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619    추천:277 2014-12-10 21:56:23
JTBC---항의를 해야 위로금?…현대카드 '고무줄 보상' 논란

항의를 해야 위로금?…현대카드 '고무줄 보상' 논란

[JTBC] 입력 2014-12-10 08:44



..[앵커]



지난달 현대카드에서는 고객 1300명의 카드대금이 중복 인출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카드사가 항의 강도에 따라 위로금을 건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말없는 고객은 그냥 넘어갔습니다.



박영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직장인 이준 씨는 지난달 카드대금이 두 번 인출되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직장 동료 2명도 상황이 같았습니다.



그런데 카드회사의 처리 방식이 문제였습니다.



사측에 강하게 항의한 동료에겐 위로금 20만 원을, 항의 강도가 덜했던 다른 동료에겐 그보단 적은 액수의 위로금을 따로 건넨 겁니다.



[이준/직장인 : 항의를 많이 한 사람한테는 보상을 많이 해주고 항의를 안 하고 좋게 넘어가는 사람은 그냥 넘어가고.]



왜 이렇게 했는지 카드사에 직접 물어봤습니다.



회사 측은 고객마다 느끼는 불편이 다른 만큼 위로금도 다르다는 납득하기 힘든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이번 카드대금 중복인출 사고는 전적으로 카드사 업무 과실로 밝혀진 사안.



마땅히 공식 사과와 소정의 보상 등 모든 피해자들에게 동일한 조치가 따라야 했다는 지적입니다.



하지만 사측은 중복 인출금 반환 처리 말고는 한마디 사과도 없이 항의하는 고객만 따로 챙기는 등 사고를 덮는 데만 급급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추천하기

4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856 현대차그룹 3총사, 한전 부지 인수 충격에 시총 19조 증발 --더팩트 언론 2014-10-20 0 3068 218
4855 16만원 대로 내려 앉은 현대차, 기계적 주가 하락 직면---이데일리 언론 2014-10-20 0 3002 229
4854 처칠, 일반직지회 계몽주의 2014-10-20 0 3266 243
4853 너의 의미 작가 2014-10-18 0 3762 226
4852 10대그룹 경영진단③] 현대차그룹 ‘체력 보충’ ---파이낸셜 투데이 퍼온 글 2014-10-18 0 3379 214
4851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지난호 기사를 읽고 ---노동자 연대 퍼온 글 2014-10-18 0 3275 224
4850 전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장, 실형 선고---국제뉴스 언론 2014-10-18 0 3118 220
4849 현대차·삼성, 취업 최대 난관은 ‘역사?’ 보도 2014-10-18 0 3080 206
4848 늙으면 통치와 경영에서 물러나야지 비극의 종말 2014-10-18 0 3861 199
4847 회사의 앞날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묘탈 2014-10-18 0 3353 231
4846 어떤 중역이... 칼날 2014-10-18 0 3646 234
4845 현대차는 10년안에 기아를 매물로 내놓을 것..퍼온 글 퍼온 글 2014-10-18 1 3730 233
4844 현재현 징역 12년 중형.. 재벌 총수로 '최고 형량' 비극의 종말 2014-10-18 0 2873 271
4843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안전대책 담당자 '투신 추정' 사망.."죄송하다"---동아일보 기사 2014-10-18 0 2926 207
4842 자기 돈 수 조원을 손해를 봐야 정신을 차리지... 칼날 2014-10-18 0 3243 213
4841 퍼온 글--정몽구 38년생, 만 76세 퍼온 글 2014-10-17 0 3374 218
4840 새벽 2시에 잠을 불러올 수 있는 비법 5가지---라이프매거진 기사 2014-10-17 0 3000 197
4839 베이비부머 절반 이상 "은퇴 후 집 처분하겠다" ---경향신문 기사 2014-10-17 0 3209 245
4838 하루 계란 3알로  남자가 바뀐다 기사 2014-10-17 0 3345 231
4837 [르포] '분신자살 기도' 경비원 동료들 "오죽했으면.."---서울경제 언론 2014-10-17 0 3747 237

[first] <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 [end]
이름 제목 내용