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4400    추천:299 2014-12-01 11:00:24
아시아투데이---현대중공업 과장급 이상 30%, 상여금 최대 770만원 삭감

[단독]현대중공업 과장급 이상 30%, 상여금 최대 770만원 삭감



C·D 등급 비율 15%→30%

상여금의 절반은 등급 따라 차등지급…최저등급시 28만원이 고작



기사승인 [2014-12-01 06:00], 기사수정 [2014-12-01 07:57]



/출처=현대중공업 노동조합 홈페이지



아시아투데이 홍정원 기자 = 현대중공업 과장급 이상 직원 10명 중 3명은 이달부터 상여금이 최대 770만원가량 삭감될 예정이다.



새로 도입된 ‘연봉제’에서 성과평가 최저등급 할당 비율이 30%로 오르고, 평가에서 최저등급을 받은 직원은 상여금이 절반 가까이 깎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과장급 이상 직원들을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30일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달부터 비직책과장은 성과평가에서 전체 등급(S·A·B·C·D) 중 C등급과 D등급을 받는 비율이 기존 15%에서 30%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최저등급(C·D) 할당 비율을 두 배로 올린 셈이다. 직책과장은 C등급과 D등급을 받는 비율이 각각 10%, 5%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종전까지 직책과장은 C등급 이상이 보장됐다.



이 같은 성과평가는 상여금 지급 때도 반영된다. 지난달 10일 사측은 기본급(200만원) 대비 800%(1600만원) 지급에서 기본급의 800% 중 400%(800만원)를 성과에 따라 차등배분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저등급을 받은 직원은 800만원 중 28만원만 받을 수 있게 된다. 800만원의 상여금에 최저등급 가중치인 14.4%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 노조 홈페이지에도 이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를 들었거나 목격했다는 복수의 증언이 올라오고 있다.  



연봉제 관련 사내 문서를 목격한 한 직원은 “지금까지 기본급의 400%를 상여금으로 받았다면 이제는 D등급 받은 경우 단 28만원만 받을 수 있다”며 “회사 내 과장급들의 실망이 크다”고 글을 올렸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인사 및 급여에 대한 내용은 대외비이므로 연봉제의 세부적인 내용에 관해 확인해줄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현대중공업은 연봉제 적용을 발표하면서 “많은 직원이 일을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한 차등 성과지급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며 “이번 성과연봉제 도입은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회사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 아래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zizou@asiatoday.co.kr

홍정원 기사더보기



추천하기

10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816 한국경제---법원 전산화, 여전히 '거북이걸음' 기사 2015-10-06 0 2365 538
10815 CNB뉴스---법원, “약관대로 줘라” 자살보험금 떼먹으려던 ING생명에 일침 법원 2015-10-06 0 2369 533
10814 EBN---법원, "자살보험금, 소멸시효 상관없이 지급" 판결 법원 2015-10-06 0 2478 540
10813 재경일보---현대자동차는 왜 중국 토종 브랜드를 이기지 못하나?.. 기업별 강점 분석 보도 2015-10-06 0 2632 544
10812 뉴시스---'누가 후보로 나오나'…현대차 노조 새 집행부 후보 관심 집중 보도 2015-10-06 0 2643 540
10811 서울경제----일본과 경쟁 자동차·반도체 '흐림'.. 섬유 '맑음' 기사 2015-10-06 0 2622 535
10810 매일경제---TPP 타결 국내 증시 영향은 기사 2015-10-06 0 2422 522
10809 퍼온 글 퍼온 글 2015-10-06 0 2693 527
10808 퍼온 글 퍼온 글 2015-10-06 0 2606 512
10807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송영천 부장판사)--강제해직 논란 '국사모' 국가배상 不可"| 판례 모음 2015-10-06 0 2625 527
10806 서울지법 민사합의42부-소송수행게을리한 변호사손배책임| 행정법다솜_자료실 판례 모음 2015-10-06 0 2440 509
10805 관리소장 해고, 손배 청구한 입대의에 법원 ‘징계 과도’ 판례 모음 2015-10-06 0 2319 486
10804 연합뉴스---현대차 노조의 '통상임금 확대' 전략 4가지 법원 2015-10-06 0 2651 511
10803 헤럴드경제---親勞 판결 ‘민사합의42부’…이번엔 좀 달랐다 법원 2015-10-06 0 2657 487
10802 세계일보---法, 의대교수 연구조작 의혹 언론에 흘린 서울대에 "2000만원 배상하라" 법원 2015-10-06 0 2348 515
10801 증권일보---kt노조 조합원, '명퇴 합의' 노조 상대 손배소 일부승소 법원 2015-10-06 0 2399 510
10800 로이슈---마용주 부장판사, 혁명재판소 ‘윤길중 변호사 유죄’ 재판관들 질타“ 법원 2015-10-06 0 2929 527
10799 연합뉴스---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보도 2015-10-06 0 2450 528
10798 뉴스1---"못 받은 명절상여금 달라" 對 "이미 받은 상여금 내놔라" 법원 2015-10-06 0 2417 518
10797 뉴시스---불량근무 해임된 임원…추석 상여금 청구소송 패소 법원 2015-10-06 0 2434 535

[first]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