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98    추천:258 2014-11-30 22:50:06
세계일보---은행권,무기계약직 정규직 전환‘모성보호 ,양성평등 강화’…임금 2% 인상

은행권,무기계약직 정규직 전환‘모성보호 ,양성평등 강화’…임금 2% 인상

 

사진=세계일보 제공





시중은행들의 올해 임금이 작년 대비 2% 인상된다. 은행 텔러 등 무기계약직은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이날 이런 내용을 골자로 2014년 산별중앙교섭을 타결하고 단체협약에 조인했다.



우선 2014년도 총액임금 기준인상률은 2%로 합의했다. 저임금 직군은 기준인상률 이상으로 이보다 높은 수준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텔러 등 금융기관 고유업무에 종사하는 무기계약직은 내년부터 정규직화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노사는 기관별 상황에 맞게 직급이나 직군을 신설하는 방법으로 개선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육아휴직 신청 대상자 확대, 인신 근로자 근로시간 단축, 육아근로자 배려, 성차별 금지 등 모성보호와 양성평등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았다.



이밖에 악성고객 응대에 따른 직원 스트레스를 줄이는 문제에 노사가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다만, 정년연장 및 통상임금 관련 안건은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이번 단협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금융 노사는 지난 4월 1차 교섭을 실시한 이후 정년 60세 연장을 요구하는 노측과 임금피크제 도입을 요구하는 사측 간 양보 없는 힘겨루기가 이어지면서 교섭이  난항을 겪었다.



금융당국 주도의 금융기관 재편 이슈가 겹치면서 9월 3일 노조가 총파업을 단행하기도 했다.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최악의 환경 아래에서도 무기계약직 정규직화와  모성보호 강화 등의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불평등을 없애고 사회적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팀



추천하기

4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856 현대차그룹 3총사, 한전 부지 인수 충격에 시총 19조 증발 --더팩트 언론 2014-10-20 0 3063 218
4855 16만원 대로 내려 앉은 현대차, 기계적 주가 하락 직면---이데일리 언론 2014-10-20 0 2999 229
4854 처칠, 일반직지회 계몽주의 2014-10-20 0 3263 243
4853 너의 의미 작가 2014-10-18 0 3759 226
4852 10대그룹 경영진단③] 현대차그룹 ‘체력 보충’ ---파이낸셜 투데이 퍼온 글 2014-10-18 0 3377 214
4851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지난호 기사를 읽고 ---노동자 연대 퍼온 글 2014-10-18 0 3273 224
4850 전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장, 실형 선고---국제뉴스 언론 2014-10-18 0 3116 220
4849 현대차·삼성, 취업 최대 난관은 ‘역사?’ 보도 2014-10-18 0 3078 206
4848 늙으면 통치와 경영에서 물러나야지 비극의 종말 2014-10-18 0 3859 199
4847 회사의 앞날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묘탈 2014-10-18 0 3350 231
4846 어떤 중역이... 칼날 2014-10-18 0 3643 233
4845 현대차는 10년안에 기아를 매물로 내놓을 것..퍼온 글 퍼온 글 2014-10-18 1 3728 233
4844 현재현 징역 12년 중형.. 재벌 총수로 '최고 형량' 비극의 종말 2014-10-18 0 2871 271
4843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안전대책 담당자 '투신 추정' 사망.."죄송하다"---동아일보 기사 2014-10-18 0 2924 207
4842 자기 돈 수 조원을 손해를 봐야 정신을 차리지... 칼날 2014-10-18 0 3241 213
4841 퍼온 글--정몽구 38년생, 만 76세 퍼온 글 2014-10-17 0 3372 218
4840 새벽 2시에 잠을 불러올 수 있는 비법 5가지---라이프매거진 기사 2014-10-17 0 2998 197
4839 베이비부머 절반 이상 "은퇴 후 집 처분하겠다" ---경향신문 기사 2014-10-17 0 3207 245
4838 하루 계란 3알로  남자가 바뀐다 기사 2014-10-17 0 3343 231
4837 [르포] '분신자살 기도' 경비원 동료들 "오죽했으면.."---서울경제 언론 2014-10-17 0 3745 237

[first] <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