기는가에 관심이 쏠렸기 때문에, 정 회장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전 부지의 고가 낙찰 논란이 일고 주가가 폭락하자 정 회장은 책임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한전 부지 입찰을 결정하는 이사회에 정 회장이 참석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대차 주주는 며칠 전 정 회장을 배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현대차 관련 인터넷 게시판에는 주가 급락의 책임에 대한 집단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자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차 이사회가 한전부지 입찰 권한을 대표 이사인 정몽구 회장에게 위임한 만큼 정 회장도 책임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지수 / 경제개혁연대 변호사> "10조5천억이라는 금액을 결정할 때까지 충분히 많은 정보와 기간을 갖고 이사회에서 논의가 됐느냐, 합리성이 결여됐다는 거죠."



현대차 노동조합 역시 한전 부지 고가 매입에 강력 반발하는 상황.



정몽구 회장의 리더십에 상처가 깊어지고 한전 부지 고가매입에 따른 경영 우려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뉴스Y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추천하기

33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216 이 번에 노조가 똘똘하게 잘 뭉쳤다 SBS 2015-01-26 0 3680 278
6215 15만원과 3만원 일반직 2015-01-26 0 3401 286
6214 퍼온 글---밀어내기 1월 실적 퍼온 글 2015-01-26 0 3411 271
6213 손해보면서 밀어내기 간부 2015-01-26 0 3212 281
6212 일반직 노동조합 설립을 추진 하면서 - 현대중공업 퍼옴 2015-01-26 0 3184 296
6211 일반직노동조합은 설립되었습니다- 현대중공업 일반직 퍼옴 2015-01-26 0 3086 303
6210 외인들, 2일간 기아차 100만 주 넘게 매도 하는 듯 일반직 2015-01-26 0 3256 279
6209 현대차의 실세는 누구인가? 단종애사 2015-01-26 0 3394 278
6208 퍼온 글---무식하고 ..젓가튼 샛끼들 욕심이 많으면 머리라도 좋던지.. 퍼온 글 2015-01-26 0 3265 259
6207 몽은 모르쟎아요~~ 짱 2015-01-26 0 3217 276
6206 3천원 배당에 외인들 실망하여 수 십만주 매도 중 일반직 2015-01-26 0 3407 262
6205 퍼온 글---멍구와 자식쉐끼 퍼온 글 2015-01-26 0 3372 266
6204 올 여름 복날까지 멍멍 2015-01-26 0 3197 267
6203 무슨 돈으로, 그들의 사기 언행에 속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회계부 2015-01-26 0 3273 260
6202 기업 소설 --- "멍멍" 의 일부 -- 작가 2015-01-26 0 3170 276
6201 가면 갈수록 더... 나, 어떡해 ???... 이따위 2015-01-26 0 3109 275
6200 이상한 재벌들 역사학자 2015-01-26 0 3254 286
6199 금융소비자뉴스--미국WSJ 비난,정몽구 한전부지 인수 "오너 독단 의사결정" 기사 2015-01-26 0 3026 296
6198 금융소비자뉴스---현대車 협력업체 ‘전라도는 안돼’ 채용공고 논란 기사 2015-01-26 0 3051 286
6197 재미...재미... 기부자 2015-01-26 0 3098 272

[first] <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