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728    추천:280 2014-12-10 21:56:23
JTBC---항의를 해야 위로금?…현대카드 '고무줄 보상' 논란

항의를 해야 위로금?…현대카드 '고무줄 보상' 논란

[JTBC] 입력 2014-12-10 08:44



..[앵커]



지난달 현대카드에서는 고객 1300명의 카드대금이 중복 인출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카드사가 항의 강도에 따라 위로금을 건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말없는 고객은 그냥 넘어갔습니다.



박영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직장인 이준 씨는 지난달 카드대금이 두 번 인출되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직장 동료 2명도 상황이 같았습니다.



그런데 카드회사의 처리 방식이 문제였습니다.



사측에 강하게 항의한 동료에겐 위로금 20만 원을, 항의 강도가 덜했던 다른 동료에겐 그보단 적은 액수의 위로금을 따로 건넨 겁니다.



[이준/직장인 : 항의를 많이 한 사람한테는 보상을 많이 해주고 항의를 안 하고 좋게 넘어가는 사람은 그냥 넘어가고.]



왜 이렇게 했는지 카드사에 직접 물어봤습니다.



회사 측은 고객마다 느끼는 불편이 다른 만큼 위로금도 다르다는 납득하기 힘든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이번 카드대금 중복인출 사고는 전적으로 카드사 업무 과실로 밝혀진 사안.



마땅히 공식 사과와 소정의 보상 등 모든 피해자들에게 동일한 조치가 따라야 했다는 지적입니다.



하지만 사측은 중복 인출금 반환 처리 말고는 한마디 사과도 없이 항의하는 고객만 따로 챙기는 등 사고를 덮는 데만 급급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추천하기

10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816 한국경제---법원 전산화, 여전히 '거북이걸음' 기사 2015-10-06 0 2361 538
10815 CNB뉴스---법원, “약관대로 줘라” 자살보험금 떼먹으려던 ING생명에 일침 법원 2015-10-06 0 2365 533
10814 EBN---법원, "자살보험금, 소멸시효 상관없이 지급" 판결 법원 2015-10-06 0 2474 540
10813 재경일보---현대자동차는 왜 중국 토종 브랜드를 이기지 못하나?.. 기업별 강점 분석 보도 2015-10-06 0 2628 544
10812 뉴시스---'누가 후보로 나오나'…현대차 노조 새 집행부 후보 관심 집중 보도 2015-10-06 0 2639 540
10811 서울경제----일본과 경쟁 자동차·반도체 '흐림'.. 섬유 '맑음' 기사 2015-10-06 0 2618 535
10810 매일경제---TPP 타결 국내 증시 영향은 기사 2015-10-06 0 2418 522
10809 퍼온 글 퍼온 글 2015-10-06 0 2689 527
10808 퍼온 글 퍼온 글 2015-10-06 0 2601 512
10807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송영천 부장판사)--강제해직 논란 '국사모' 국가배상 不可"| 판례 모음 2015-10-06 0 2620 527
10806 서울지법 민사합의42부-소송수행게을리한 변호사손배책임| 행정법다솜_자료실 판례 모음 2015-10-06 0 2435 509
10805 관리소장 해고, 손배 청구한 입대의에 법원 ‘징계 과도’ 판례 모음 2015-10-06 0 2314 486
10804 연합뉴스---현대차 노조의 '통상임금 확대' 전략 4가지 법원 2015-10-06 0 2646 511
10803 헤럴드경제---親勞 판결 ‘민사합의42부’…이번엔 좀 달랐다 법원 2015-10-06 0 2653 487
10802 세계일보---法, 의대교수 연구조작 의혹 언론에 흘린 서울대에 "2000만원 배상하라" 법원 2015-10-06 0 2344 515
10801 증권일보---kt노조 조합원, '명퇴 합의' 노조 상대 손배소 일부승소 법원 2015-10-06 0 2395 510
10800 로이슈---마용주 부장판사, 혁명재판소 ‘윤길중 변호사 유죄’ 재판관들 질타“ 법원 2015-10-06 0 2926 527
10799 연합뉴스---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보도 2015-10-06 0 2448 528
10798 뉴스1---"못 받은 명절상여금 달라" 對 "이미 받은 상여금 내놔라" 법원 2015-10-06 0 2415 518
10797 뉴시스---불량근무 해임된 임원…추석 상여금 청구소송 패소 법원 2015-10-06 0 2432 535

[first]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