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315    추천:265 2014-12-01 00:05:32
JTBC---아파도 못 쉬는 승무원들?…'병가 내면 감점'

단독] 아파도 못 쉬는 승무원들?…'병가 내면 감점'

[JTBC] 입력 2014-10-27 21:00 수정 2014-11-11 10:14



..[앵커]



우리 사회의 갑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다룬다는 말씀을 드린바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두 가지입니다.



먼저,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직장생활 중 몸이 아프면 병가라고 해서 휴가를 내게 되죠. 그런데 국내 한 항공사에선 승무원이 이 병가를 내면 개인 당사자는 물론 해당 팀원들까지 인사상 불익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박영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JTBC가 입수한 국내 대형 항공사의 승무원 근무평가표입니다.



평가 항목 중 병가와 관련한 점수 배점이 눈에 띕니다.



연중 병가를 하루도 안 쓰면 6점 만점이 주어지고, 병가를 내면 그 날짜 수만큼 점수를 깎는 방식입니다.



결국 아파서 쉬게 되면 인사 고과는 불리해지기 마련입니다.



더욱 문제는 평가체계상 승무원 개인이 낸 병가는 다시 소속 팀원 전체 고과에도 감점으로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항공사 승무원/경력 20년 : 후배들은 눈치 보면서 병가를 못 내는 경우도 있고 기내에서 (일하다가) 다치거나 해도 미안해하죠.]



전문가들은 이런 평가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강동원 대표변호사/법무법인 정의 : 병가를 쓴다는 이유로 근로자 본인 뿐 아니라 다른 팀원들에게까지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항공사 측은 수많은 승무원들을 평가하려면 어쩔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하지만 어느 나라에도 병가를 내는 직원에 불이익을 주는 회사는 없습니다.



아파서 쉬는 것까지 막으려는 사측의 어이없는 꼼수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추천하기

16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736 헤럴드경제---법원 “지자체 임의로 도로 낸 땅, 주인에게 돌려줘야” 법원 2015-08-06 0 2658 441
9735 너거들 당해 봐라 일만직 2015-08-06 0 2766 459
9734 CBC뉴스---대한항공 부기장 소신발언…조현아 '불통'은 아버지에게 배운 것? 기사 2015-08-06 0 2798 446
9733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원칙... "대한항공은 회장님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 멋진 말 2015-08-06 0 2788 442
9732 한국일보---대한항공 부기장 작심발언… "조양호 회장 불통, 주위에는 아첨꾼만 있다" 보도 2015-08-06 0 2638 418
9731 월요신문---대한항공 부기장, 사내 게시판에 ‘조양호 회장’ 비판 글 올려 기사 2015-08-06 1 2760 424
9730 데일리안---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퇴직 부기장 질타에 "고맙다" 기사 2015-08-06 0 3102 430
9729 현대차는,,, 시펄 2015-08-06 0 2731 434
9728 아시아경제---당신의 마감전략 - 현대차 "중국쇼크"의 의미 보도 2015-08-06 0 2690 463
9727 롯데, 한일 양쪽에서 뭇매, 불매 운동 복날 개작두 2015-08-06 0 2892 447
9726 일본 네티즌의 반응... 태극기 2015-08-06 0 2935 441
9725 연합뉴스---[단독] 현대건설, 주거지역에 건설 폐기물 파묻어 보도 2015-08-06 0 2652 435
9724 현대건설 최고 경영자를 구속하라 !! 의금부 곤장치기 2015-08-06 0 2635 445
9723 아직도,, 사측은 일반직 타령인가? 신의한수 2015-08-06 0 2895 423
9722 언제 세상이 무섭다는 걸 알까?? 비극의 종말 2015-08-06 0 2765 464
9721 서울경제---자동차] 7월 자동차 판매, 견조한 국내시장 vs. 부진한 중국시장 -SK 보도 2015-08-06 0 2609 435
9720 공장을 떼로 짓고 , 이제 떼 XX만 남았다... 이제 3세 경영 세습은 물 건너갔다 XX 2015-08-06 0 2689 428
9719 퍼온 글---닥그네 지지하는 골빈 넘들이 머? 주식? ㅋㅋㅋ[2] 깔깔깔 2015-08-06 0 2830 428
9718 원 포인트 일반직 현안 해결 방법 일심일심일심 2015-08-06 0 2680 433
9717 2015년 세법 개정안---기재부 보도 보도 2015-08-06 0 2662 436

[first]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