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464    추천:261 2014-12-10 12:31:18
MBN 뉴스---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디도스 공격 수사 의뢰…조양호 "죄송하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디도스 공격 수사 의뢰…조양호 "죄송하다"

기사입력 2014-12-10 09:08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디도스 공격 수사 의뢰…조양호 "죄송하다"



↑ '대한항공 조종사' '조양호' / 사진= MBN

'대한항공 조종사' '조양호'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노조) 사이트가 마비 상태에 빠진 데 대해 노조 측은 사이버 공격을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지난 9일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비판 글을 올린 가운데 노조 홈페이지가 접속 불가능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서버기 다운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관계자는 "조회 결과 2~3분 사이에 20만~30만건의 접속이 이뤄지곤 한다. 디도스 공격으로 보인다"며 9일 오후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항공 조종자 노조의 한 간부는 "서버 업체에서 노조 사이트에 접속하는 인터넷주소(IP)가 비슷하다고 해서 디도스 공격일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홈페이지에는 한 조합원이 사측의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파문 관련 사과문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글을 올라와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한편 이른바 '땅콩 리턴' 논란에 휩싸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으로부터 질책을 받고 이륙 직전 항공기에서 쫓겨난 승무원 사무장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장기간 병가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항공 측에 따르면 해당 사무장은 심한 스트레스로 4주간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땅콩리턴'의 당사자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역시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대한항공의 모든 보직에서 물러나기로 했으나 부사장 직함과 등기이사 지위는 유지합니다.



조현아 부사장의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퇴진 의사를 밝힌 조현아 부사장의 사의를 전격 수용했다고 대한항공이 밝혔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이날 오후 출장길에서 돌아오는 길에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현아 부사장이)업무수행 중이었지만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린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임원으로서 모든 과정을 조사한 뒤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 인사 조치를 할 가능성이 점쳐졌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회의 참석 후 귀국한 즉시 인천공항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조현아 부사장의 퇴진을 결정했습니다.



추천하기

35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956 얼마나 당황할까? 회사에 당한 자 2015-01-14 0 3115 240
5955 대성통곡을 할까? XX 2015-01-14 0 3086 236
5954 회사 개망신을 시키는 최고 경영자들... 칼날 2015-01-14 0 3415 230
5953 호환마마 보다도 무섭다는 평가 비극의 종말 2015-01-14 0 3375 256
5952 제발 버티라 55&56 2015-01-14 0 3309 255
5951 퍼온 글---글로비스, 지배구조 프리미엄 해소. 완성차비 PER이 3배 높은수준 형성) 퍼온 글 2015-01-14 0 3315 279
5950 적정 주가가 30만원에서 10만원이라는 소리군 일심일심일심 2015-01-14 0 3489 255
5949 사측이 공식적인  언급이 전혀 없으니 개작두 2015-01-14 0 3565 242
5948 마땅히 잘라야 할 것을 계몽주의 2015-01-14 0 3240 277
5947 국민일보---“당단부단 반수기란(當斷不斷 反受其亂)...자르지 못하면 재앙온다” 기사 2015-01-14 0 4470 270
5946 \\ 얼굴 웃는 남자 2015-01-13 0 3906 256
5945 현대차그룹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13 0 3561 257
5944 한번과 영원의 동질성 인간 2015-01-13 0 3502 240
5943 나, 회사에서 하는 일 주식과장 2015-01-13 0 3663 284
5942 신의 미움를 한 번 받으면 계속 일이 꼬인다 무속인 2015-01-13 0 3819 248
5941 AUTOM---글로비스 블록딜, 시장은 배신감 느꼈다 기사 2015-01-13 0 3394 262
5940 뒷다마 치는 선수들이 아주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5-01-13 0 3739 244
5939 MK 머리 + ES 머리 = 시장에서 하한가 평가 !!! 회사에 당한 자 2015-01-13 0 3560 253
5938 정말 불쌍하다 비극의 종말 2015-01-13 0 3285 254
5937 헤럴드경제---모비스 고공행진…글로비스 앞날‘캄캄’ 일심일심일심 2015-01-13 0 3506 253

[first] <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