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11    추천:264 2014-11-30 22:50:06
세계일보---은행권,무기계약직 정규직 전환‘모성보호 ,양성평등 강화’…임금 2% 인상

은행권,무기계약직 정규직 전환‘모성보호 ,양성평등 강화’…임금 2% 인상

 

사진=세계일보 제공





시중은행들의 올해 임금이 작년 대비 2% 인상된다. 은행 텔러 등 무기계약직은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이날 이런 내용을 골자로 2014년 산별중앙교섭을 타결하고 단체협약에 조인했다.



우선 2014년도 총액임금 기준인상률은 2%로 합의했다. 저임금 직군은 기준인상률 이상으로 이보다 높은 수준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텔러 등 금융기관 고유업무에 종사하는 무기계약직은 내년부터 정규직화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노사는 기관별 상황에 맞게 직급이나 직군을 신설하는 방법으로 개선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육아휴직 신청 대상자 확대, 인신 근로자 근로시간 단축, 육아근로자 배려, 성차별 금지 등 모성보호와 양성평등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았다.



이밖에 악성고객 응대에 따른 직원 스트레스를 줄이는 문제에 노사가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다만, 정년연장 및 통상임금 관련 안건은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이번 단협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금융 노사는 지난 4월 1차 교섭을 실시한 이후 정년 60세 연장을 요구하는 노측과 임금피크제 도입을 요구하는 사측 간 양보 없는 힘겨루기가 이어지면서 교섭이  난항을 겪었다.



금융당국 주도의 금융기관 재편 이슈가 겹치면서 9월 3일 노조가 총파업을 단행하기도 했다.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최악의 환경 아래에서도 무기계약직 정규직화와  모성보호 강화 등의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불평등을 없애고 사회적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팀



추천하기

38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76 오늘 우리는 해고가 되었다 작가 2014-11-09 0 4151 253
5275 연월차(2004-2013년간) 미지급은 3,530만~4,220만원 계산됨(추정) 발효 간부 2014-11-09 0 4092 265
5274 좋았던 시절 간부 2014-11-09 0 4353 240
5273 상기 계산은 대충 맞아요, 누적 50개와 회사 25개 적용 차이가 더블로 나서... 간부네 식구들 2014-11-09 0 4197 241
5272 사원, 대리들 중에 연월차 50개 되는 사람들 많아요 바뀐 팔자 2014-11-09 0 3821 264
5271 연월차에 무관심하다가 일반불이 2014-11-09 0 3591 269
5270 연월차 소송하실 분 창조소송 2014-11-09 0 3518 248
5269 현지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참여 노조원 2014-11-09 0 3817 230
5268 지회 6대목표 중에 초기 노조원 2014-11-08 0 3834 254
5267 지회장님 포함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노조원 2014-11-08 0 3970 241
5266 한국 직장인 연차 휴가 8.6일뿐… 24개국 중 가장 적어---경향신문 언론 2014-11-08 0 3393 244
5265 김성근, 靑서 리더십 강의…"손가락질 피하는 리더는 자격 없어" --- 뉴시스 기사 2014-11-08 0 3437 248
5264 퍼온 글---경찰청 정당방위 8계명---보배드림 퍼온 글 2014-11-08 0 3348 278
5263 1만명 간부(과장---> 부장) 에게 4,510 만원 지급(연월차, 휴일 근무 수당 미지급분 상쇄) 회개하라 2014-11-08 0 4524 253
5262 자동차 금융 '25%룰' 한·EU FTA 저촉 가능성수입차 업계 "자유무역 제한"--서울경제 언론 2014-11-08 0 3040 240
5261 ‘현대차-삼성카드 ‘복합 할부’ 기싸움…수수료 분쟁 가열 ---한겨레 보도 2014-11-07 0 3390 232
5260 바뀌지 않는 청소 노동자들의 현실, 멈추지 않는 눈물 언제까지? [86] 퍼온 글 2014-11-07 0 3400 268
5259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NG(No Graduation·졸업 안하는 학생)族' 3년새 두배로---조선일보 기사 2014-11-07 0 3331 250
5258 사내에서 억울하게... 불쌍한 그대 노조원 Q 2014-11-07 0 3459 229
5257 현대차 "올해 배당 4천원으로 상향"…일부에만 공개---연합인포맥스 보도 2014-11-07 0 3621 261

[first] <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