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631    추천:263 2014-11-24 14:25:47
연합뉴스--- 한전 부지, 정몽구회장,  권한만 행사하고 책임은 회피?

한전 부지 통 큰 결단 , 정몽구회장  권한만 행사하고 책임은 회피?



[앵커]



현대기아차의 한국전력 부지 고가 낙찰 논란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삼성을 제치고 한전 부지를 낙찰받은 후 정몽구 회장이 '통근 결단'을 내렸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하더니, 고가 논란이 일자 정 회장은 빠지는 모습입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은 지난 9월 임직원들을 모아놓고 한전 부지 인수는 100년을 내다보고 결정했다고 밝힙니다.



정 회장은 "정부로부터 땅을 사는 것이어서 결정하는데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며 낙찰금액 결정에 관여했음을 시사했습니다.



당시 세간의 관심은 현대차와 삼성의 입찰 경쟁에서 누가 이기는가에 관심이 쏠렸기 때문에, 정 회장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전 부지의 고가 낙찰 논란이 일고 주가가 폭락하자 정 회장은 책임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한전 부지 입찰을 결정하는 이사회에 정 회장이 참석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대차 주주는 며칠 전 정 회장을 배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현대차 관련 인터넷 게시판에는 주가 급락의 책임에 대한 집단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자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차 이사회가 한전부지 입찰 권한을 대표 이사인 정몽구 회장에게 위임한 만큼 정 회장도 책임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지수 / 경제개혁연대 변호사> "10조5천억이라는 금액을 결정할 때까지 충분히 많은 정보와 기간을 갖고 이사회에서 논의가 됐느냐, 합리성이 결여됐다는 거죠."



현대차 노동조합 역시 한전 부지 고가 매입에 강력 반발하는 상황.



정몽구 회장의 리더십에 상처가 깊어지고 한전 부지 고가매입에 따른 경영 우려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뉴스Y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추천하기

39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96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소송하기가 쉬워요, 도요타의 꼴 처럼... 임직원 2014-10-30 0 3574 241
5095 연월차 수당 소송 관련 간부네 식구들 2014-10-30 0 4143 232
5094 억 대에 가까운 돈을 받는다? 요정들의 파티 2014-10-30 0 3609 235
5093 과거의보상,현재의 편익, 미래의 정년보장을 위해서... 일반불이 2014-10-30 0 3834 295
5092 외인 현차 주식 점차 매도량 늘려 비극의 종말 2014-10-30 0 3472 230
5091 경영진이 한 번 크게 박살 나봐야 정신차릴 것이다 망치 2014-10-30 0 3584 213
5090 매년 3,400 억원을 중간 배당에 지출한다? 헷갈리우스 2014-10-30 0 3695 214
5089 외국인, 배당 기대감에 현대·기아차 주식 쓸어담아---연합뉴스 보도 2014-10-30 0 3145 211
5088 퍼온 글---현기차 중간배당의 꼼수[1] 퍼온 글 2014-10-30 0 3742 290
5087 퍼온 글--개인이 매집중이라 퍼온 글 2014-10-30 0 3339 222
5086 퍼온 글---주주 환원 정책을 삼성전자는 믿는데- 현대차는 못 믿겠다 퍼온 글 2014-10-30 0 3326 217
5085 어제, 오늘 ... 비극의 종말 2014-10-30 0 3056 211
5084 문희상,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부동산 10조원 투자 비난 !!! 칼날 2014-10-30 0 3489 214
5083 GM, 크루즈 연비 9% 과장 자발 신고..대당 최대 42만원 보상---헤럴드경제 보도 2014-10-30 0 2990 264
5082 [까톡2030] 노예의 삶에 익숙한 젊은이들---한국일보 언론 2014-10-30 0 3255 269
5081 IMF 사태 이후 보호장치 사라진 승자독식 사회.. 부당함을 숙명처럼 받아들여--한국일보 언론 2014-10-30 0 3025 247
5080 美 양적완화 종료, 韓 경제에 영향 주나(종합)---연합뉴스 보도 2014-10-30 0 2901 232
5079 [단독] 4대강에 매년 5051억원 추가 비용 쏟아부어---한겨레 기사 2014-10-30 0 2893 217
5078 우리 일반직은 현업 중에 또는 퇴사 후에 일반직 2014-10-30 0 3759 234
5077 뇌도 쪼그라들어 스트레스의 악영향 4---건강웰빙 기사 2014-10-30 0 2916 243

[first] <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